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백업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댓글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필테등 올릴 생각입니다. nukko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윈도 하드웨어 품질 연구소(WHQL) 인증 AMD 그래픽 드라이버, 윈도7 상에서 ATI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안정성과 고성능 보장

 

서울, 2009년 5월 7일 __ 윈도(Windows)® 7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하드웨어 및 드라이버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AMD는 자사의 윈도 7 드라이버가 윈도 하드웨어 품질 연구소(WHQL: Windows Hardware Quality Lab)의 인증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첫날 바로 인증을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   WHQL 인증은 성능과 안정성에 대한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 가정용 또는 기업용 사용자들이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다.

·   WHQL 인증은 고사양의 3D 게임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고 실제 윈도7의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멀티미디어 재생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AMD의 성능을 입증한다.

·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는 AMD는 WHQL의 인증을 받은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매달 제공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AMD는 ATI 라데온™ HD 2000, HD 3000, HD 4000 시리즈와 ATI 카탈리스트(Catalyst)™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기술 지원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   안정성과 신뢰성을 겸비한 업계 제일의 드라이버

·   윈도 7에서 운용할 수 있는 WHQL 인증 완전 WDDM 1.1 지원

·   매달 일정하게 제공되는 새로운 성능과 기능

·   범용 GPU(GPGPU)을 위한 ATI 스트림 기술 제공(그래픽카드 지원시)

 

AMD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벤 바하임(Ben Bar-Haim) 부사장은 “신속하게 윈도 7  OS를 위한 WHQL 인증 드라이버를 제공함으로써 AMD는 다시 한번 드라이버 부문의 업계 선두임을 입증했다”고 말하고, “AMD는 윈도 7 사용시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AMD의 모든 그래픽 프로세서 제품군에 걸쳐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윈도 7 용 마이크로소프트 WHQL 인증 그래픽 드라이버는 2009년 5월 6일부터 AMD.com을 통해 배포된다. 윈도 비스타와 윈도 7 지원용 WHQL 인증 통합 드라이버는 ATI 카탈리스트(Catalyst)™ 출시에 맞춰 5월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AMD의 윈도 7용 WHQL 인증 드라이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am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G AMD, VGA, 컴퓨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뉴스기사는 벤치클럽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 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4년 만에 설계 소프트웨어 백만 개 판매

-  백만 번째 라이센스 주인공은 美 스포츠용품 설계 업체

 

서울, 2009년 5월 7일 __ 3D CAD(Computer Aided Design)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사장 이영권, http://www.solidworks.co.kr)는 자사의 3D 캐드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판매가 1백만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이선스 판매 1백만 건 돌파는 첫 판매 이후 14년 만에 이뤄진 쾌거다.

 

1백만 번째 3D 캐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구입의 주인공은 미국의 첨단 스포츠 용품업체인 OGIO이며, 솔리드웍스의 소프트웨어는 14년 전 한 로봇팔 설계업체에 최초로 판매된 이후 수많은 혁신적인 제품 설계 및 개발에 기여해왔다.

 

솔리드웍스 3D 캐드 소프트웨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설계 소프트웨어로서, 의료기구에서부터 완구류, 풍력발전, 태양열 전지 및 NASA의 화성 탐사선 부품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은 제품을 설계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1993년, 솔리드웍스의 설립자인 존 허쉬틱(John Hirschtick)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용이 간편하지만 정교한 기능을 제공하는 윈도우 기반 3D 캐드 소프트웨어를 공급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솔리드웍스의 첫 번째 고객은 윌리엄 타운센드(William Townsend) 박사가 이끌었던 ㈜바렛 테크놀로지로, 로봇 제조 회사였다. 14년이 지난 지금,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는 바렛의 WAMTM 로봇팔은 대부분의 주요 대학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을 정도다.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의 백만 번째 라이센스 주인공은 ㈜OGIO인터내셔널(미국 유타주 소재)의 알루미늄 설계 엔지니어 씬 피터슨(Sean Peterson)이다. 모터크로스 레이싱 액세서리의 신제품 라인 설계 작업을 하고 있는 피터슨은 모터크로스용 바이크의 램프, 스탠드를 비롯한 각종 하드웨어를 설계하는데 솔리드웍스 3D 캐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OGIO는 지퍼가 없는 볼 포켓으로 유명한 골프백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포츠용 가방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OGIO의 골프백 프레임, 휠, 손잡이 등 사출 성형 플라스틱 부품들은 솔리드웍스의 설계 소프트웨어로 모델링한다.

