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백업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댓글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필테등 올릴 생각입니다. nukko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아엔에스아이 R6.5L 레벤톤이 사랑받는 이유~!! 고객설문조사 결과발표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제조업체 (주)코아엔에스아이 대표 최병환(http://www.corensi.co.kr)은 레벤톤 출시 5개월만에 3만대 판매를 기념해 'R6.5L 레벤톤이 사랑받는 이유?'란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아래와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다나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일주일동안 총 732명 회원이 설문내용에 응답했다.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 남성들이 PC에 가장 관심이 많은 층이라는것은 응답자의 비율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다나와 회원 응답자 732명 분류


'귀하가 5만원 이상의 중고급형 케이스를 구매할 경우 첫번째 선택기준은?'이란 질문에 응답자의 39%가 차별화된 쿨링성능 및 정숙성을 선택했고 두번째로 뛰어난 디자인 및 다양한 기능을 선택기준으로 삼는다도 29%를 차지해 확장성 및 섀시 내구성을 선택한 23%의 응답자에 비해 확연한 대조를 이루어, PC케이스 트렌드의 변화를 실감케 했다. 과거 케이스 선택기준의 최우선으로 꼽혔던 확장성 및 섀시 내구성이 3번째 선택기준으로 밀린것을 보면, 점점 디자인 및 기능성(쿨링)을 고려해 PC케이스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5만원 이상 중고가 케이스 구매 경험 및 선택기준 응답결과

 

이어서 R6.5L 레벤톤 출시 5개월만에 3만대 판매를 기념해 실시한 레벤톤이 사랑받는 이유~!에 대한 설문결과를 확인해 보면 '귀하는 R6.5L 레벤톤 4way TCS 모델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4%가 알고 있거나 직접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해 R6.5L 레벤톤의 인지도 및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R6.5L 레벤톤 4way TCS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기본 4개의 팬을 장착한 쿨링력을 손꼽았고 18%가 정숙성을 손꼽아 총 69%의 응답자가 레벤톤의 쿨링력과 정숙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 레벤톤 케이스의 인지도 및 레벤톤 케이스의 장점 응답결과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코아엔에스아이 관계자는 '레벤톤 출시 5개월만에 3만대 판매돌파를 기념하고 고객의 needs를 발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 설문조사였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방향성을 확인한 좋은 리서치였던것 같다.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좋은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전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봤을때 R6.5L 레벤톤 4way TCS 케이스는 기본 제공된 4개의 저소음 쿨링팬과 측면 에어덕트로 인한 상/하 독립냉각이 가능해 쿨링과 정숙성을 인정받았고 LCD 인디게이터로 인한 기능성까지 제공해 5만원대 케이스중 쿨링및 기능적인 부분에서 인정을 받은 히트케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의 장점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보완한 제품도 출시 대기중이라 하니 차기 코아엔에스아이 케이스 출시를 기대해본다.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PC케이스 전문업체 베스텍씨앤씨는 Full House NO.3의 인기에 힘입어 미들타입의 케이스 'Full House No.4'을 3월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Full House No.4'는 기존의 풀하우스 NO.3 제품을 한층더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으로 아트도어가 더욱 고급스러워졌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써의 활용도도 더욱 높아졌다.

 

쓰임이 거의 없는 부분을 최대한 감출수 있는 전면 아트도어는 기존의 풀하우스 NO.3 제품의 단점인 흐릿한 이미지를 컬러플하게 디자인하여 조금더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있으며, 현대적 감각의 플라워 디자인으로 풀하우스 NO.3 제품에비해 좀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임을 알수있다.

 

'Full House No.4'는 기존의 Full House No.3 제품과 동일한 섀시를 사용하여 ATX, Micro ATX 메인보드와 ATX타입의 파워 서플라가 장착이 되며, 색상은 고광택 마감처리 된 블랙색상과 레드색상으로 출시됐다.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는 3개가 장착이 되며, 3.5인치 드라이브 베이는 외부 1개, 내부 5개가 장착이 된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측면 리셋버튼, 2.0 usb 단자와 HD AUDIO지원하는 사운드 잭을 배치하여 외부 기기를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전면 80, 92, 120mm 팬이 장착가능하고 후면은 80mm팬 2개가 장착가능하다. 기본 장착은 후면 80mm 팬 1개가 장착된다.

 

측면에는 에어가이드와 아래쪽 PCI 에어홀이 뚫여있어 원활한 열 배출을 가능하게 했다.

 

미들형 구조의 'Full House No.4'는 미들형 ATX 케이스로 고광택 투명 재질을 사용, 패턴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제품으로 가전과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전원과 전원램프, 하드 작동 램프 등을 전면 베젤에 배치함으로써 사용상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Full House NO.4 제품은 디지털 제품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아날로그적 감성과 인테리어 가전으로서의 이미지를 중요시했으며,  하이그로시 재질의 블랙 컬러의 외관에 최신 유행 트랜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해 Full House NO.3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으로 2008년 한 해 최고의 히트상품인 'n30 궁' 모델이 2007년 말 출시이래 누적판매대수가 총 17만대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출시당시 레드와인이라는 과감한 색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접목시킨 부드럽고 간결한 디자인과 측면 120mm LED팬 적용으로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더한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케이스로 호평을 받았던 'n30 궁' 케이스는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 출시 2개월만에 다나와 인기순위 1위 자리를 꿰차며 인기케이스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특히 지속적인 독주가 예상되던 인기 케이스들을 밀어내며 이뤄낸 결과라 그 의미는 가히 주목할 만했다. 2008년 컴퓨터타임즈 선정 히트상품을 수상했으며, 다나와 표준PC에 총13번 선정되었을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표준 케이스로 인정받았다.

2008년 최고의 베스트셀러 케이스가 'n30 궁'이 였다면 '에어로 9.0 2way TCS'케이스는 'n30 궁'의 뒤를 잇는 2009년이 주목되는 후속모델이다. 'n30 궁' 케이스의 장점은 그대로 옮기고 HDD LED 하향 점등방식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해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더했으며, 전후면 120mm 쿨링팬을 기본장착해 내부 냉각시스템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HDD LED 하향 점등방식은 그동안 케이스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점등되는 HDD LED 빛이 바닥에 반사됨으로써 주변환경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면 HD오디오 포트와 USB 2.0을 기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케이스로서도 손색이 없다.

 

 

이번 'n30 궁'케이스의 누적판매수 17만대 돌파와 관련해 코아엔에스아이 관계자는 '항상 코아엔에스아이 케이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늘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좋은품질의 제품과 최고수준의 A/S로 100% 고객만족을 넘어선 200% 고객감동으로 보답하겠다'며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서의 다짐을 밝히고 'n30 궁' 모델과 '에어로 9.0 2way TCS' 케이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당부했다.


소비자가격
◆ n30 : 32,000원




◆ Aero 9.0 : 33,000원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G-10 PLUS 72W

 

 

미들케이스에서 준슬림으로...다시 슬림케이스로...LP케이스로...점점 얇아져가는 사이즈를 보면서 과연 어느정도까지 얇아질수 있을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최후의 보루까지 온듯 싶다.미니 ITX 케이스라는 신개념제품군을 보면 정말 초슬림의 극대화가 최고조에 이른것 같다.케이스공간상 파워를 내부에 설치불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그문제는

 

어댑터 용량을 업그레이드 한다던지 하는방법으로 해결할수 있고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있겠지만 CPU,보드,램,하드만 설치하면 되니 20분도 걸리지 않는 초스피드한 조립이 가능하다.아직은 미니 ITX 메인보드도 비싸고 인지도도 낮아 보급화가 되기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ITX케이스가 대중화 될날이 올것으로 보이며 NCTOP에서 나온 MG-10 PLUS 72W는 그 서막을 알리는

초석이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개봉방지를 위한 비닐에 쌓인채 도착한 MG-10 PLUS 72W의 박스디자인은 다소 밋밋한 수준이다.이왕이면 실제두께와 똑같은 제품이미지를 넣었으면 더 보기 좋았지 않았나 싶다.좀더 고급스러운 박스디자인으로 MG-10 PLUS 72W의 이미지를 럭셔리화

시켜주었으면 좋겠다.제품크기가 작아 박스도 작은편이며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도 달려있다. 

