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백업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댓글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필테등 올릴 생각입니다. nukko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리뷰

 

23인치 ~36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할 수 있는 벽설치용 LCD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문

모니터는 언제나 스탠드에 얹혀서 책상위에 놓여 있어야 한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환경을 떠올리면 아마 대부분 가장 먼저 연상되는 모습은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모니터와 그 옆이나 아래에 놓여 있는 PC 본체일 것이다.

그 중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다가오는 것은 모니터인데, 이 모니터가 빠르게 LCD로 대체가 되면서 덩치 큰 CRT 모니터가 대세이던 시절에 비하면 책상 위 공간에 보다 여유가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모니터는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는 물건임에는 변함없다.

특히 요즘처럼 LCD 모니터가 대형화되는 추세에서는 모니터 스탠드 공간 확보도 결코 만만찮은 일이다. 더욱이 20인치가 넘어가는 대형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책상 위 공간 대부분을 모니터 스탠드에 할당을 해야 할 정도다.

이처럼 모니터 스탠드가 차지하는 자리가 부담이 되거나 공간이 마땅치 않을 때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제품이 바로 LCD 암이다.
LCD 암은 특히 여러 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설치와 사용, 그리고 공간 활용 면에서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는데, 마치 사람의 팔 관절처럼 한 개 이상의 조인트를 지닌 말 그대로 암 종류와 단순히 벽에 거치시키기 위한 월 브라켓(Wall bracket)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러한 모니터용 암과 브라켓 제품을 제조, 유통하는 프라임디렉트의 PSW228ST1 모델은 평판 디스플레이 TV나 대형 모니터의 벽 거치에 사용되는 월 브라켓 제품으로, 관절 적용으로 다양한 사용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암 제품에 비하면 사용 편의성은 조금 제한적이지만 디스플레이의 단단한 고정과 하중이 많이 나가는 대형 디스플레이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따라 암 제품보다 더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PSW228ST1은 크게 월 마운트와 브라켓 두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품 패키지에 조립 및 장착을 위한 기본적인 볼트 종류와 와셔 등 부재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스펙 상으로 23" ~ 36" 사이즈의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수 있는 PSW228ST1은 최대 50kg까지 지지가 가능한 제품으로, 한계 하중 이하라면 기기에 따라서 브라켓 조립이 가능하다면 더 큰 화면 크기의 제품도 장착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평범한 무지 박스에 포장되어 있으며 박스 표면에 모델명과 기본적인 제품 정보가 적혀 있다.

제품 자체가 중량이 나가는 철제 제품이기 때문에 골판지 보조 포장박스만으로 완충 처리되어 있는 모습은 다소 아쉽지만, 제품 자체가 파손의 거의 없기 때문에 충격에서 제품을 보호하는 완충의 개념이라기보다는 박스 내에서 부품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는 기능을 위주로 한 구조라 생각된다.

월 마운트의 앞 뒤 모습과 브라켓의 각 방향별 모습이다. 모두 두꺼운 철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상당히 묵직하고 또 견고한 느낌을 주고 있다.

월 마운트는 벽에 고정을 시켜 디스플레이 기기에 장착한 브라켓을 고정, 지지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일반 평판 디스플레이 TV의 경우에 해당하며, PC용 모니터의 경우에는 암 사용을 위한 VESA 마운트 홀이 표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PSW228ST1의 브라켓은 장착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월 마운트를 반대로 모니터에 장착을 하고 브라켓을 벽에 고정을 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월 마운트 중앙에 VESA 규격에 대응하는 나사 구멍을 마련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설치 부분에서 다시 다루기로 하겠다.