 

4년 전부터 솔리드웍스의 고객이 된 OGIO는 1987년 마이클 프랫(Michael Pratt)이 설립한 이후부터 5년 전까지 부품의 사출 금형 설계를 협력업체에 맡겼었다. 그러나 캐드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이후 디자이너들은 3D 모델을 제작하는데 있어 타사의 스케치 해석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졌다. 솔리드웍스의 3D 캐드 소프트웨어는 OGIO의 디자이너들이 협력업체와 함께 작업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자유롭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OGIO의 CEO마이클 프랫은 “솔리드웍스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고 빠르게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었다. OGIO의 디자이너들이 상상력을 활용하고 모든 종류의 솔루션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실험해 성공적인 제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기를 원한다. 솔리드웍스는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라고 말하며 “강력하지만 사용이 간편해서 디자이너들이 복잡한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창조적 측면에만 집중할 수 있다. 급변하는 경쟁 사회에서 회사는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누가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솔리드웍스의 CEO인 제프 레이(Jeff Ray) 는 “1백만 번째 라이선스 판매를 돌파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그 동안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를 믿고 사용해 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한다. 솔리드웍스 제품이 창조적인 비전을 지원하고,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OGIO와 같은 기업이 제품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면, 솔리드웍스는 그들의 경험을 통해 3D 캐드 설계의 경계를 넓혀 가는 데 적용할 것이다. 백만 돌파의 전환점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며, 미래는 더욱 멋진 가능성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TAG 컴퓨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 외형 및 성능 평가




제품 소개에 앞서 LG 전자의 키보드/마우스 제품군에 대해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라인업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최근 제품들로 화면에 구성해 놓았겠지만 뭔가 유저들 사이 입에서 오르내리는 제품은 없는것이 사실이죠. 언듯 생각하기엔 자사의 데스크탑 패키지에 번들로 제공하기 위해 만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실제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일반 소매점에서도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두 가지 형태의 제품 판매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LG전자가 마우스와 같이 상대적으로 부가 가치가 낮은 제품에 신경 쓸 겨를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LG의 주력 제품이라면 역시 모바일 폰과 TV 등을 들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마우스 등의 PC 주변기기는 이미 경쟁사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때문에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란 쉽지 않고 또한 상대적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폰이나 TV에 비해 수익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일 것이기 때문에 자사로써는 크게 매력이 있는 시장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고 특히 이번 출시 제품인 GM-200의 경우 게이밍 마우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아 기왕에 만드는데 경쟁사가 가지고 있는 시장을 공략도 할 겸 데스크탑, 노트북을 만들어내는 기업으로써 자사 제품 판매 시 타사 제품을 제공하기 보다는 자사 제품을 번들로 넣기도 할겸 겸사겸사 앙거 이득이 되는 장사로 판단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LG전자의 많은 제품들이 그러하듯 붉은색이 제품 패키지나 제품 자체에 많이 사용됩니다. 자사의 CI가 레드 컬러인 이유에서 일 겁니다. LG의 이미지 컬러는 RED다 이겁니다.

박스 디자인에서 부터 붉은색이 강렬합니다. 언제부터 자사의 마우스 브랜드를 'EXTER'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LG전자에서의 영문자 'X'는 자사의 브랜드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TV 브랜드 네임인 XCanvas를 시작으로 Xnote(노트북), Axler(네트워크), Exter(게이밍 마우스?) 등.. 잘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만(지금은 사라진듯?) 과거 DMB 수신 단말기 제품의 브랜드를 공모전을 통해 XCanview(DMB)로 정했었죠.

