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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댓글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필테등 올릴 생각입니다. nukko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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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 및 성능 평가



본 글은 벤치클럽과 EFM Networks가 주관한 필드테스트 리뷰 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가장 신뢰도 높은 네트워크 장비를 만드는 업체 중 하나로 이제는 자사만의 디자인과 기술력까지 갖춘것으로 보이는 EFM Networks & Multimedia 입니다. 업체명에서 알 수 있듯이 네트워크 제품 뿐만 아니라 이전에는 디빅스 플레이어도 출시했었는데 최근에는 신제품 소식이 뜸하네요.

여담으로.. 제품 소개에서 살펴보겠습니다만 ipTIME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은 아마도 하프미러(half Mirror) 디자인을 내놓으면서 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시를 떠올려보면 디자인과 함께 안정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지금까지도 하프미러 디자인과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제품군의 브랜드 네임을 ipTIME, 멀티미디어 제품군playTIME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ipTIME의 신제품인 기가비트 유선랜과 Wireless N 무선랜을 지원하는 N5004 제품입니다.

제조사 소개(ipTIME N5004) : http://iptime.co.kr/main.phtml?lang=kr&m1=products&m2=routers&m3=n5004




제품의 본격적인 리뷰에 앞서 요즘 흔히들 말하는 Wireless-N(802.11n)의 특징에 대해 알고 넘어가면 더 좋겠습니다.

'n'이란 영문자.. 아마 중고등 교육을 받은 분들이시라면 수학 과목시간에 자주 접하셨을텐데요. 예를들면 이런거죠..

1+2+3.............(n-2)+(n-1)+n

위의 수학적 표기 방법에서의 영문자 'n'은 부정수(不定數)를 의미하는데요. 즉 끝이없는.. 무한정의 의미로 쉽게 해석해 볼때 WiFi에서의 n은 아마도 끝없이 넓은 무선 거리 및 무선 범위등의 상징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WiFi 기술표준 기관쪽에서 위 의미로 n 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저 필자가 짐작해볼 뿐 입니다^^




< 이미지 출처 : iptime 기술지원 >


Wireless-N 에서는 기존의 무선 네트워크 기술에 비해 넓은 대역폭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합니다. 위 그림이 아주 쉽게 이해시켜 주고 있는데요. 너무나도 쉬운 이치로 1차선 도로에 비해 2차선 도로가 더 많은 양의 차가 이동할 수 있는 것 처럼 Wireless-N 에서 역시 기존 기술에 비해 더 넓은 도로를 사용하여 속도는 물론 한꺼번에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iptime 기술지원 >


위의 다중채널전송이 가능하기 위해서 Wireless-N 에서는 MiMo 기술과 함께 다중안테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Wireless-N 이라는 이름 이전에 Wireless-G 제품에 MiMo를 입힌 과도기적 제품들에서 유행을 했었습니다만.. 주로 3개의 안테나를 사용합니다.(물론 제조사에 따라 2개를 사용하기도 하고 혹은 아에 안테나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안테나의 갯수에 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내부를 열어보면 MiMo 및 Wireless 제품들의 경우 송수신단을 기존의 무선 네트워크와는 달리 다중으로 나뉘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 안테나가 적용되는 경우 기존의 무선 네트워크에 비해 수신감도가 다소 좋아집니다. 기존의 경우 외부 노이즈나 무선 전파가 도달하기 전 곳곳에 있는 장애물들 때문에 수신세기가 낮아졌었지만 위의 그림처럼 Wireless-N은 다중 안테나 즉 스마트 안테나를 통해 수신 감도를 개선하는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최선의 무선 신호를 꾸준히 찾아냅니다.



위의 개괄적인 내용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본 리뷰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제품 소개 >




 

 


제품의 박스 디자인을 잠시 살펴보면.. ipTIME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획일화 된 디자인으로 ipTIME의 이미지를 잘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품 박스에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는 Gigabit 11n Wireless Router라는 문구가 인상적 이네요.