 

 

전작인 MG-10의 경우 제한적으로 일부 Micro-ATX보드만 장착할수 있어서 설치에 제약에 있었던 반면에 한차원 업그레이드된 MG-10 PLUS 72W는 모든 Micro-ATX 보드가 호환가능해 굳이 ITX보드로 설치할 필요없이 M-ATX보드사양으로 조립해 쓰다가 차후에 ITX보드가 저렴해질때 다시 옮길수 있어 편리해졌다.

 

 

처음엔 거꾸로 들어있는줄 알았다는...

 

스탠드가 가장먼저 반겨주는데 바닥면에 고무지지대가 달려있어 마찰소음과 충격을 막아준다.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구성물은 케이스,스탠드,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담긴 종이,72W용량의 AC어댑터,SATA와 4핀단자를 지원하는 브라켓등이 들어있다.근데 세워서 쓸때는 상관없지만 눕혀서 쓸려는 사용자를 위해 케이스 측면에 고무지지대가 부착되어있지 않는점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72W 용량의 AC어댑터,SATA&4핀전원 단자가 달린 브라켓

 

HTPC용으로만 쓴다면 72W로도 충분할지 모르겠지만 100W 이상으로 좀더 고용량화 되면 게임용으로도 활용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현재로썬 사용자가 어댑터를 따로 구해야만 하는데 옥션같은데 보면 고용량 어댑터를 팔고 있으니 케이스에 연결되는 단자만 개조하면 될듯...XP 설치외엔 잘 쓰지 않는 ODD라 설치부분을 제거했고 꼭 써야할경우를 위해 케이스 후면부에 SATA&4핀 전원단자를 제공하는 브라켓을 이용해 ODD를 설치해 사용할수 있게 했다지만 보기도 그렇고 불편하니 이왕이면 케이스내부에 ODD를 설치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달라고 한다면 너무 욕심일까?

 

HTPC용으로 쓴다면 ODD를 자주 사용하게 될테니...

 

 

▲ 세워서 사용할수 있도록 제공된 스탠드

 

케이스 바닥에서 배출되는 공기가 스탠드를 통해 빠져나갈수 있게 환기구를 만들어 두었다.

 

 

스티로폼을 벗기고 씌워진 비닐을 벗기고 나니 또다시 종이로 포장되어 있는 이 센스~~

마치 선물 포장을 뜯어보는듯한 기분이 들더라는...

기스나지 말라고 세심히 배려한 마음씨가 느껴진다..

 

 

진짜 얇다..슬림케이스나 LP케이스는 만져본적은 있어도 ITX케이스는 사실 처음 경험해보는건데 정말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이 조그마한 케이스에 부품들이 들어간다니...얇다는것은 그만큼 설치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거고 업그레이드의 제약은 있겠지만

디자인도 멋지고 여러 기기들과 같이 놓아두면 마치 있는듯 없는듯한 느낌마저 들만큼 초슬림하다.

 

색상은 아쉽게도 현재로썬 블랙하나 뿐인데 화이트나 실버색상도 나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것 같다.

블랙과 베젤 가운데에 있는 황금빛 테두리가 서로 잘 어울려 럭셔리한 이미지를 풍긴다.

 

 

전면 상단에 파워버튼이 달려있으며 별도의 리셋버튼은 존재하지 않아 아쉬운 생각이 들었으며 그

밑에 삼각형모양은 하드LED를 표시하는 부분이다.

 

 

전원인가 여부를 알수있는 파워LED표시 부분은 전면베젤 중앙부위에 길다랗게 나있는데 너무 밝지않고

은은한 파란빛으로 분위기를 좀더 편안하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USB포트와 마이크 오디오 입출력단자는 하단부에 몰려있으며 서로 간섭되지 않도록 USB포트는 따로 나뉘어져 있다.ODD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XP설치시 USB메모리안에 부팅이미지를 넣어놓고 USB로 부팅해서 설치하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다.

물론 처음에 만들때 다소 복잡하고 불편하긴 하지만 한번 만들어 놓으면 두고두고 쓸수 있으니...

 

 

케이스 우측패널에도 환기구가 만들어져 있으면 좀더 통풍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아무것도 없다.근데 자세히 보던중

한가지 아쉬운점이 눈에 띄었는데 육각형 모양의 찍힘자국이 남아 있었다.제조상의 실수 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좀더 신경써주었으면 싶다.뭐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는이상 크게 티는 안나긴 하지만...

 

 

케이스 후면부는 맨위엔 백패널 설치부분이...그밑에는 SATA&4핀 브라켓 설치하는 부위가 있으며 맨밑에 어댑터를 연결하는

단자가 보인다.

 

 

C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배출하는 동그란 모양의 환풍구가 좌측면패널상단에 있으며 VGA를 따로 설치하지 않기때문에

VGA에어홀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케이스 상단부위에는 40mm 쿨러를 장착할수 있는 부위가 마련되어 있는데 기본옵션으로 쿨러가 미리 장착되어 있진 않다.사용자가 임의로 설치해야 되는데 환풍구가 많고 VGA도 온보드인데다 파워도 어댑터라 발열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그점도 있고 오히려 설치시 소음이 발생할수 있어 기본적으로 無설치인듯...

 

 

케이스 바닥도 환풍구가 군데군데 뚫려 있다.공간이 비좁은 ITX케이스 특성상 내부발열이 쌓여 빠르게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환기구를 많이 마련한듯...

 

 

케이스내부에 들어있는 박스엔 AC전원 케이블과 4핀단자를 사타로 바꿔주는 커넥터,나사등이 들어있다.이왕이면

케이블타이도 몇개 넣어주길...

 

 

보통 측면패널 덮개나 케이스 내부를 보면 도색이 깔끔한지 아닌지를 금방 알수 있는데 덮개모서리나 케이스 내부

좌측면 맨 상단부위에 검은색 페인트칠이 조금 묻어 있다.좀더 깔끔하게 도색이 되었으면 좋겠고,케이스 내부는

 

그동안 익히 봐왔던 미들이나 슬림의 모습과는 아주 달라서 조금 당황스럽다.ITX답게 HDD베이나 ODD베이도 없으며

맨 아랫쪽에 기판형태의 파워모듈과 일자형 프레임 두개가 전부다.좋게 말하면 조립하기 편하고 나쁘게 말하면 확장성 제로라고 볼수 있다.따로 VGA를 설치할수 없어 온보드그래픽형태의 메인보드만 쓸수있으니.. 

 

 

기판형태의 모듈방식으로 된 파워와 어댑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파워팬소음도 없고 외부 그래픽카드도 장착불가니

VGA 팬 소음도 없고 달랑 CPU 팬소음만 있을뿐이니 완전 저소음으로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일자 프레임들은

나사를 제거하면 따로 분리할수 있다.

 

 

▲ 20+4핀 전원 커넥터와 4핀 HDD&ODD 전원커넥터 2개,보조 4핀전원 커넥터,FDD 커넥터

 

별도로 연결할 부품이 없으니 케이블수도 매우 적다.HDD랑 ODD 연결하면 4핀전원커넥터는 딱 갯수가 맞다.근데 FDD 커넥터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어차피 FDD는 쓸 일도 없을텐데...차라리 SATA커넥터로 교체 되는게 더 바람직 할듯...

 

 

▲ USB,HD 오디오,하드,파워 LED,Power SW 커넥터

 

 

조립은 아주 아주 간단하다.CPU,보드,램 설치하고 하드만 끼우면 땡이니...총 설치 시간은 20분도 채 안걸린다.설치할 부품이 적다는것은 조립이 간편하다는 뜻도 되지만 그만큼 업그레이드 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도 해당한다.따로 VGA를

설치할수가 없어 보드에 내장된 온보드 그래픽을 이용해야만 하고 슬림케이스나 LP케이스등과 비교해봐도

하드웨어 제약이 많은편이다.그렇지만 그러한 단점을 제외하고라도 공간의 효율성과 초슬림한 디자인만큼은 최고의 장점인듯... 

 

 

일자형 프레임을 분리하고 하드 구멍에 맞게 나사를 끼우고 다시 연결하면 된다.네군데 나사로 꽉 조여서 진동도 적고 일자형

프레임을 통해 전체케이스로 퍼져 나가기 때문에 하드진동걱정은 안해도 될듯...