브라켓은 디스플레이 기기에 장착을 위한 다양한 나사 구멍이 위치한 가드레일과 기기의 상하 각도 조정을 위한 틸팅 기능을 지원하는 클램프부로 이루어져 있다.
패키지에는 조립과 장착 시 사용하는 각종 볼트와 부속품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M4 12mm 볼트에서 M6 36mm 볼트까지 6 종류가 준비된 볼트는 브라켓(PC 모니터의 경우 월 마운트)을 디스플레이 기기에 고정시키기 위한 구성으로 다양한 제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는 사각형 와셔는 볼트 머리 크기에 따라 맞는 크기의 구멍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속품이며, 롱 볼트와 플라스틱 앵커(흔히 칼브럭이라 부르는)는 월 마운트(PC 모니터의 경우 브라켓)를 벽에 고정시키기 위한 부속품이다.

스페이서는 디스플레이 기기에 브라켓을 장착할 때 브라켓과 기기의 닿는 면에 어느 정도 공간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한다.

이렇게 조립 및 장착에 필요한 부속품을 여러 경우를 가정하여 빠짐없이 갖추어 여러 상황에 알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은 만족스럽다 하겠다.


그러면 먼저 각 부분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본 후 조립 및 장착을 해 보도록 하겠다.
상당한 두께를 지닌 철재로 이루어진 월 마운트는 브라켓 장착 및 고정을 위하여 요철 모양을 지니고 있다. 마운트 상 하단 홈을 이용하여 브라켓을 고정한다.
월 마운트를 벽에 고정시킬 경우 좌우 수평을 보다 쉽게 맞추기 위하여 수평계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수평계가 없다면 생각보다 수평을 맞추는 일이 간단치만은 않을 것이다. 단, PC 모니터의 경우 월 마운트를 벽이 아닌 기기에 고정시켜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수평계의 기능이 조금 애매해 지기는 한다.
일반적인 평판 디스플레이 TV는 벽걸이용 브라켓을 장착하기 위한 별도의 나사 구멍이 있지만, PC 모니터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암 사용을 위한 표준 VESA 마운트 홀을 제공하고 있다. 이 경우 브라켓 장착을 위한 적당한 고정 구멍이 없기 때문에 브라켓을 모니터 쪽에 사용하기 불가능하다.(VESA 홀 간격이 브라켓의 고정용 구멍과 맞지 않음)

이 경우 월 마운트를 반대로 기기쪽에 장착하고 브라켓을 벽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도록 월 마운트에 표준 VESA 마운트 홀에 대응하는 4개의 구멍을 마련해 놓고 있다.
브라켓은 월 마운트와 기기를 연결하는 부품으로, 기기와의 연결을 위한 레일과 상하 총 20°(-5°~15°)의 틸팅이 가능한 클램프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부 고급형 월 브라켓 제품은 상하 틸팅과 좌우 스위블까지 가능한 것도 있지만, PSW228ST1은 보급형 제품에 들어가는 모델로 상하 틸팅만 지원한다.
틸팅 폭은 일반적인 수준이라 하겠다.
레일부분에는 다양한 규격의 제품에 대응하기 위하여 위, 아래에 여러 개의 구멍을 마련해 놓고 있다.
클램프 상단은 월 마운트 홈에 단순히 걸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어, 브라켓을 제품에 고정시킨 후 월 마운트 홈에 걸쳐서 기본적인 위치를 잡을 수 있다. 고정은 클램프 하단의 고정 나사를 이용한다.
클램프 하단에는 브라켓을 월 마운트에 단단히 고정시키기 위한 나사가 마련되어 있다. 위를 먼저 월 마운트에 건 후 이 나사를 이용하여 단단히 고정시키면 장착이 완료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나사가 드라이버 등 공구를 이용하여야 단단히 조일 수 있다는 점인데, 나비 볼트 등 손으로도 쉽게 조일 수 있도록 했으면 더욱 손쉬운 조립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클램프 상단을 월 마운트 홈에 건 모습이다. 표면에 50°라고 적혀 있는 이유는... 알 수 없다.
클램프 하단의 고정나사를 이용하여 월 마운트에 고정시킨 모습이다.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한 고정의 의미이므로 너무 과도한 힘을 줘서 조일 필요는 없어 보인다.
브라켓을 월 마운트에 고정시킨 모습이다. 월 마운트(또는 브라켓)를 벽에 장착하는 것이 조금 까다로운 부분일 뿐 나머지 설치 과정은 너무나 간단하다.
필자는 아쉽게도 벽걸이 TV를 가지고 있지 못하는 관계로 24인치 LCD 모니터를 설치 대상으로 하였다.