박스 내부를 부품별로 잘 구획지어 패키징 했습니다만.. 아쉬운것은 박스 안에서 제품이 잘 고정되지 못하고 박스를 들고 흔들었을때 내부에서 부품들이 달그락 거리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부속품들은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각종 설명서들이 들어있고 본체인 공유기의 경우 정전기 방지용 포장으로 제품의 불량을 미연에 방지했습니다.





 


전원어댑터의 출력이 DC5V, 2A 입니다. 전원의 출력이 낮은 경우 경우에 따라 제품의 성능이 저하(긴 거리의 랜케이블 연장 등..)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그런 문제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의 외장 재질은 스틸 재질로 일반적인 플라스틱 외장재를 사용한 제품들에 비해 발열 해소에 유리하겠습니다.
스틸 재질을 사용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파격적인 제품입니다. 사실 필자는 본 제품을 보면서 일반 사용자들 보다는 기관이나 단체에서 사용하는 스위치를 연상케 했는데요. 아마도 고성능의 제품이라는 점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해 주기 위함은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고성능의 스위칭 제품들처럼 아주 믿음직한 느낌을 줍니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하프미러' 디자인을 본 제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ipTIME 제품의 디자인이라고 하면 이 하프미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단조롭고 투박한 제품 외관에 하프미러가 포인트가 돼 줍니다. 하프미러 디자인은 이제 ipTIME 제품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wireless N 무선 라우터 기능을 위해 세 개의 무선 안테나를 사용합니다. 안테나가 많다고 제품의 성능이 좋거나 출력이 세지는 않지만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성능적으로도 수신과 송신의 채널을 나누어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안테나 연결부는 금도금으로 안테나 연결시의 손실을 최소화 했습니다.








최근 안테나 3개를 사용한 무선 공유기 제품들이 시장에 많이 나와있는데요. 확실히 2개 보다는 안테나 3개가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 성능 좋은 안테나 두 개를 사용하는 것과 그 보다 조금 성능은 낮은 3개의 안테나를 사용하는 것.. 뭐 일장일단이 있겠죠. 본 제품에는 4dBi 안테나 3개를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안테나의 갯수와 무선 신호의 출력 세기는 절대 비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안테나 한 개를 사용한 제품의 무선 신호 세기가 더 좋은 경우도 많으니까요. 안테나의 갯수가 성능과 반드시 비례한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본 제공되는 랜케이블은 CAT. 5e 규격의 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요즘에는 공유기가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위 규격의 케이블을 제공하는 것 같더군요. 기가비트의 전송속도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위 규격 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 내부 구조 >



제품 내부의 부속과 설계면을 확인하여 제품의 성능을 가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부품들 위주로 살펴봅니다.






제품의 크기 만큼이나 내부 PCB 설계 역시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하이엔드 성능을 보여주는 만큼 각 주요 칩셋에 방열판이 부착된 것이 인상적 입니다.




제조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림에 의하면 본 제품에 사용된 주요 칩셋의 경우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이 향상된 2세대 부품을 사용하여 하이엔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과연 세부적으로 어떤 기능들을 갖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방열판에 가려서 정확하게 어떤 부품인지 확인은 어렵습니다만..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MIPS32 24KEc(384MHz) 기반의 Ralink의 RT3052 칩셋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근데 이 칩셋이 물건입니다. 칩셋 제조사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Point/Router SoC와 Ethernet Switch/PHY 컨트롤러를 하나의 칩에 통합한 제품으로 스펙에서 알 수 있듯 성능이 발군입니다.
싱글칩의 탑재로 설계상의 여유로움은 물론 앞으로 신제품 출시에도 내부 설계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Ralink 홈페이지 >


위 도표를 통해 경쟁사 및 자사의 이전 모델에 사용된 RT3050과 RT2880 칩셋과의 성능 비교가 가능합니다. RT3052과 비교해보면 하위 칩셋들이 각각 CPU clock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거나 무선 전송속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소개했듯이 RT3052/RT3050의 경우 싱글 원칩으로 Transceiver를 통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선 안테나와 PCB 위의 무선 RF 모듈부와는 케이블 연결 방식이 아닌 PCB의 구리선 및 회로와 바로 접점되는 방식으로 케이블 연결 방식에 비해 손실율이 적은 장점을 가지겠습니다. 보기에도 깔끔하긴 하네요. 다만 의문스러운 점은 RF 모듈에 보통 캔 쉴드를 하는것이 일반적(RF 모듈의 무선 신호 간섭 및 노이즈 방지를 위해)인데 본 제품에서는 캔 쉴드를 볼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부분이 칩셋의 특징 때문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제조사의 언급도 필요해 보입니다.