게이밍 마우스.. 꼭 갖추어야 하는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기존 시장에 나와있는 게이밍 마우스라고 불리는 제품들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어떤 면모들을 갖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LG전자의 GM-200 마우스는 두 가지 다른 컬러로 출시 되었습니다. 본 리뷰에서 소개하는 블랙과 레드 투톤 컬러(GM-220) 외에 올 블랙 컬러(GM-210)의 또 다른 컬러의 제품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GM-200 블랙 컬러 제품 이미지 :
http://ecatalog.lge.co.kr/ecatalog/MEDIA/product/approved/mcg2ulgk.c2nor/mcg2ulgk.c2normx.jpg

LG CI가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 입니다. 자사 소개에 따르면 외장 재질을 플라스틱 사출에 '러버(고무) 코팅' 하였다고 하는데 실 사용해 본 바로는 촉감은 물론 장시간 사용시에도 땀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오랜시간 사용시에도 러버 코팅이 벗겨지거나 지워지지 않고 잘 유지해 주느냐가 관건일텐데.. 게이밍 마우스인 만큼 러버 코팅이 지워지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우스 몸체를 두르고 있는 붉은색 유광재질의 띠는 위 촬영된 이미지보다 좀 더 어두운 편이며 몸체 전반의 블랙 컬러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합은 최상의 조합이기도 하지요.






좋든 싫든 어느 제품에나 자사의 로고를 빼 놓을수는 없겠죠. 표면에 음각으로 로고 처리를 했더라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역시 촬영 이미지보다 실제 컬러는 좀 더 어둡습니다. 한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너무 튀는 정도는 아닙니다.






블랙 컬러는 블랙 컬러대로 나름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에서의 레드 컬러는 부분적으로 포인트가 돼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요란하지 않고 적절한 곳에 레드 컬러를 배치했습니다.






제품의 내부 구조 소개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만.. 본 제품의 휠 스크롤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실 사용시에 촉감은 물론이고 손 끝에 부담을 주지 않아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휠 스크롤 작동 역시 무리가 없습니다.






게이밍 마우스라지만 센서의 성능만 좋다고 게이밍 마우스라고 부르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죠. 본 제품에서도 감도 조절이 가능한 스위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500/ 1000 dpi로 클릭시 마다 변경이 가능합니다.






레드 컬러를 제외한 블랙 몸체 전체가 러버 코팅이 돼 있습니다. 즉 마우스 윗 부분만이 아니라 측면과 아래 부분까지 모두 러버 코팅이 돼 있습니다. 이는 마우스 그립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 시중의 마우스 제품들의 경우 윗 부분과 아랫 부분이 서로 재질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윗면이 손바닥과 검지 중지에 영향을 준다면 아랫면 케이스의 측면은 엄지와 약지가 움켜쥐기 때문에 온통 같은 재질.. 그것도 러버 코팅으로 돼 있다면 아무래도 그립시에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찍어온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엄격한 관리와 QC를 통해 제조되는 국내 모 업체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LG에 납품하기 위해 엄격한 QC를 거쳤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급형 마우스 제품에서의 금도금 단자의 채용은 이제 익숙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필자는 금도금 단자의 효능?을 크게 믿지는 않습니다만(실제 금인지도 모르겠고.. 내부 설계와 부품이 충실하다면 굳이 금도금이 아니어도..) 아무래도 일반 부품에 비해서는 유리하겠군요. 시각적 효과도 한 몫을 하겠고.. 광고 문구에도 '금도금 단자'라는 문구가 하나 더 들어갈 수 있으니..






하지만 페라이트 코어(노이즈 필터)는 신뢰하는 편 입니다. 마우스의 정확도에 분명히 영향을 미칩니다. 금도금과 페라이트 코어까지 갖추었으니 갖출 건 다 갖추었군요!