앞서서 설명한 것처럼 PC용 모니터에는 브라켓 장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TV의 경우와는 반대로 월 마운트를 모니터에 고정시켜야 한다.

모니터의 기존 스텐드를 제거한 후 월 마운트를 VESA 마운트 홀 위치에 맞춰 놓는다.
모니터쪽 베사홀에 사용이 가능한 나사는 M4 규격 볼트로, 볼트 머리가 월 마운트의 구멍보다 작기 때문에 사각 와셔를 이용하여 볼트로 월 마운트와 모니터 본체를 고정시킨다.

24인치 모니터의 경우 월 마운트의 좌우 폭과 본체 크기가 거의 비슷하여 전면에서 보면 월 마운트의 좌우 끝 부분이 살짝 보인다. 설치에 사용된 모니터 제품보다 베젤 폭이 넓거나 더 큰 크기의 모니터라면 월 마운트는 보이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모니터 본체에 월 마운트 장착이 완료되면 벽에 고정시킨 브라켓과 조립하면 설치가 마무리 된다. 브라켓은 롱 볼트와 엥커를 이용하여 벽에 고정시키는데, 콘크리트 벽의 경우 햄머드릴을 이용하여 미리 벽에 적당한 굵기의 구멍을 뚫고 플라스틱 앵커를 삽입한 후 롱 볼트를 앵커에 돌려 끼우면 고정이 된다.

여기서 벽에 구멍을 뚫기 위한 햄머드릴이 필요하게 되는데, 일반 가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공구가 아니므로 별도로 구입을 하거나 빌려서 사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존재한다.

만약 설치 공간 벽이 나무 재질이라면 함께 제공되는 롱 볼트가 아닌 다른 적당한 비스 볼트를 이용하여 구멍을 따로 뚫지 않고 고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디스플레이기기의 무게를 지탱할 만한 강도를 지닌 벽이 아닐 경우(콘크리트나 나무가 아닌 석고보드 벽체 등)에는 하중에 의하여 안정적인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 설치를 하거나 별도의 보강 조치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책상에 올려놓는 스탠드보다는 확실히 설치에 주의가 필요하거나 별도의 공구가 필요한 것 등 PSW228ST1을 사용하기 위하여 조금 까다롭고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한 점은 존재한다.
모니터에 장착된 월 마운트를 브라켓의 클램프에 걸고 아래의 고정 나사를 이용하여 고정시키면 설치는 완료된다.
지금까지의 조립 과정을 조금 더이해가 쉽도록 GIF 이미지로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다.
이렇게 월 브라켓(LCD 암 포함)을 이용하여 디스플레이 기기를 장착, 사용하면 생기는 장점은 역시 보다 여유 있는 공간의 활용일 것이다. 기존 스탠드가 차지하던 상하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니터가 최대한 벽 쪽으로 위치하기 때문에 책상 위 업무 공간에도 여유가 생기게 된다.

물론 한 번 장착하면 이동이 힘든 점은 존재하기 때문에 자주 자리를 바꿔야 하는 환경에서는 이러한 LCD 암 제품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집이나 개인 사무실 등 거의 위치에 대한 변화가 없는 환경에서는 보다 여유 있는 개인 업무 공간 활용을 위하여 투자해 볼만한 장치가 아닐까 생각된다.

특히 24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불안한 LCD 암 제품보다 PSW228ST1과 같이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는 제품이 훨씬 유용할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