 

 

고정걸쇠를 제거하고 SATA&4핀단자지원 브라켓을 끼우면 되는데 ODD를 사용안한다면 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ODD뿐만 아니라 SATA를 지원하는 외장하드케이스를 사용할때도 유용하다.

 

요즘은 ODD를 이용해 XP를 설치하기 보다는 USB메모리를 이용해서 XP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인터넷에 보면 USB메모리에 XP부팅이미지를 만들어 넣는방법등이 자세히 나와있으므로 그 강좌를 읽어보고 USB 메모리로 WINDOWS를 설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펜4 2.4C+865GV 조합으로 조립하였고 별다른 불편없이 조립은 아주 패스트하게 끝났다.ITX 케이스지만 굳이 비싼 ITX보드 쓸 필요없이 기존에 사용중인 Micro-ATX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면 현재로썬 가장 가격대비효율이 높을것이라 본다.

차후 ITX보드가 저렴해지면 그때가서 ITX보드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 미들케이스와 MG-10 PLUS 72W 비교모습

 

크기,두께,무게등 모든면을 종합해볼때 미들케이스가 3배~4배이상은 더 커보인다.저 얇은 사이즈만 보더라도 미들은 거의 거인처럼 보일정도이다.앞으로 10년후엔 얼마나 더 이보다 작은 케이스들이 나올지 궁금하다.초미니,초슬림의 유행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고 그런 제품들은 점점 더 많이 나올것이다.

 

 

▲ 준슬림케이스와 MG-10 PLUS 72W 비교모습

 

준슬림과 비교해봐도 MG-10이 얼마나 얇고 작은지 알수 있다.두께도 준슬림이 MG-10보다 두배정도는 되어 보인다.좀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담배갑을 올려놔봤는데 담배갑 사이즈랑 거의 비슷하다.MG-10이 담배갑 사이즈라니? 믿어지는지?

마치 횟집에 가서 광어회 얇게 썰어놓은거 보면 신문글자가 비칠정도인데 MG-10을 보니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 LCD모니터와 MG-10 PLUS 72W과의 어울림

 

LCD모니터와의 조화가 잘 어울려 보이고 꼭 HTPC용이 아니더라도 웹서핑등 일반적인 사용에서도 무난한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보인다.

 

 

책꽂이에 쏙 들어갈만큼 정말 얇다...세상에 케이스가 책꽂이에 들어가다니...Surprise !!

정말 슬림한 크기에 있어서만큼은 가히 세계최고인듯...책들과 비교해봐도 별로 차이가 없어 보인다.

 

 

▲ 작동모습

 

블루LED의 화려한 불빛이 케이스를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게 만든다.깔끔한 블랙이라 어디에 디스플레이해도 주변과

잘 어울리는듯 하다.리셋버튼만 있었으면 정말 더이상 흠잡을데 없는데....

 

 

저렴하게 구입한 자작 플젝이다.장롱위에다가 올려놓고 쓰는데 성능이 꽤 만족스러운 녀석이다.화질도 꽤

괜찮은 편이고...나중에 돈 모으면 좀더 좋은 플젝으로 업그레이드 고려중이라는...

 

 

100인치짜리 스크린이다.이것보다 더 크고 좋은것도 있었지만 그냥 이게 젤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길래 구입했다.

밤에 불 꺼놓고 영화보면 감동이다.이걸로 게임도 하고...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필립스 DVD플레이어다.DD,DTS 다 지원하고 이왕이면 외장디코더 하나쯤 있으면 더 좋을듯...아직 AV매니아

입문초기라 DVD타이틀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다.

 

 

브리츠 AV-5100D 스피커이다.가끔씩 우퍼에서 퍽퍽소리 나는 화이트 노이즈가 조금 불만이다 쩝...
그래도 풍부한 중저음대역을 들려주니 그냥 사용중이라는...

 

 

아이로봇을 감상해봤는데 DVD급 화질이라 그런지 소리,영상 모두 만족스러웠다.아우디 컨셉카의 엔진소리도 실감났고

섬뜩한 로봇이 공격하는 장면에선 조금 무서운 느낌도 ;;; 밤에 불꺼놓고 보면 공포영화가 따로 없을지도...

 

 

MG-10 PLUS 72W 사용소감

 

 MG-10 PLUS 72W을 HTPC용으로 사용한다는것은 기존의 슬림이나 LP케이스등과 견주어봐도 비교할수없는

날씬한 크기와 크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 (LP케이스랑 파워 따로 사는값이랑 72W 파워 어댑터가 포함된  MG-10 PLUS 72W 을 사는값이랑 큰 차이는 없는듯...) 그리고 일반 Micro-ATX 보드 모두다 호환가능하다는점등은 상당히 끌리는 매력임에 틀림 없는것 같다.

 

하지만 외장 VGA를 설치할수 없다던지 하는 확장능력 제로인점,72W라는 제한된 어댑터 용량 (물론 사용자가 100W 이상의 고용량 어댑터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한다면 문제 없겠지만...)과 높은 내장그래픽의 성능때문에 AMD보드를 사용할려면 120W 이상의 어댑터를 사용해야 하는 제약등은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긴 하지만..

 

앞으로 MG-10 PLUS 72W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제품이 차후 출시된다면...어댑터 용량도 120W로 좀더 늘리고 AMD 정품CPU쿨러도 설치할수 있게 하고 온보드 그래픽이 아닌 외장 VGA카드도 설치할수 있게 어느정도의 확장성도 열어둘수 있게 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MG-10 PLUS 72W을 필드테스트 할수 있게 도와주신 NCTOP 관계자분과 벤치클럽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다오코리아(대표 김동현)는 인텔 정식규격 TAC 2.0이 적용된 PC방 전용 케이스 X7 Extreme을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웅장한 맛을 자랑하는 PC방 전용 케이스 X7 Extreme은 인텔의 새로운 규격 TAC 2.0을 적용한 최초의 PC방 케이스로, PC방 내부 인테리어 및 조용한 환경을 위해 시스템을 쿨링팬으로 인한 소음없이 최적의 발열 제어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면 베젤의 임팩트 넘치는 디자인과 은은한 LED의 조화로 PC방의 인테리어를 한껏 돋보이게 해주며 4단계 시스템 안전 프로세스로 인해 도난, 파손으로부터 PC방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X7 Extreme은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각 블루톤의 X7 Extreme Blue, 레드톤의 X7 Extreme Wine, 실버톤의 X7 Extreme Silver로 출시되어 입맛에 맞는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다. 혹은 PC방 라인을 색상별로 지정하여 같은 디자인의 케이스로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다.

 

X7 Extreme에 적용된 '인텔 TAC 2.0 사이드 판넬'은 별도의 에어가이드나 쿨링팬을 장착하지 않고도 기술적인 최적의 프로세스를 이용해 샤시 중앙부에 위치한 에어홀로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에어홀은 시스템 팬과 파워서플라이 팬의 쿨링활동을 위한 기술적인 최적의 위치에 설계되어 있어 이를 통해 시스템 내부의 온도를 인텔이 요구하는 TAC 2.0 규격인 40도 이하로 유지해주는 기술적 혁명이다. 기존에 케이스들처럼 별도의 쿨링팬과 에어가이드가 필요 없어 소음과 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다오코리아 X7 Extreme은 PC방을 위한 디자인, 기능, 기술력으로 최적화되어 국내 많은 PC방 업체에서 러브콜을 보낼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스펙]


■ 모델명 : DAOkorea X7 Extreme Blue, Wine, Silver
■ 규격 : ATX, Micro ATX
■ 제품크기 : 175 x 425 x 345 mm (WxHxD)
■ 3.5"베이 : 2개 (내부2)
■ 앞쪽 단자 : 사운드 입출력, USB 2.0 x 2
■ 쿨링팬 : 후면 80mm 팬 1개 기본 장착, 전면 120mm 팬 1개 추가 가능
■ 도난방지 : 전용잠금장치(전용 잠금열쇠), 파워서플라이 고정가이드, 마우스/키보드 고정가이드, 후면부 시건 장치
■ 특징 : 인텔 TAC 2.0 정식 채용, 도난방지 시스템, HD오디오 단자 제공, USB 2.0 / PCI홀, 후면 80mm 쿨링팬 기본 장착, CD롬 장착 불가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G-10 제품 소개