게이밍 마우스라니 어떤 부품이 사용되었을지.. 또 설계 및 땜질은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뜯어 봤습니다.






< 이미지 출처 : www.eehomepage.com/ report.php?report=20080214 >


마우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센서부의 모습 입니다. 본 리뷰 제품인 GM-200의 경우 비교적 최신 센서를 사용하고 있고 좋은 스펙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대기업 제품이라고 해서 자사만의 특징이 보이는 설계나 기술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서 타사의 마우스 제품 리뷰들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로지텍이나 MS가 괜히 마우스와 키보드로 유명새를 떨치고 있는게 아닙니다. 또 괜히 타사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비싼게 아니죠.. 자사만의 설계 특징이 잘 나타나죠.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만.. 앞서 리뷰했던 지피전자의 GP-M5000과 주요 부품들이 동일합니다. 성능 테스트 역시 경쟁사이기도 한 지피전자의 GP-M5000과 비교 테스트 해 볼 것입니다.










센서부에 적용된 센서 칩을 위의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면 앞의 소개에서 밝힌대로 Agilent社의 ADNS-5050 센서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500fps와 800dpi의 무난한 스펙?(이 부분은 센서 칩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마우스 자체의 설계에 따른 부분으로 보입니다.)을 갖고 있으며 동종의 제품들과 비교해 역시 무난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사실 가격과 함께 얘기해야 정확한 부분이지만요.(앞서 리뷰했던 GP-M5000과 같은 센서 칩을 사용했습니다.)

본 센서칩인 ADNS-5050의 경우 기존의 동종 제품들에 비해 칩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집적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구요. 칩 제조사인 AVAGO에 따르면 기존 부품에 비해 더 많은 기능을 내장(오실레이터와 LED 드라이버 포함)하고 있어 실제 이와같이 마우스와 같은 제품을 제조할 경우 단가 절감은 물론 내부 부품의 소형화로 인해 더 여유로운 내부 설계가 가능할 것입니다.

실제 단가 절감에 따른 제조사의 판매가격은 아직 출시 초기이니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인코더 칩 역시 GP-M5000과 동일한  Holtek社의 USB Mouse Encoder 8-Bit OTP MCU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M5000 마우스에 사용된 칩과는 그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이는 PCB의 설계나 제품의 디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인코더 칩은 PS/2와 USB 1.1을 지원하며 두 인터페이스에서 데이터를 변환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마우스나 조이스틱에서 사용되구요. 로지텍 이전 모델인 ADNS-2000 대 칩셋들의 경우 Agilent社의 레퍼런스 설계대로 Cypress社의 부품을 사용했는데 반해 최근 칩셋인 본 제품에 탑재된 ADNS-5050은 Cypress와의 관계가 아닌 다른 부품과의 조합이 가능해 진 것 같습니다. USB와 PS/2의 컨트롤러 역할을 하지만 그 특성이 조금 다른 것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메인 센서 칩인 ADNS-5050이 이전 모델과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식 양산품에서는 위와같은 일이 없길 바랍니다. 샘플 제품도 아니고..; 기판이 너무 지저분 하기도 하고 회로 설계가 잘못되었는지.. 와이어링 한 모습도 보입니다.








마우스 좌우 클릭 버튼인 마이크로 스위치는 마우스계의 정석? 모델인 Omron社의 D2FC-F-7N(중국 제조) 제품입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옴론 차이나로 알려진 제품이구요.
옴론 재팬과 비교하자면 좀 더 경쾌한 버튼감과 다소의 힘이 들어간다는 정도 입니다. 뭐 옴론 제품의 내구성이야 타사 스위치에 비해 우수하죠. 본 스위치는 로지텍, 마소는 물론이고 수많은 마우스에서 사용이 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3.0'에도 적용된 바 있습니다.

