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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댓글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필테등 올릴 생각입니다. nu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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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을 담았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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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

 

CORE라는 이름을 알게된지가 얼마되지 않았지만 판매되는 파워서플라이등의 인기도를 보면 CORE 브랜드의 제품들이 상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 품질, 서비스등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업체라고 생각이 듭니다.

CORE의 이름을 듣게되면 가장먼저 떠올리는 것이 방열판이 파워내부에서 튀어나와 케이스 외벽에까지 올라온 빙산씨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빙산이라는 이름답게 방열판이 마치 남극의 빙산처럼 솟아올라온 형태로 여타 파워들과 다르게 독특한 생김새와 큰 방열판만큼의 빙산같은 차가움을 상상하게 해주는 파워라 인상깊고 개성있으며 성능까지 우수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파워에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ATX타입과 m-ATX타입이며 그중에서 m-ATX타입의 파워는 작은 크기로 슬림형케이스에 알맞으며 추가 장치를 사용해 ATX타입의 케이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테스트는 CORE의 450W급 m-ATX파워서플라이로써 슬림형케이스에 들어갈 파워서플라이로써 높은 450W의 용량과 빙산씨리즈의 명맥을 이어가는 독특한 방열판도 그대로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서플라이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제품의 외형, 케이블의 종류 및 커넥터의 연결,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에서의 전력측정등의 테스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는 듀얼 12V를 갖는 제품으로 m-ATX파워로써 사양이 높으며 빙산이라는 이름에 맞는 대형 방열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쇼트보호장치나 듀얼팬의 팬컨트롤러도 자랑거리며 전기안전 인증마크의 코드까지 사용하고 있어 고품질을 자랑합니다.

AS는 총 5년으로 그중 무상기간만 3년을 보장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파워의 수명이상으로 서비스를 받으며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파워서플라이가 될거 같습니다.

 

 

 

천궁이라는 이름을 한문까지 사용해 상당히 강조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듀얼 12V라던지 AS서비스가 5년동안 지원된다는 등의 내용을 강조하는 문구가 잘 살아나는군요.

 

듀얼 12V나 커넥터 지원, 팬컨트롤기능등의 특징을 소개해 제품을 구입할 때 참고할만 합니다.

 

각종 인증마크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EK인증의 코드를 사용한 제품이라는 점도 알수 있네요.

 

내부에는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의 본체가 에어캡에 포장되어 있고 각종 부속물들이 꼼꼼히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부속물들은 파워케이블과 설명서, 그리고 케이블타이와 고정나사등으로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럽네요.

 

파워케이블은 앞서 언급한것처럼 EK(전기용품 안전인증마크)인증을 받은 고급제품이라 할만합니다.또한 파워를 고정하기위한 나사류와 몆번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케이블타이도 제공되어 구성물이 여타 파워들에 비해 고급스럽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는 에어캡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있고 큰 방열판은 손상되지 않도록 완충제로 보다 안전하게 포장되어 포장상태는 매우 우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의 색상은 파란색으로 마치 빙산의 시원함을 느끼도록 만들어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열판도 흰색으로 만들었다면 확실히 바다위의 빙산의 이미지가 제대로 표현되었을거 같습니다.

 

듀얼쿨러를 장착하고 있어 전후면으로 60mm의 쿨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용할 때 느낀 것이지만 듀얼쿨러의 소음은 상당히 정숙하며 부팅시의 팬속도 및 풍량도 약한편입니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의 방열판의 외부에서 쿨링을 받을 수도 있어 방열판의 쿨링은 쿨링팬과 함께 하기에 팬의 동작속도와 풍량을 쎄게 만들어 소음도 증가할 필요도 없이 쿨링팬은 통풍정도만 잘되도록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소음과 발열을 아주 잘 잡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방열판이 나온 반대편은 반대로 내부 부품들이 고정된 흔적만을 남기도 있어 방열판이 있는 부분과 크게 다른 대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옆면에서 본 모습은 제품의 사양등을 적은 스티커도 보입니다.

 

스티커에는 제품의 스팩에서부터 인증마크나 주의사항, 유통사의 위치등을 적습니다.

 

파워에서 외부로 향하는 쪽의 쿨러가 외부배출을 위한 것이라면 내부쪽의 쿨러는 흡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듀얼쿨러는 파워내부의 통풍을 원활히 해주고 작은 파워내부와 케이스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온도상승에 따른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쿨링을 중요합니다.