   
PC가 업무용 기기에서 가정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은 하루 이틀된 이야기는 아니다. 또 음악, 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의 디지털화는 PC가 멀티미디어 기기로 변모하게 만든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이렇듯 PC의 멀티미디어 센터화는 단순히 책상 위에서 모니터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기존 PC 활용을 넘어서서 홈 AV의 핵심 역할로까지 발전하였는데, 디지털 콘텐츠 재생에서 오디오, 비디오 신호 가공, 처리까지 이른바 HTPC(Home Theater PC) 하나면 아주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홈 AV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의 일반화는 디빅스 플레이어로 통칭되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전용 재생장치 시장을 새롭게 일궈 놓았지만, 이들 전용 하드웨어는 사용은 간편한 장점이 있는 반면 사용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규격 변화에 PC처럼 유연하게 대응하기가 구조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가격적인 면에서나 활용의 다양성, 그리고 성능 등에서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일반 가정에서 HTPC를 흔하게 볼 수 없는 이유는, HTPC가 거실에 자리 잡기 위한 가전으로서의 인식 변화가 아직은 여러 가지 면에서 따라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우선 아직 시장 형성이 충분치 않은 탓에 일반인들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홈 AV 전용 완제품 HTPC를 찾기 힘들다는 점이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며, 조립을 하려고 해도 일반 PC보다는 구성 부품을 맞추기가 조금은 까다롭고 특히 가전으로 보일 수 있게 하는 케이스의 선택이 쉽지 않다는 점 또한 걸림돌로 작용한다.
그런 면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보급형 넷북의 핵심 부품을 활용한 초미니 PC인 넷탑의 등장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ITX 규격의 메인보드는 HTPC를 꾸밈에 있어 상당한 선택의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일반 ATX 규격 메인보드보다 작고 VGA, 사운드, 랜 등 대부분의 콤포넌트가 일체화되어 슬림 PC에서 많이 사용하는 micro-ATX 메인보드보다도 더 작은 크기를 지닌 ITX 규격의 메인보드는 가로, 세로가 각 17cm 정도에 불과하여 전용 케이스를 이용하여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기존 PC와는 비교가 안 되는 작고 슬림한 PC를 만들 수 있는 뛰어난 공간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
ITX 규격 메인보드가 선보이기 이전의 미니 PC는 MoDT(Mobile On DeskTop)라고 부르는 노트북 PC 기반의 부품을 위주로 설계된 제품이었는데, 이들 미니 PC는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일반 PC와의 차별에 실패, 시장에서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나 ITX 규격 보드의 장점은 데스크탑용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공간효율을 극대화한 미니 PC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시스템 구성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고 비용 또한 MoDT보다 경제적이다.

아직은 ATX 규격 메인보드나 micro-ATX 규격 메인보드보다 대중적인 인지도나 경쟁력에서 시작단계에 불과하지만 최근의 트렌드와 맞물리면 가능성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많지는 않지만 이미 일부 PC 케이스 제조 유통사에서 ITX 규격 메인보드에 최적화시킨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독특하고 개성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 엔씨탑(www.nctop.co.kr)의 미니 슬림 케이스 MG-10 시리즈가 바로 ITX 규격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그런 제품이다.
 
 
 
MG-10 시리즈는 보다 슬림하고 작은 크기를 원하는 사용자를 위하여 최적의 크기를 지닌 MG-10(깊이 245mm. 60W 어댑터 포함)과 micro-ATX 규격 메인보드까지 장착할 수 있어 조금 더 시스템 구성에 융통성을 지닌 MG-10 plus(깊이 290mm) 두 제품으로 크게 나뉘며 MG-10 plus는 전원 공급용 어댑터 용량에 따라 60W 적용 제품과 72W 적용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ITX 규격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비슷한 케이스 제품을 살펴보면 사용할 수 있는 콤포넌트에 따라 크기나 생김새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MG-10 시리즈는 과감하게 내장 ODD 사용을 생략하고 최대한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론 ODD가 생략되어 있어서 광 디스크를 통한 OS나 프로그램 설치, 미디어 재생 등은 별도의 외장장치 없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 PC 활용 패턴을 고려했을 때 ODD의 사용 빈도 자체가 예전에 비하여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따라서 충분히 극복가능한 문제이다.
활용이나 보는 시각에 따라 MG-10 케이스를 사용하여 구성한 시스템은 HDD형 디빅스 플레이어의 PC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사용하는 보드는 ITX 규격 제품(또는 일부 micro-ATX 규격 제품)에 한정되지만 45mm 짧은 깊이만큼 콤팩트한 크기가 장점인 MG-10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이 필드테스트는 엔씨탑 후원, 벤치클럽 주관으로 진행되었음)
 
 
 
 
제품 본체 크기가 65mm(W) * 310mm(H) * 245mm(D)에 불과한 소형 슬림케이스라 포장박스도 상당히 콤팩트하다. ITX 규격 메인보드에 대한 사전 지식이나 설명이 없다면 도저히 PC용 케이스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크기이다.
보라색 패턴 무늬 디자인의 박스에는 제품 이름과 특징이 적혀 있는데, MG-10이라는 모델명과는 별도로 Petit이라는 제품명이 눈에 띈다. 영어로 작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불어식으로 읽으면 우리 귀에 익숙한 ‘쁘띠’가 되는데, 작고 귀여운 모습을 가리키는 형용사 되겠다. 작고 슬림한 케이스이기에 ‘쁘띠’라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제품명 아래에 케이스 타입을 보면 ‘Micro ATX'라고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는데, 비록 일부이기는 하지만 Micro ATX 규격의 보드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표시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일부 제품의 경우이기 때문에 MG-10 케이스에 Micro ATX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사전에 메인보드의 사이즈와 장착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MG-10은 ITX 규격 또는 일부 micro-ATX 규격 메인보드의 장착이 가능한 미니 슬림 케이스이다. 전원은 외부 AC/DC 어댑터를 통하여 공급받는데, 12V 5A로 총 60W 의 전력을 본체에 공급한다. 어댑터를 통하여 들어온 전력은 내부 파워서플라이 모듈을 거쳐 20+4핀 메인 전원 커넥터, 12V 4핀 보조 전원 커넥터, 보조 장치용 4핀 전원 커넥터, FDD용 4핀 전원 커넥터로 각각 나뉘며, HDD 연결을 위해서는 기본 제공되는 4핀 to SATA 변환 젠더를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MG-10은 외경 기준으로 245mm의 깊이를 지니고 있지만 부품을 장착하는 내부 공간은 전면 베젤이 차지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약 210mm 정도로, 가로, 세로 약 170mm 정도의 크기를 지닌 ITX 규격 제품은 원활히 사용이 가능하지만 micro-ATX 규격 메인보드는 제품에 따라 사용 여부가 달라진다. 문제는 micro-ATX 규격 메인보드의 가로, 세로 크기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그다지 쉽지 않다는데 있는데, 제조 유통사 홈페이지나 비교검색 사이트의 상품 정보에도 메인보드의 크기 정보는 찾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MG-10에 micro-ATX 규격 메인보드를 장착하고자 하는 사용자는 우선적으로 제조사 등에 직접 문의하여 정확한 사이즈 스펙을 확인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micro-ATX 규격 메인보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MG-10 보다는 내부 공간에서 여유가 있는 MG-10 plus 제품이 더 나은 선택이며, ITX 규격 메인보드 사용자라면 MG-10으로도 충분히 시스템 조립이 가능하다.
 
 
 
제품은 케이스 본체와 케이스를 세울 수 있도록 해 주는 전용 스탠드, AC/DC 어댑터와 전원선, 외장 120mm USB 쿨링팬, 외부 HDD 또는 ODD 연결을 위한 확장 브래킷, 4핀 to SATA 전원 변환 젠더 그리고 조립을 위한 나사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PC 조립 경험이 있는 유저라면 직관적으로 큰 어려움 없이 조립이 가능한 수준이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을 위해서 간단한 조립 설명서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CPU쿨러가 위치하는 측면과 위, 아래에 공기 순환을 위한 타공 처리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내부 공간이 협소한 슬림 케이스이기 때문에 시스템 쿨링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러한 시스템 쿨링을 강화하기 위하여 MG-10은 자석식 외장 120mm USB 쿨러를 기본 제공하고 있다.