좌우 클릭 버튼 스위치 역시 GP-M5000과 동일 부품입니다. 다만 휠 스크롤에 사용된 스위치는 스위치 버튼 컬러의 차이로도 비교가 됩니다만 다른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좌우 클릭 버튼에 비해 사용 빈도가 낮아 비교적 저렴하고 내구성 또한 옴론 스위치에 비해 못한 부품으로 구성한 것 같습니다만.. 경쟁사 제품과 비교되는 부분이라 아쉽습니다.














인코더 스크롤은 ALPS 제품과 많이 닮아있지만 ALPS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굴리는 느낌이 괜찮은 편 입니다. 다만 내구성은 어느정도 까지 보장해 줄지는 모르겠지만요. 스크롤의 느낌은 GP-M5000에 비해 더 부드러운 편이며 굳이 찾으라면 최근 많이 사용하는 로지텍의 G1의 것과 흡사합니다(내부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인코더이 물려 돌아가는 휠 스크롤 역시 앞서 설명했듯 참 좋습니다. 손가락과 닿는 면이 굴곡지거나 너무 둥글지않고 상대적으로 평평한 편이라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상판 안쪽에 무게추를 고정해 두었습니다. 세 개의 나사로 고정돼 있어 아주 가벼운 움직임을 원한다면 빼내어도 무방하겠습니다. 단 제품 개봉 및 분해시엔 A/S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좌우 버튼의 내부 모습입니다. 저 십자형 돌출부가 옴론 스위치를 누르게 됩니다. 들뜨거나 유격없이 잘 작동합니다.






500/ 1000 dpi 전환 스위치 입니다. 앞서 보셨던 휠 스크롤의 스위치와 동일한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스위치 제조사의 로고가 낯설어 자세한 스펙을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dpi 전환 스위치를 클릭할 때 마다 투명 재질의 휠 스크롤에서 푸른색 LED가 점등합니다. GP-M5000에서는 기능 버튼에 LZHJ의 스위치를 사용했는데 둘의 스위치 클릭감이 비슷한 편 입니다.






주요 센서 칩과 컨트롤러 등이 닮아있는(동일한 부품 사용) GP-M5000과 성능 비교 테스트를 하려 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GP-M5000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이 나와줘야 합니다.





<< 벤치마킹 테스트 >>


객관적인 마우스의 성능(이라기 보단 안정성?)을 평가해 줄 첫 번째 프로그램은 A4Tech社의 mice Judge라는 프로그램으로 꽤 오래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사용돼 왔던 프로그램이며 실제 아주 정확하다 할 수는 없지만(사용자의 컨트롤과 PC의 환경에 다소 영향을 받음) 실 그래프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하고 자사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에서도 비교적 공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프 상으로는 그다지 결과가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의아하게도 테스트 score는 92점이나 나왔으며 A+를 기록했습니다. 이 신빙성이 떨어지는 결과 때문에 위 이미지상에 스코어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본 리뷰를 보는 이로 하여금 자칫 점수 만으로 제품의 성능을 판단할 수 있을 소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테스트를 통해 재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테스트 툴 보다는 나중에 나온 프로그램 이지만 나름 국내에서 위상을 떨치던 KTEC에서 내 놓은 자사 제품 테스트용 프로그램 입니다. 이 툴에서 역시 비슷한 결과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스트 중에 그래프가 고르게 규칙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고 peak 수치(튐)가 자주 보입니다.




