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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댓글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필테등 올릴 생각입니다. nukko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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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TER GM-200 게이밍 마우스

LG EXTER GM-200 게이밍 마우스

 

 

 eXter는 extreme + shooter의 합성어로 극한, 과격한 + 사수, 사냥꾼이란 뜻을 가진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블랙 마우스와 화이트 컬러의 패키지가 잘 조화를 이루고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가지 제품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USB포트는 금도금 처리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2년의 품질 보증기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위치는 옴론(차이나) 제품을 사용하였고 500/1000 DPI해상도를 선택 사용할 수 있으며 4500FPS의 스펙을 가지는 제품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여러나라 언어로 제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LG전자 제품이므로 LG전자 소비자 상담실에서 AS문의를 할 수 있고 LG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LG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제품에 대해 검색해보면 GM-200 Speed Control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익스터 마우스와 보증서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2년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익스터 마우스 외형 보기

 

 검정색 몸체에 빨간색 라인이 가미되어 있고 좌우 대칭형으로 왼손 오른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검정색 부분은 우레탄 재질로 코팅하여 좋은 촉감을 느낄 수 있고 빨간색 부분은 광택 코팅으로 다소 밋밋할뻔한 디자인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전체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도 있으므로 색상은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빨간 라인에는 사격자세의 그림과 게이밍 옵티컬 마우스 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꽁무니 쪽에는 LG로고가 들어있습니다.

 

 

 버튼은 4버튼으로 좌/우/휠/DPI선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할때 유용한 뒤로가기 버튼이 없는데 한번 사용해보면 그 편안함을 잊을 수 없을만큼 개인적으로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라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DPI버튼 아래쪽에 인쇄되어 있는 500/1000 은 삭제하는 편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습니다.

 

 좌우 버튼 터치감은 같은 옴론(차이나)버튼을 사용한 마우스와 비교해서 미세하게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DPI선택은 별도 프로그램 없이 실시간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 표면엔 골이 파인 고무가 붙어있어서 미끄러짐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돌릴때 조금씩 걸리는 느낌이 들도록 하여 얼마나 돌렸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은데 아래로 돌릴때와 달리 위로 돌릴때 드르륵 소리가 커지는 점이 다소 거슬렸습니다.

 

 

 바닥면에는 4개의 패드가 붙어있어 슬라이딩 감을 높여주고 있고 옵티컬 센서는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티커를 보면 제조사는 LG가 아닌 중국의 SHEN ZHEN SEN ZIN ELECTRONICS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컬 센서는 Avago사 제품으로 4,500FPS(Frame Per Second), 초당 4,500회의 스캔으로 정확하고 빠른 포인팅을 지원하게 됩니다.

 

 

 마우스 단자 부분은 금도금 처리로 부식도 방지하고 안정성(?)도 확보해 주고 있고 펠라이트 코어도 추가되어 있어 노이즈를 감소시켜주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약 1.8M정도로 넉넉한 길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스터 실제 사용 느낌

 

 일단 그립감은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고 좌우 버튼이 미세하게 움푹 파인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안정감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무게추 적용으로 너무 가볍지 않도록 83g으로 맞춰져 있는 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우스 패드에 따른 움직임에서 약간 차이가 있었는데 A4용지 위에서는 약 3mm만 든 상태에서 움직여도 커서가 움직이지를 않았지만 현재 사용중인 알루미늄 패드에서는 마우스를 바닥에서 약 1cm를 들고 움직여도 바닥에 대고 움직일때와 큰 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빛 반사율이 높은 패드 위에서는 센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마우스 패드의 선택도 중요할 듯 합니다.

 

 

 게임에서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FPS게임인 A.V.A를 즐겨봤습니다. 주로 라이플맨에 K2 RAIL을 들고 게임을 하는데 익스터를 1000DPI 해상도로 설정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부족함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FPS게임이 정확하고 빠른 조준이 생명인데 익스터는 그에 따른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AVA외에 주로 하는 게임이 네이비 필드라는 게임인데 FPS게임만큼 빠른 마우스 움직임은 필요없지만 회피 기동할때 마우스의 움직임이 중요한데 익스터로 게임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3D축소를 하기 위해 휠 돌릴때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역시 거슬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임 외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 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터넷 브라우저에서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뒤로가기 버튼이 없어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백 스페이스 키를 사용해야 해서 뒤로 가기 버튼이 있는 마우스를 사용할때 보다 확실히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포토샵을 사용할때 픽셀단위로 선택하다 보면 커서의 움직임이 일정하지 않고 미세하게 튀는 느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이게 마우스 패드 때문인지 센서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로 손색없는 성능

 LG 익스터 GM-200 게이밍 마우스는 양질의 부품 사용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고 러버재질 코팅으로 손에 땀이 나더라도 끈적이지 않는 느낌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PI선택 기능으로 필요에 따라 또는 해상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단 인터넷 뒤로가기 버튼의 부재, 휠을 위로 돌릴때 다소 큰 소음이 나는 문제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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