쿨러 양쪽면 모두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착탈이 가능하며 먼지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필터도 마련되어 있다. 먼지 필터는 슬라이드 식으로 장착되어 있어 청소가 간편한 구조이다. 측면에 부착할 경우 CPU 쿨러에 직접적으로 외부의 찬 공기를 공급할 수 있으며, 내부 공간이 작기 때문에 120mm 팬의 풍부한 풍량은 시스템 전체의 냉각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이스 상부에 40mm 쿨러를 따로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보다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하고자 한다면 별도로 쿨러를 구입, 장착해도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케이스 자체가 상당히 슬림하기 때문에 DVD 플레이어처럼 눕혀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세워서 사용할 경우를 위하여 전용 스탠드를 제공하고 있다. 스탠드 뒤쪽에 케이스가 밀려나지 않도록 턱이 마련되어 있다. 사용자의 설치 환경에 따라 가로형 또는 세로형으로 선택 사용이 가능한데, 가로로 사용할 경우에 대한 대비(미끄럼 방지 패드 또는 스파이크와 같은)가 없는 점은 조금 아쉬운 점이라 하겠다.
 
 
 
케이스 자체가 소형에 슬림하기 때문에 일반 케이스와 달리 파워서플라이 수납이 용이하지 않은 구조를 지니고 있어, MG-10은 대부분의 슬림 PC가 그러하듯 외부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여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전원부가 케이스 내부에 위치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내부 발열 관리에서는 유리한 점이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AC/DC 어댑터를 사용하는 만큼 전력 공급에서는 일반 파워서플라이만큼 여유롭지 못한데, MG-10도 12V 5A 총 6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어댑터를 채용하고 있어 시스템을 구성함에 있어 총 소요 전력을 미리 따져봐야 한다.

제조사 발표에 따르면 인텔 G31 계열의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와 TDP 65W 이하의 인텔 CPU, 그리고 2G 이하의 메모리와 한 개의 HDD 정도는 충분히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와 있다. MoDT 콘셉트의 PC나 이와 유사한 모바일 기반 부품을 사용하는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저 전력 기반의 설계라 60W급 어댑터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아톰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이라면 차고 넘치는 용량이라 하겠다.

그러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무리 없이 감상할 수 있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기대한다면 아톰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으며, 현실적으로 G31 이상의 칩셋이 사용된 메인보드와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 조합이 가장 가격 대비 이상적인 HTPC 구성이라고 볼 때, 60W급 어댑터는 몸에 딱 맞는 옷과 같은 느낌을 주는 조합이라 하겠다.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싶으면 72W급 어댑터가 채용된 MG-10 plus 모델이 있다.
 
 
 
MG-10 시리즈에는 기본적으로 내부에 ODD를 장착하기 불가능한 구조이다. 따라서 광 미디어를 이용한 OS 설치나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서는 ODD를 외부에서 연결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후면에 확장 브래킷(SATA 인터페이스 + 4핀 보조 전원 커넥터)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외장 ODD는 대부분 USB 연결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확장 브래킷이 없어도 사용 가능하지만 외장 ODD가 없는 경우에는 내장 ODD를 이 브래킷을 통하여 외장 장치처럼 사용할 수가 있다. 단, 연결 인터페이스는 SATA에 한하지만 말이다.

SATA 인터페이스와 함께 장치 전원 공급을 위한 4핀 보조 전원 커넥터가 마련되어 있어서 내장 ODD 뿐만 아니라 SATA 방식의 하드디스크도 별도의 외장 HDD 케이스 없이도 연결, 사용이 가능한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렇게 확장 브래킷을 이용하여 ODD나 HDD를 연결해 놨을 때의 모양은 외장 전용 장치의 그것에 비하여 그다지 깔끔하지는 않겠지만, 필요할 때 가끔 사용하기에는 분명 요긴한 장치라 하겠다.
 
 
 
SATA 방식 HDD 전원 연결을 위한 4핀 to SATA 전원 변환 젠더가 기본적으로 한 개 제공이 되며, 후면 확장 브래킷 고정을 위한 고정쇠, 그리고 케이스 조립에 사용되는 각종 나사 류가 함께 포함되어 있다. HDD는 내부에 오로지 한 개만 장착, 사용이 가능하므로 딱 필요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면 패널에는 USB 2.0 포트 2개와 헤드폰 아웃, 마이크 인 단자가 마련되어 있는 기본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패널 중앙에 디자인 포인트로 배치된 금장 라인에 전면 포트와 시스템 작동 상태를 나타내는 Blue LED, 그리고 전원 버튼 등을 위치시켜 슬림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케이스 상부에 전원 버튼이 자리 잡고 있으며 버튼 아래에는 HDD 작동 상태에 따라 빨간 색으로 점멸하는 LED가 위치하고 있다.
 
 
 
내부 공간이 협소한 슬림 케이스라는 점을 감안하여 위, 아래 그리고 측면에 모두 타공 처리를 하여 발열에 대비한 설계를 보여 주고 있다. 상부에는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두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자석식 외장 120mm USB 쿨러와 조합하면 슬림케이스지만 보다 효과적인 시스템 쿨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세웠을 경우 뒷면 아래쪽에 외부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위에 기기 확장 브래킷을 장착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케이스 내부는 하단의 파워서플라이 모듈부 위의 HDD 장착 공간과 상부 메인보드 장착 공간으로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조립은 어렵지 않다. 단지 파워서플라이 모듈과 전원 케이블 그리고 HDD가 케이스 하단에 몰리게 되는 구조여서 조립 완료후 하단 부 공기 흐름은 그다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메인보드는 상대적으로 공간 여유가 있어 발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AC/DC 어댑터를 통하여 공급받은 전력은 내장된 파워서플라이 모듈을 거쳐 각 부품에 필요한 전압으로 분리, 공급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각 종류의 전압이 분리, 출력되는 일반 파워서플라이와 달리 MG-10의 파워 모듈은 20+4핀 메인 전원 케이블에서 12V 4핀 보조 전원 커넥터, 보조 장치용 4핀 전원 커넥터, FDD용 4핀 전원 커넥터로 이어지며 분리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고급 시스템에서는 다소 무리가 있는 구조이지만 저 전력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설계가 된 제품인 만큼 사용에는 크게 지장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SATA방식 HDD를 위하여 4핀 to SATA 전원 변환 젠더가 제공되는데, 이렇게 변환 젠더보다는 오히려 시스템 콘셉트 상 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FDD용 4핀 전원 커넥터를 생략하고 그 자리에 SATA 전원 케이블을 배치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전면 패널의 USB 2.0 커넥터와 오디오 단자, 그리고 전원 버튼, LED 등을 연결하는 커넥터는 일반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조립 경험이 있는 유저들은 큰 어려움 없이 조립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MG-10 조립 및 활용 테스트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ABroad Zigel (지젤)

ABroad는 INWIN 제품을 수입하며 최근에는 AXLE 한국지사로 발돋움을 한 회사입니다. 단순 수입 유통만을 하지는 않고 자체제작한 제품을 출시하기도 하는데 이번에 출시된 Zigel (지젤) 역시 자체제작된 제품입니다. 지젤은 미들타워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이즈입니다.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으로 독특한 꽃문양 컨셉이 다른 제품에 비해 강렬하게 남는 제품입니다.

ABroad Zigel (지젤) 전면 디자인

전면 베젤은 하이그로시처리되어 상당히 화려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는 선을 통해 꽃을 표현했는데 5.25"베이와 전면단자에 거쳐 새겨져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 처리되어 ODD를 장착해도 디자인에 영향을 주지않으며 전면지원단자 역시 덮개를 사용했기 때문에 디자인의 통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미들타워와 달리 ABroad Zigel (지젤) 제품은 5.25"드라이브 외부 베이가 1개만 지원하기 때문에 ODD를 여러 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면이 전체적으로 고광택 처리되어 있지만 부분 라인은 무광처리된 것을 전체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ODD버튼 역시 무광처리되어 자주 손이 닿는 부분은 지문이 적게 뭍도록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ODD버튼에도 투명창을 달아 전원LED가 발광하도록 했기 때문에 다른 제품과 다른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베젤의 하단에도 역시 레드플라워 문양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ODD버튼과 동일한 디자인의 전원버튼을 장착하여 시스템의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옆으로는 HDD LED가 들어오게 됩니다. 비슷한 모양의 전원버튼이 요즘 많이 보이는데 톡특한 전원버튼을 채택하면서 ODD버튼과 통일성을 줬다는 점이 ABroad Zigel (지젤) 케이스가 단순히 꽃문양만 넣고 대충만든 케이스가 아니라는 느낌을 줍니다.