 

파워 외관에는 파워의 고정나사의 입구를 막으며 붙여진 스티커가 있는데 이는 제조월일의 표시와 제품의 개봉을 막으면서 제품개봉시의 불이익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파워서플라이는 문제가 생기더라도 개인이 개봉해서는 안되며 그럴 경우 AS를 받을수 없으니 반드시 AS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제조중에 확인한 내용을 보여주는 OK가 찍힌 스티커도 있는데 이는 제조고정중에 어떤 테스트를 거쳤는지 보여주어 소비자로하여금 제품의 품질을 보다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과 파워의 케이스부분의 접촉부분에 서로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해주는 링같은 것이 보이지 않았습니다.혹시모를 케이블손상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자세히 보면 파워케이스부분의 절단면이 부드럽게 처리되어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왜 링이 없나했더니 이러한 처리가 되어있어 링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의 케이블의 처리는 메인케이블을 제외하고는 슬라빙처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왕에 고급스럽게 보일 것이라면 다른 케이블에도 슬라빙처리를 해주었으면 더욱 좋았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케이블마다 케이블타이로 정리가 되어 있어 보기에 나름 정리가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미니파워로써는 상당히 다양하고 많은 케이블을 갖고 있어 450W급의 파워에 걸맞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20+4핀의 메인커넥터에 보조 4핀커넥터가 기본적으로 지원되며 24핀중 4핀의 주의사항을 볼수 있습니다. 보통 보조 4핀과 24핀의 4핀은 닿지 않겠지만 혹시라도 연결될 경우 보조4핀의 위치에 메인커넥터의 4핀을 연결해서는 안됩니다.

 

쿨러나 각종장치에 연결되는 4핀커넥터는 2개씩 2묶으로 4개가 지원되며 그중 한묶음에 FDD용 커넥터가 하나 지원됩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고사양의 제품은 6핀커넥터를 연결해 추가전원을 공급해 주어야합니다. 그런 그래픽카드를을 위한 6핀커넥터가 지원되며 이는 슬림형케이스중 확장성이 좋은 케이스에 고사양그래픽카드를 연결하기 좋고 더큰 케이스에서도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해줍니다.

SATA커넥터는 모두 3개로 한묶으로 지원됩니다. 슬림형케이스는 작기 때문에 HDD나 ODD에 모두 연결할 수 있는 길이와 간격이 됩니다만 일반케이스에 사용한다면 ODD와 HDD를 같이 연결하기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m-ATX파워에서 SATA 커넥터 3개는 풍족하게 지원되는 수라고 생각합니다.

 

 

커넥터를 연결해 보니 너무 뻑뻑하지도 않았고 너무 헐렁하지도 않은 수준으로 적절한 느낌으로 장착되었으며 쉽게 분리도 되어 커넥터의 품질이 좋았습니다.

SATA커넥터의 연결도 부드럽게 연결되어 어렵거나 빡빡하게 느낀부분이 없이 편하게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SATA커넥터의 경우 4개가 필요한데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는 3개만 지원된관계로 ODD쪽의 연결은 변환케이블을 사용해 연결해 주었습니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테스트에는 위의 테스트 사양이 사용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부품들을 모두 연결된 상태에서 CPU와 VGA, 그리고 HDD등을 풀로드 상태로 만들고 파일복사를 진행한 상태에서 전압이 어떻게 변동되는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스의 부팅을 확인하여보니 정상적으로 부팅되었고 바이오스의 모니터링프로그램에서도 정상적으로 파워의 전압등이 표시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위해 CPU의 풀로드에 프라임2004 프로그램을 2번 사용해 듀얼 코어의 두 코어 모두 풀로드를 걸어주었으며 HDD간 파일전송, 그래픽카드의 풀로드를 위한 ATITOOL을 사용한 과부하를 사용했습니다. 풀로드 상태외에도 부팅초기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먼저 메인보드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압을 알아보았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전압등을 표시할 때 멀티미터 다음으로 가장 제대로 표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생각되며 SPEED FAN보다는 정확히 수치를 보여주는 현재 메인보드에 맞는 전용 모니터링 프로그램입니다.

CPU속도는 약간 오버되어 3GHz로 동작하며 CPU전압은 기본전압인 1.30V로 사용중입니다. 위 그림에서 온도를 보면 알겠지만 위쪽이 아이들상태이고 아래쪽이 풀로드상태입니다. CPU전압은 풀로드상태에서는 1.29V로 큰차이없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12V는 12.1V에서 큰차이를 보이지 않고 5V의 경우에도 5V로 고정된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메인보드 전용 프로그램의 결과는 전압의 차이가 거의 없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여집니다.