   


두 테스트 결과의 그래프 일부를 캡쳐한 부분입니다. 몇 번의 같은 테스트를 해 보아도 위와같이 동일하게 불안정해 보이는 그래프를 보여줍니다. 차라리 앞서 리뷰시 테스트했던 로지텍 G1과 같이 peak 수치가 일정하게 모든 그래프 산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한다면 모를까 불규칙한 peak 수치는 심할 경우 포인터가 튀고 정확도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이 듭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위와같이 썩 좋아보이지 않는 그래프를 테스트 중에 보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테스트 에서는 아주 우수하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비교 제품인 GP-M5000에 비해 좋은 그래프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위와같은 결과가 나온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같은 주요 부품을 사용하였음에도 다른 그래프를 보여준 데에는 설계의 차이나 부품들 중 오차를 발생하는 요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깔끔하지 못한 PCB 상태나 설계상의 완성도 등이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평가 >>

외형 디자인
- 러버 코팅이 된 외장재질과 포인트가 돼 주는 붉은 혹은 검은 띠의 디자인은 본 제품의 좋은 장점입니다. 특히 러버 코팅이 된 소재는 앞으로도 꾸준히 자사 제품에 적용해 주었으면 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립감과 매치되는 외형의 형태는 독창적이라고는 보기엔 뭔가 특색은 없어 보이지만 무난하고 모난데 없는 디자인 인 것 같습니다. 크기는 사실 필자에게는 로지텍의 몸바사의 디자인이 가장 잘 맞는 편인데 그에 비하면 손바닥과 잘 밀착이 되지 않는 편이며 다소 작은듯한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자세히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좌우 클릭 버튼이 평평하지 않고 안쪽으로 굴곡이 져 있어서 검지와 중지가 안정적으로 밀착이 되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러버 코팅과 부드럽게 안으로 굽은 버튼부의 디자인은 칭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슬라이딩 패드(밑봉) - 특별히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없습니다만.. 게이밍 마우스이기에 슬라이딩 패드가 일반 제품들에 비해 빨리 마모될 수 있는데 본 제품의 슬라이딩 패드가 타사 제품에 비해 다소 얇은 느낌이 있습니다. 어떤 소재가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타사 제품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소재를 사용했다면 적어도 비슷한 수준의 두깨로 만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물론 슬라이딩 패드가 얇으면 그만큼 마우스 패드에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 좋긴 합니다만.. 일장 일단이 있겠네요.)


내부 부품과의 조화 - 버튼부가 내부의 스위치와 잘 맞물리지 못한다거나 특정 부위가 삐걱 거린다던지 하는 등의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형 만큼이나 꽤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동급의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나무랄데 없어 보입니다.
다만 내부 PCB가 앞서 언급한 여러가지 이유로 아쉬움을 남깁니다. 성능 테스트에서 동급의 제품에 비해 다소 부속한 면을 보여 주었는데 PCB 설계상의 아쉬움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더구나 칩 컨트롤러 주위의 와이어링 된 모습은 뭔가 설계상의 오류나 수정될 여지가 있는 제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더군요.


휠 스크롤 - 본 제품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 중 하나 입니다. 물론 로지텍의 휠 스크롤처럼 뭔가 정교하고 기계 공학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동급 제품들에 비해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는 내부 휠 인코더의 성능 뿐만 아니라 인코더에 연결되는 휠 스크롤 자체의 형태 또한 좋은 느낌을 주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서 리뷰했던 타사 제품과는 달리 마우스 좌우클릭 버튼과 동일한 옴론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 필자가 MX300을 산 이유가 바로 CS와 카르마 온라인 때문이었는데요. 최근 카르마2가 새롭게 발표되면서(아직은 베타 베타!!) G1과 GP-M5000을 번갈아가며 사용해 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리뷰를 쓰기 위해 주로 GP-M5000(타사 동급 제품)과 비교 사용해 보았는데 마우스 자체의 좌우폭이 비교 제품에 비해 좁아 손이 큰 유저가 사용하기엔 다소 불편할 수 있겠으나 나쁘지 않은 그립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립감은 본 제품의 특징인 러버 코팅 재질의 외장 재질로 인해 손에 착 달라붙은 그립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 부활한 드라곤 플라이 그리고 카르마 2


기분 탓인지 아니면 위에서의 테스트 결과가 그대로 반영이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미세하게 M5000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테스트를 해 봐야 겠지만 정확도가 생명인 FPS 게임에서는 미세한 차이도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 결론 및 후기

아직 가격 책정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동급 성능의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라면 무리는 없겠습니다. LG는 마우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로지텍이나 MS 그리고 국내 업체 중에서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승부한 제품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그 격차를 어느정도 줄인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만 미세한 차이가 성능과 직결되는 만큼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러버 코팅된 외장,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의 외적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으나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최근 몇몇 업체들의 마우스 신제품을 리뷰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들을 간략히 긁적여 봅니다.