ABroad Zigel (지젤) 측면 판넬

ABroad Zigel (지젤) 파워 고정부

ABroad Zigel (지젤) PCI슬롯 및 에어홀

ABroad Zigel (지젤) 전면 디자인 후면 80mm냉각팬

파워고정부 새시에는 진동방지 처리를 했습니다. 또한 측면판넬은 양면이 모두 열리는 구조로 제작되어 PC조립시 편리함을 줍니다. 후면 냉각팬은 80mm 1개를 기본제공하며 1개는 옵션입니다. 벌집모양의 에어홀을 통해 더욱 빠르게 열을 분산할 수 있습니다. 에어홀은 PCI슬롯 옆으로도 지원하여 바닥에서 혹은 VGA카드 및 PCI카드의 열을 간섭없이 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Broad Zigel (지젤) 내부

ABroad Zigel (지젤) 파워 고정용 새시

ABroad Zigel (지젤) 5.25" 드라이브 베이

ABroad Zigel (지젤) 3.5"드라이브 베이

고급 파워의 경우 일반 ATX파워 규격보다 큰 사이즈가 제법 많습니다. 크기가 크고 무게가 무겁게 되면 파워 입력부에 나사를 고정해도 파워가 밑으로 주저앉을 것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메인보드 고정부 새시에 파워지지대를 2개 제공하여 안전하면서 조립시 편리성까지 높여줍니다. 5.25"드라이브베이는 외부에서 볼 때와 달리 4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DD에 방열판을 달아 5.25"드라이브 베이에 장착하는 부품도 있는데 그런 부품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3.5"드라이브 베이는 미들타워답게 7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ABroad Zigel (지젤) 전면 에어홀

ABroad Zigel (지젤) 바닥 에어홀

일반적으로 전면새시에 냉각팬이 장착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 제품이 기본이나 ABroad Zigel 제품은 냉각홀만 제공합니다. 냉각팬을 장착 못하기 때문에 냉각성능이 떨어지진 않을까 생각을 할텐데 3.5"드라이브 베이 아래로 에어홀을 제공하기 때문에 공기흐름이 나쁘지 않습니다.

PCI슬롯에서 드라이브 베이까지 거리

드라이브 베이까지의 거리는 255mm입니다. 하이엔드급의 VGA카드를 장착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나 메인스트림급의 VGA카드는 무난히 장착 가능합니다. 요즘 그래픽카드도 초 하이엔드급을 제외하면 짧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렇게 나쁜 구조는 아닙니다. 2번째 3번째 사진의 경우 하드를 장착하는 방법 2가지를 본 것입니다. 3번 사진처럼 하드를 장착하면 195mm정도의 공간이 나오기 때문에 VGA카드의 간섭이나 메인보드의 각종 커넥터등과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장착이 되는구나 정도로 생각을 하시고 2번 사진처럼 하드를 장착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기존의 케이스중에 몇몇 플라워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들은 드라이브 베이 구조로 인해 3번 사진처럼만 장착되는 제품도 있는데 그런 단점을 극복한 제품인 ABroad Zigel 입니다.

파워지지대는 120mm냉각팬이 장착된 파워를 사용해도 간섭이 없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파워는 90mm냉각팬이지만 위치가 지지대 쪽으로 많은 붙은 제품인데 역시 간섭이 없었습니다. 또한 파워와 메인보드의 간격이 10mm정도 여유가 있기 때문에 조금 큰 CPU쿨러라고 해도 간섭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ABroad Zigel 케이스에 파워를 장착할 때 다른 케이스와 달리 파워가 다소 빡빡하게 장착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사를 고정하지 않아도 고정이 잘되기 때문에 조립시에 상당히 편리합니다.

사용된 메인보드의 경우 2번째 나사까지만 체결하는 사이즈입니다. 메인보드 고정부 새시에 3번째 홀까지 있으며 공간 역시 여유있게 제작되어 풀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사용해도 간섭이 없습니다. ABroad Zigel 케이스는 미들타워입니다. 미들타워는 ATX메인보드/파워를 장착할 수 있으며 ITX,M-ATX 메인보드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3.5"드라이브 베이를 7개 지원하여 높은 확장성을 자랑하며 5.25"드라이브 베이는 외부로 1개, 내부에 3개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폭은 185mm로 에어가이드를 제거할 경우 타워형 CPU쿨러를 무난히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제 PC도 인테리어로 활용을 하고 가정집에서도 단순히 방에만 두는게 아니라 거실에서도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스의 디자인이 상당히 중요하게 인식이 됩니다. ABroad Zigel은 블랙색상에 레드플라워장식이 돋보이는 전면베젤을 통해 화사하면서 은은한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는 케이스로 거실에서 사용함에 좋은 반응을 보여줄 것 입니다.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블루,크로스,빛 그리고 새로움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X로 빛으로 멋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다양한 케이스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주)코아엔에스아이에서 만들어낸 미들타워케이스인 CORE 에어로 X Twincool를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는 화려한 고광택제질을 사용하고 전면에 엑스표시가 된 LED가 멋스러움을 내주는 케이스로 가격도 저렴한 케이스로 보급형케이스에서 돋보이는 외형을 자랑하는 케이스입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를 테스트하면서 디자인과 고광택제질을 소개하고 내부구조와 LED의 화려함등에 대해 테스트하고 보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테스트는 벤치클럽과 (주)코아엔에스아이의 도움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립니다.


▲ (주)코아엔에스아이의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사양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는 미들타워케이스로 파워와 메인보드는 ATX를 지원하며 메인보드의 경우에는 Micro ATX도 지원하는 케이스입니다. 쿨러가 기본으로 2개가 장착된 장점을 지닙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박스포장의 이미지는 X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박스에도 X자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또한 대단한 케이스라는 느낌이 나도록 약간 아래에서 본 듯이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정면을 보여주고 있네요.

박스제질은 평범한 케이스의 포장박스의 그것들과 다를바 없지만 X자가 워낙에 강조되고 있는탓에 느낌이 색다르게 보여집니다. 어찌보면 X맨이 생각되는 케이스로군요.

박스를 개봉하면 스티로폼으로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가 고정되어 있으며 케이스외부에도 비닐로 포장되어 외부의 충격이나 흠집등을 방어해 주도록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스티로폼도 튼튼하여 이동중에 케이스가 박스 내부에서 흔들릴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는 고광택을 자랑하는 케이스답게 매우 반짝반짝합니다. 전면의 보호를 위해 보호용 비닐의 씌워져있어 한층 더 포장에 신경쓴 모습입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전체 모습을 보았습니다. 촬영을 위해 치워두었다고는 하지만 부득히 방안에 펴둔 이불도 아주 잘 비춰질 정도로 고광택을 보여줍니다.

광택제질이 아주 강하다보니 화려함이 있고 마치 고급스러운 벽면을 보는느낌입니다만 사진을 촬영하는 저로써는 제가 보이지 않고 보이지 말았으면 하는것들이 비춰지지 않도록 각도를 잡아보고 했지만 이불을 치울수가 없어 부득히 케이스 측면에 이불이 비춰지고 말았습니다. 비춰진 모습에서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가 얼마나 고광택인지 잘 보여지고 있네요.

케이스 측면에 있는 에어홀은 CPU의 쿨링에 중요한 에어가이드와 확장슬롯에 장착될 부품들의 쿨링을 위한 PCI에어홀입니다. 에어가이드쪽의 에어홀은 쿨러의 설치를 염두해두고 약간 튀어나온 형태로군요.PCI에어홀은 바깥쪽의 에어홀의 구멍을 작게하여 뭔가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케이스 측면의 개봉을 위해 측면에 손잡이가 만들어져 쉽게 측면을 잡고 어렵지 않게 측면을 분리해낼수 있게 되어있기도 합니다. 손잡이를 위해 측면이 파여진 것은 어찌보면 작은 부분이지만 의외로 케이스의 측면개봉을 쉽게 해주는 점이 있더라구요.