위와 관련해서.. 기존에 HDTV 수신카드의 경우 캔 쉴딩된 수신모듈이 장착되었던데 반해 얼마전 모 업체의 실리콘 튜너의 기술 개발로 튜너 칩의 소형화는 물론 굳이 캔 쉴딩이 되지 않아도 외부의 부품에 간섭이 없다고 광고하던 칩셋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그 밖에도 버퍼메모리 및 플래시메모리와 기타 부속들의 세부 모습들 입니다. 아래 펌웨어 버젼의 경우 공장 출고 당시 v5.68로 출시되었으나 현재 v5.78로 업데이트된 펌웨어 파일이 제조사 홈페이지에 등록돼 있습니다.





 < 성능 테스트 >


제품 테스트는 위의 환경에서 진행했습니다. 사실 유선이든 무선이든 제품의 최적 성능을 보여주려면 유선의 경우 랜케이블이 최대한 짧게 연결되고 무선의 경우 주변의 장애물이 없는 최대 속도를 낼 수 있는 근접한 거리에서의 테스트가 좋겠으나 실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테스트가 더 좋을 것 같아 근접 거리 테스트는 제외 하였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필자가 거주하고 있는 곳은 아파트 광랜이 기본 설치되어 있는 초고속 인증 아파트이며 집안 내부에는 홈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어(CAT. 5e 케이블로 연결) 광랜 환경을 집안 어느곳에서나 만끽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벤치마크 테스트에 앞서 한국전산원의 인터넷 속도측정을 통해 필자가 사용중인 회선의 성능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아파트 광랜으로 상하향 모두 94Mbps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ping 값이 타 유저들에 비해 다소 좋지 못한 점은 있지만 실 사용상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위의 실측 속도와 비교해 보아도 비슷한 수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iperf에서의 WAN to LAN의 상하향 속도 측정 역시 평균 94Mbit 이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공유기 내부 설정에서 기가비트를 활성화 하면 위와같은 전송 대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국내 인터넷의 경우 광랜급이 100Mbit를 넘지 않고 있으니 추후 200Mbit의 광대역 인터넷이 상용화 될 경우 기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본 제품은 LAN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받을 수 있는 WAN 포트 까지도 기가비트를 지원하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겠습니다.



 


먼저 무선 속도 측정에 사용된 Wireless NIC는 동사의 제품으로 USB 외부 인터페이스를 가진 ipTIME N200UA 제품입니다. 두 개의 안테나로 2X2R을 만족하는 300Mbps의 전송속도 스펙을 가진 제품이며 본 리뷰 제품인 N5004와 같은 제조사의 칩셋인 Ralink의 부품을 사용하여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가 사용중인 Window 7 build 7068 X64 Ultimate의 환경에서 무선 NIC ipTIME N200UA를 연결하자 위와같은 정보를 보여 주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속도가 270.0Mbps로 표기되고 있는데 USB 인터페이스의 한계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300Mbps를 표기해 주지 못했습니다. 필자가 이전에 사용했던 PCIEx 모델의 경우 최고 전송속도인 300Mbps를 표기해 주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비교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론상의 숫자에 불과하기도 하고 실제 사용환경에서 위의 전송 대역을 모두 사용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은 부분이기는 하지만요.