 

SpeedFan을 통해 아이들상태에서의 CPU사용률이 0%이고 풀로드에서는 듀얼코어의 두코어 모두 100%의 CPU사용률을 표시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등의 온도가 20도이상 상승한 것을 볼수 있으며 전압의 차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SpeedFan의 결과는 메인보드의 내용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해서인지 12V나 5V의 결과가 정상적이지 못합니다. 저 수치되로 한참 전압이 낮거나 높아 실제로 저정도였다면 제대로 동작하지 못했을겁니만 그래프의 변화정도만 보도록 하였습니다.

수치는 제대로 안나옵니다만 5분간격으로 아이들과 풀로드상태의 전압의 측정결과를 측정해 총 10분간 그래프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그래프의 변동폭은 크지 않으며 그래프상에서 앞부분이 풀로드, 뒷부분이 아이들상태로 전압의 변동이 확실히 보인다는 것을 알 수는 있었습니다.

 

성능테스트에 사용한 멀티미터는 MAS-345제품이며 남는 4핀에 연결해 12V와 5V의 전압을 측정했습니다. 측정은 테스트동안 변동되는 전압차이와 풀로드와 아이들상태의 전압차이를 측정했으며 여러번의 촬영을 통해 모든 변동폭의 전압을 알아내 촬영했습니다.

 

멀티미터인 MAS-345의 결과중에서 5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5.11V에서 풀로드에서는 5.12~5.13V로 약 0.02V정도까지만 전압이 변동되며 그 변하는 정도도 무척적은데 비해 풀로드시에는 아이들상태에서 풀로드상태까지의 최대 변동폭은 안정적이라 생각됩니다.

12V의 경우 아이들상태가 12.12V에서 12.13V로 변화하였으며 풀로드상태에서는 12.19~12.20V로 전압이 변경되어 아이들이나 풀로드상태에서의 전압변동폭은 0.01V수준으로 괜찮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상태와 풀로드상태의 최대 전압변동폭은 약0.08V정도로 측정되어 내장그래픽을 사용했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안정적인 전압변동폭을 보여준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잘만사의 팬컨트롤러를 사용해 전력소모량을 측정했지만 이제부터는 전력측정기인 인스펙터2 킬어와트 와트맨을 사용해 대기전력 및 바이오스에서의 전력소모, 아이들과 풀로드테스트중의 전력소모량을 알아보도록 했습니다.

● 지금 테스트에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의 대기전력은 5.1W~5.2W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테스트 시스템의 바이오스진입시 전력은 88.1W~88.9W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테스트 시스템의 아이들상태의 전력은 70.9W~72.1W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테스트 시스템의 풀로드상태의 전력은 132.9W~134.1W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측정결과를 볼때 80%의 효율을 갖는 파워에 비해서는 5~7%정도 전력을 더 먹기는 합니다만 이정도의 전력소모는 상당히 효율이 좋은편입니다.

 

처음 동작시에는 소음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애시당초 쿨러도 천천히 돌아서 풍량도 거의 없다시피 할정도이기 때문에 팬소리나 바람소리등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풀로드에 걸리면 비로써 쿨링팬의 동작속도가 빨라지며 풍량이 증가합니다만 여전히 풍량이 강하지 않으며 방열판을 직접만져보아도 살짝 차갑지 않은수준으로 발열을 확실히 잡아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소음은 아이들상태나 풀로드상태나 여전히 정숙하고 풍량도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 방열판은 미지근하지도 못하고 겨우 차갑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를 테스트하면서 느낀점은 완성도가 높고 만족도도 큰 파워서플라이라는 점입니다. 듀얼 12V와 듀얼팬, 450W의 파워용량, 5년까지 보장되는 AS기간등 표면적으로 알수 있는 사양의 높음을 뒤로하더라도 사용해본 제품의 품질은 좋았습니다.

듀얼팬은 풍량이 적절히 만들어졌고 적은 소음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큰 빙산같은 방열판의 도움으로 낮은 발열도 갖고 있어 풍량과 소음과 발열을 모두 적절히 잡아주고 있습니다. 파워의 케이스의 상태도 좋아 케이블과 접하는 부분에 링이 필요없을 정도였고 방열판이 나온부분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기에도 좋고 먼지가 들어갈 구멍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외에도 EK인증을 받은 고급 파워케이블이 들어있고 그래픽카드를 위한 6핀커넥터지원등 여러 장점을 보여준 파워였습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케이블에 슬라빙처리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의 높은 완성도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것으로 m-ATX파워인 CORE 천궁 4500MX 빙산 Dual V2.2 EK 파워서플라이의 테스트를 마치며 파워서플라이의 선택과 구입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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