5.25인치 베이를 살펴보겠습니다. 5.25인치 베이는 모두 3개가 지원됩니다. 그중 2개가 슬라이딩 도어로써 ODD를 설치할 때 디자인이나 색상이 맞지 않더라도 슬라이딩도어 안쪽으로 숨겨지기 때문에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딩도어의 경우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대부분이 고광택제질인것과 다르게 유광이 아닌 것이 특이한 부분입니다. 아마 손이 자주가는 부분임나큼 손때가 잘 묻기도 하고 다른 부분과 다른느낌을 주도록 한 것이 아닌가 예상되네요.

케이스전면 중앙에는 디지털포트, 전면단자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평평하게 배치된 것이 아니라 포트들을 안쪽으로 들어간느낌이로 만들어두었기 때문에 디자인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전면단자외에도 리셋버튼이 배치되어있으며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만큼 실수로 누를 경우가 적을 것 같네요.

3.5인치 외부베이는 CORE라는 명칭이 적혀져 있는 바로 그위치가 외부베이의 커버입니다. FDD를 장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요즘은 내장 메모리 리더기를 달아 사용하는게 보통입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디자인의 중심이라할 수 있는 전면 LED는 커다란 사이즈네요. 큰 만큼 보이는 느낌도 강렬한데다 X자로 만들어져 있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 생각이 듭니다.

푸른색의 LED를 사용하는 것이 딱 보일정도로 검정색바탕에 푸른색의 LED의 느낌이 강하네요.

전면 LED외에도 그 주변으로 에어홀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면 쿨러가 기본으로 120mm쿨러로 달려나오는 제품인만큼 전면의 통풍구는 보다 효율적으로 통풍과 쿨링을 해주리라 예상되는군요.

케이스 전면에서 우측 및 후면의 모습입니다. 우측면의 경우 역시 고광택제질로써 마치 거울처럼 주변 사물을 비춰주고 있네요. 무척 반들반들하고 반짝이는 것이 화려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실제로 어느정도로는 거울로 쓸수 있을정도로 반사가 잘 되는군요. 아예 거울을 달아도 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케이스 후면은 케이스 내부와 연결된 부분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케이스 전체의 색상이 검정색인것에 비해 케이스후면은 케이스내부와 동일한 회색을 갖고 있습니다.

케이스 후면에 보이는 파워장착부는 파워를 받쳐줄 부분이나 절단면이 날카로울수 있어 파워가 손상되기 쉬울수 있는 부분인데 다행히 마무리가 잘되어 어디하나 날카롭게 된 부분은 없었습니다. 쿨러는 기본으로 80mm쿨러를 지원하며 92mm팬을 바꿔달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군요. 쿨링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 92mm팬으로 교체해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확장슬롯은 모두 7개가 지원되며 모두 고정된 확장슬롯 커버를 지원합니다. 확장슬롯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커버를 때어내야 하는데 이를 쉽게 해줄수 있는 구멍등이 보이지 않아 커버를 제거할 때에는 집게 라는지 뭔가 집어서 흔들 수 있는 것들이 있어야 안전하게 분리해 낼수 있을거 같습니다.

케이스 측면은 핸드스크류 나사로 고정되어 손만으로도 쉽게 나사를 풀고 조일수 있어 드라이버가 필요하지 않네요. 도난방지등을 위한 케이스의 열쇠고리도 있습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내부의 모습입니다. 미들케이스의 전형적인 모습이자 내부 구조도 많이 보아오던 그 형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베이에 원형의 구멍들이 있는 것이 현재 상태의 내부구조에서 가이드를 사용하는 제품도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각종 부속물들은 3.5인치 베이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5.25인치 베이에는 각종 케이블들이 있군요. 모두 잘 고정되어 있어 이동중에 마구 흔들려 내부가 상하거나 부속물이 흩어질 걱정은 없네요.

케이스 외부에서 본것도 그렇지만 내부의 파워받침대도 부드럽게 처리된 것이 보일정도로 신경써서 처리되어 있습니다. 어떤 케이스의 받침대는 날카롭게 만들어진것도 있어 파워에 손상이 가기 쉽게 만들어져 있는것도 있어 피곤할 때도 많았지만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는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확장슬록은 모두 1회용으로 한번 빼내면 다시 닫혀져있던 커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보통 중보급형이면 이런 형식이지요. 80mm쿨러는 4핀전원으로 동작하며 연장선이 하나 있었습니다.

케이스 내부 중앙에는 검사인증인지 제조일자인가를 적은 도장이 하나 찍혀있네요. 케이스 전면쪽 방향에는 3.5인치 베이와 5.25인치 베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5.25인치 베이는 위쪽에 슬라이딩도어가 2개, 일반 5.25인치 베이가 1개로 모두 3개의 베이를 지원하며 불필요한 베이의 커버는 아예 장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뽑아 버릴 거 있을필요는 없죠.

케이블은 5.25인치 베이쪽에서 나오게 됩니다만 정리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아래로 내려 3.5인치 베이 측면으로 안보이는 공간에서 내려오게 해 정리하면 괜찮을거 같네요.

3.5인치 베이는 모두 7개가 지원됩니다. 하나는 외부용이지만 HDD를 못다는건 아니죠. 요즘은 FDD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외부 3.5인치 베이에는 내장 메모리리더기등을 장착하게 될거 같습니다.

HDD를 장착하게될 3.5인치 베이 앞에는 120mm쿨러까지 있어 HDD쿨링에 도움이 되며 전면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내부 공기순환도 빠르게 될겁니다.

그리고 3.5인치 베이와 5.25인치 베이사이의 모서리면이 날카로운 것을 해결하고자 캡같은 것이 씌워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는 그만큼 마무리를 잘 해두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케이스내부의 케이블들은 케이스동작과 LED를 위한 시스템커넥터와 전면단자를 위한 USB,사운드 단자용 커넥터들입니다. 모두 메인보드에 연결될 케이블과 커넥터들 이죠.

전면커버를 열어보았습니다. 전면커버의 경우 아래쪽을 잡고 빠르지 않게 잡아당기면 어렵지 않게 빠집니다.  케이스본체쪽과 커버쪽의 색이 잘 대비되며 케이스전면쪽의 각종 케이블들이 케이스 안쪽으로 향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잘 보이네요.

전면단자 뒷편에는 기판이 있고 케이블들이 있고..대부분 같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케이블은 생각보다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정리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전면 LED가 큰만큼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연결부분도 많이 보입니다. LED 연결선은 좀 약해 보이지만 실제론 단단한 편이라 심하게 당기지 않는다면 끊어질 걱정은 없을거 같더군요.

슬라이딩 도어의 안쪽입니다. 슬라이딩도어의 동작을 위해 스프링도 보이고 어떻게 버튼이 눌러지는지 그 내부 구조도 볼수 있었습니다.

전면의 120mm쿨러를 위한 통풍구입니다. 사각형으로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고 구멍도 사각형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는군요. 좀더 작은 쿨러도 장착할 수 있는지 나사옆에 작은 구멍들이 하나씩 더 있습니다만 이미 기본적으로 쿨러가 지원되는 만큼 쿨러를 교체할 일은 별로 없을거라 봅니다.

지원하는 다양한 구성물들입니다. 조립을 도와주는 조립안내서와 케이스의 받침대 4개, 확장슬롯의 커버 1개와 비프음용 스피커, 고정나사류등이 지원되고 있네요. 확장슬롯커버를 좀더 주었으면 여타 보급형케이스들보다 풍족한 부품이었을거 같아요.

 

 

조립은 대충 넘어갔습니다. 충분히 익숙한 내부 구조이기에 여타 케이스에서 따로 설명하거나 소개할 부분이 존재하지 않았고 조립시에 특별히 문제될 부분도 보이지 않았으니 말이지요. 잠깐 조립시에 주의점이라면 고광택인 케이스인만큼 표면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조립중에는 케이스를 부드러운 면이나 직접적으로 바닥에 닿지 않는 것위에서 작업하는 것이 케이스외형유지에 좋다랄까요?