WLAN to LAN의 상하향 속도 측정에서는 다소 의아한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보통 300Mbit 까지는 아니더라도 100Mbit 이상의 속도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사용 환경에 영향을 받았는지 혹은 다른 설정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의외의 결과를 보여주더군요.(채널 본딩을 활성화 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첫 번째 속도측정 결과는 Wireless G 공유기와 N200UA와의 속도측정 결과이며 아래는 N5004와의 측정 결과 입니다. 실 사용시에 Wireless G와 N은 상당히 큰 성능 차이를 보여줍니다. 다만 N5004와의 결과에서 업로드 결과는 다소 아쉽습니다. 이 경우 인터넷 최적화 등의 셋팅이 완벽하다면 상하량 비슷한 수준의 속도측정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점보프레임 활성화 된 기가비트 대역폭 >


LAN to LAN 측정은 측정 PC의 랜카드가 모두 기가비트를 지원함과 동시에 랜카드의 실질 성능이 같이 따라와 줘야하는데 조건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위와같이 1Gbit의 대역폭 중 절반밖에 사용하질 못합니다. 필자가 테스트한 환경에서의 랜카드 조건은 Marvell Yukon 88E8001 기가비트 이더넷 내장랜Realtek 8169칩을 사용하는 TEG-PCITXR 32bit 제품입니다.
위의 결과처럼 대역폭의 80% 이상을 사용하지 못하고 절반 혹은 그 이하의 대역폭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웨에서 언급한 Realtek 8169칩의 PCI NIC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PCI의 대역폭이 32bit라 64bit를 지원하는 NIC에 비해 성능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제대로 된 기가비트를 경험하려면 CAT. 6 규격의 랜케이블이 좋은데 아시다시피 가격이 비싸고 아직은 시기상조이기에 근거리에서는 CAT. 5e로 충분합니다. 다만 필자의 테스트 환경과 같이 아파트 내부를 CAT. 5e로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서의 테스트에서는 완전한 기가비트를 체험하기 힘든면이 있겠네요. 즉 두 가지 이상의 이유로 제품 성능을 제대로 체험해 볼 수는 없었으나 수많은 실 사용자들의 환경이 필자의 환경과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 후기 및 평가 >

제대로 사용하려면? 어떻게.. 어떤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NAS와 함께!
최근 개인 유저들을 위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NAS 제품들이 중소 업체들은 물론 국내에서는 LG와 삼성에서 까지 출시하고 있습니다. 본 리뷰에서 소개하지는 않았으나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NAS 제품과의 조합이라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 4개의 HDD를 장착 가능한 기가비트 지원 스펙의 Dlink DNS-343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FTP 머신으로 활용하다가 최근에 torrent 머신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기가비트 공유기와의 조합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필자와 같이 집에 Full HD TV를 갖추고 있으면서 블루레이 등의 고화질 영상을 내려받고 관리하려면 기가비트 공유기와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NAS의 조합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TV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시대!
사실 예전에도 TV에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제품이 있긴 했지만 큰 실효성이 없었고 최근에서야 고화질 TV 및 고화질 컨텐츠가 발전함에 따라 네트워크가 가능한 TV가 그 의미를 되찾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굳이 디빅스 플레이어를 따로 둘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물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디빅스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것을 활용해도 좋겠네요.) 그런 고가의 고성능 TV를 갖추고 있거나 갖출 예정이라면 본 리뷰에서 소개한 N5004는 좋은 파트너가 돼 줄 것 같습니다.


아직 국내 인터넷이 100메가 속도를 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IPTV의 고속 성장과 함께 그에 걸맞는 인터넷 회선의 발전 역시 요구되고 있는 지금입니다. 본 제품의 WAN 포트가 기가비트를 지원하니 그 기능은 아껴두기로 하고 기가비트 유선랜과 함께 실속도 100메가 이상의 무선랜으로 쾌적한 컴퓨팅을 위한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한 가지 제조사에 건의하고 싶은 것은 제품 리뷰 중 이번 제품에 사용된 칩셋이 통합 싱글 원칩인 통합 칩셋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기존에 비해 부품의 수가 줄어든 만큼 고도의 집적화와 설계 디자인으로 지금보다 더 작으면서 성능은 지금 못지않은 제품 만들어 주길 바라는 바 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공유기의 크기가 커서 미처 홈네트워크 단자함에 넣지 못하고 밖으로 빼내야 하는데 여러가닥의 랜케이블이 너저분해 보이는건 물론이고 불필요하게 자리를 차지하게 되어 아쉽더군요.. 공유기는 그저 숨어서 자신의 일만 묵묵히 해 주면 된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말이죠.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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