조립후에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를 사용중인 묻지마급 케이스와 나란히 세워두었습니다. 보다싶이 비교케이스와 높낮이는 비슷합니다만 길이는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쪽이 더 짧기 때문에 공간활용이 보다 용이하게 보이네요.

더욱이 크기차이 이상으로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고광택제질의 번쩍이고 반사되는 화려함이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상대 케이스에 비해 슬라이딩 도어가 하나 더 많아 ODD를 숨기는데 더욱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고요.

이제는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에 전원을 넣고보았습니다. 더욱 비교되는 뽀대의 차이가 난다고 할까요? 그저 무난한 비교 케이스에 비해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크고 멋진 블루의 X형 LED는 은은한 느낌마저있어 멋지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 블루색상의 X형 LED를 보자니 마치 X형태로 뭔가 앞으로 나갈 것 같은 슈퍼로봇의 향수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보다싶이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뽀대가 남달랐습니다.^^

이제는 밤에도 켜 보았습니다. 어두운 배경에서 은은한 블루가 멋진 분위기를 내주어 방 분위기는 물론이고 밤중에 색다른 느낌마져 주고 있었습니다. X형 LED만 보더라도 멋진 케이스의 포인트를 잘 보여주고 있어 디자인 중시나 색다른 느낌을 주는 케이스가 있다면 이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라 말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주)코아엔에스아이에서 출시한 케이스다운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 테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를 만져보면서 외형의 뛰어남은 물론 조립시에 문제점이 보이지 않았고 마무리 상태도 훌륭했으며 80mm와 120mm쿨러가 기본제공된점등 가격에 비해 매력이 강한 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코아엔에스아이의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X형태의 LED를 갖고 있고 이를 잘 활용해 다른 케이스에서 보기 힘든 크면서 은은한 느낌이 좋은 전면디자인을 만들어 내었기 때문에 한뽀대하는 케이스가 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더욱이 대부분을 고광택제질로 만들어내어 주변의 사물이 비춰지고 반사가 강하게 들어간 화려함을 보여주고 있어 심심하고 평범한 케이스에 질리고 식상했다면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는 그와는 반대인 케이스라 하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장점으로 내세우는 고광택의 제질은 어찌보면 관리도 잘해줘야 그 멋을 보여줄수 있다는 약점이 있을 수도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고광택은 손지문등이 잘 남기도 하니까 말이지요.

케이스내부를 보건대 가이드등을 이용해 나사없이 조립할 수 있는 구조도 계획되어 만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기에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발전형태도 앞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군요.

이것으로 CORE 에어로 X Twincool 케이스의 사용기를 마칩니다. 케이스 구매와 선택, 미들케이스의 화려함을 보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정리합니다.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ORE 에어로 X Twincool 미들케이스

 

 

 

보드타입

ATX, mATX

드라이브베이

3.5 * 6 / 5.25 * 3

팬 개수

후면 80mm , 전면 120mm

사이즈

180 X 420 X  440 mm (W x H x D)

전면컨넥터

USB * 2 , MIC * 1 , SPK * 1

제조사

CORE ( http://www.corensi.co.kr/ )

 

 

 

포장상자에는 케이스 모양을 쉽게 알 수 있게 그림이 있으며 큼직한 X자 로고가 강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내부포장은 어느 제품이나 그렇듯 스티로폼으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겨울만되면 체질이 이상한건지 신제품 케이스 만질 때 정정기 때문에 미치겠네요.

 

 

전면 베젤부분이나 샤시부분이나 모두 광택재질의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광택은 먼지나 지문등이 잘보이는 단점있으나 고급스런 느낌이 나는 장점도 있지요. 아래쪽에 파란색의 엑스자가 눈에 뜁니다.

 

 

파란색은 컴퓨터를 꺼두 잘보이지만 사용중에도 내부의 LED로 인해 밝게 보이고 가운데에 세로로 긴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스위치부분이 주변과 높이가 비슷해서 손가락으로 정확히 눌러줘야 합니다. 발가락으로는 좀 힘들 수도 ㅎㅎ 스위치 바로 아래에는 HDD 동작 표시 LED 가 있습니다.

 

 

중간에는 USB 와 사운드 포트가 있는데 이게 가장 아래쪽 5.25" 베이에 위치해 있어 한 개의 베이사용은 못합니다. 오른쪽 버튼은 리셋버튼입니다. 그 아래쪽으로는 3.5" 외부베이입니다. 현재 덮개로 막혀 있군요. 위아래  위치를 바꾸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3.5"베이주변의 플라스틱모양이 약간 비스듬해서 리더기등을 장착하면 딱 맞지는 않겠네요. 이러면 보기싫을텐데.

 

 

5.25"베이는 총 3개입니다. 두 개의 덮개는 ODD용이라 ODD 색상이나 모양에 상관없이 깔끔한 외형을 만들어줍니다.

 

 

옆부분입니다. 왜 케이스마다 옆에는 통풍구를 안만드는건지 모르겠군요. 없는 것보단 좋을텐데 말이죠.

 

 

반대쪽으로는 CPU 와 VGA 열을 식혀주기위한 통풍구가 있습니다.

 

 

후면팬은 80mm 와 92mm를 장착할 수 있도록 나사구멍이 있으며 기본 80mm 가 장착되어 판매됩니다. 팬 아래쪽이나 슬롯옆으로도 많은 환기구를 만들어 두어서 내부 발열은 많이 없을 듯합니다.

 

 

전면팬을 위한 외부 환기구는 베젤 아래쪽에 있습니다.

 

 

 

케이스 길이는 대부분의 보급형정도로 아주 큰편은 아니고 풀ATX보드도 장착이 됩니다.

 

 

내용물은 나사, 스피커, 고무받침, 보드고정핀, 여분의 브라켓 그리고 매뉴얼이 있습니다.

 

 

매뉴얼에는 최소한의 아주 기본적인 내용만이 있네요. 케이스 분리해서 조립해라 정도.

 

 

포함되어 있는 두 개의 팬은 모두 붉은색으로 단순한 검은색보다는 튜닝느낌도 나는게 보기좋네요. 소음은 별루 없으며 조용합니다.

  

 

내부의 ODD 나 HDD는 모두 나사고정이며 3.5" 베이가 동급에 비해 1개정도 많아서 HDD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손이 닿을 수 있는 모서리들은 둥글게 마감되어 있으며 사진처럼 모서리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마무리해놓아서 손베일일은 없습니다.

 

 

전면역시 붉은색의 120mm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팬두 개가 처음부터 내장되어 추가비용도 없고 장착하는 수고도 덜 수 있네요. 이것역시 소음은 별루 없는 편입니다.

 

 

HD오디오는 당연히 지원됩니다. 사운드카드를 따로 사용할 경우 필요없지만.

 

 

신기한 콘넥터발견, 전면의 푸른색의 LED를 위한 것으로 총 4개의 LED 전원이 바로 연결됩니다.

 

 

전면베젤을 벗겨보았습니다. USB 와 사운드선들이 가운데에 있어 약간의 선정리가 필요합니다.

 

 

사운드와 USB 는 모두 콘넥터로 되어 있으므로 사용안한다면 빼어놓는 것도 내부 정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내부 부품들을 자리잡고 고정시킨 모습입니다.

 

 

mATX보드라 하드와의 공간은 많은편이며 긴 VGA 도 장착은 되지만 하드 베이하나를 못쓸 수도 있겠습니다.

 

 

컴퓨터를 켜면 전면의 대형 엑스자모양에서 밝게 빛이 나는데 그런데로 이쁘네요. 붉은색이 좀더 강렬해보일 것 같기도 하고 .

 

 

하지만 주위가 너무 밝다보니 HDD LED 는 잘 안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면에서 잘 봐야 겨우 보입니다.

 

 

 단순한 디자인보다는 좀더 특징이 있는 케이스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케이스라 생각하며 추가부담없이 기본 내장된 저소음의 두 개의 팬으로인해 케이스 내부열이나 HDD 열발생을 최소화한점도 장점일 수 있습니다. 다만 전면의 X자 모양으로 인해 바로 앞으로 통풍구가 없다는점과 사운드,USB 포트 위치상 베이를 못쓴다는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실용성보다는 외형에 중점을둔 제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