로지텍이나 MS와 같이 하드웨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업체도 드뭅니다. 디자인이나 성능은 물론이고 내부를 열어 확인해보면 타사 제품들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서라도 일단 구매해 사용해 보면 적어도 후회는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MS의 경우 A/S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이전에 리뷰했던 마우스들도 그랬지만 로지텍이나 MS의 제품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긴 힘듭니다. 물론 평균 이상의 무난한 성능의 부품을 사용하긴 했으니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만.. 똑같은 고급 부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죠. 각사마다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로지텍이나 MS와 같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고 명품의 반열에 들려면 자사만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기술력, 설계 디자인등이 제품안에 모두 담겨 있어야 하는데) 설계 측면이나 마케팅 측면 등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술적인 노하우로 따지자면 로지텍이나 MS 마우스의 역사를 떠올려 보면 그 차이는 당연한 것이고 같은 위치에 두고 비교하는 것도 무리일 수는 있겠으나 최근 리뷰했던 제품들 혹은 사용해 본 제품들을 떠올려 보면 너무 쉽게 가고자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눈에 보이는 외장 디자인이야 그렇다 쳐도 내부를 열어보면 너무 실망스러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케이텍 제품의 경우 상당히 고급스러운 기판과 설계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 같고 전문 업체로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다만 노력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아쉽더군요.. 어서 빨리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제품들은 심하게 말하면 저도 공대생 이었습니다만.. 저학년 공대생이 실습실에서 인두기로 과제하며 만든 과제물과 같이 엉성하거나 혹은 너무 일률적인 패턴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같은 부품들을 가지고 중국의 몇몇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 국내로 들여온 후 상표만 바꾸어 파는 것 같은 인상마저 드니까요. 여러가지 가격을 높이는 요소들이 제외 되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 이해는 하겠지만 과연 오랜시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별다른 기술적 노하우가 없이 천편일률적인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돈 좀 있고 마케팅 잘 하는 회사가 나타나면 순식간에 무너질 가능성이 많고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기에 회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는 업체들의 제품은 단순히 디자인이 좋고 마케팅을 잘해서 만이 아니라 돈 주고 구매할 만한 가치를 가진 겉과 속이 알찬 제품들 이더라 하는 겁니다. 부디 이 점 인지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written by Leodio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LG전자의 게이밍 마우스 GM-200 은 GAMING MOUSE 라는 타이틀을 달고

LG전자의 게이밍 마우스 GM-200 은 GAMING MOUSE 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제품이다. 타이틀에 어울리게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편리하도록 사용자의
손안에 편안하게 잡히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고, 슬라이딩 및 브레이킹역시 안정적
이어서 게임안에 아바타의 제어가 손쉽다.

 

너무 가볍지도 않게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 적당한 무게감을 주기위해 무게추도
장착되어 있다. 더군다나 게이머들은 일반적인 마우스 사용자들에 비해서 클릭양
이 많은데 OMRON 스위치를 사용해서 500만회 이상의 클릭에 견뎌주는 내구성까지
확보되어 있다. MS 나 로지텍 등의 메이저급 업체의 제품에도 사용되기도 하는
제품인만큼 믿음직하다고 하겠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1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게이밍 마우스에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원하면서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게이머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다른 사용기 보기 [☜클릭]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LG GAMING MOUSE GM-200

LG GAMING MOUSE GM-200

gm-200.jpg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LG전자 Gaming Mouse EXTER

 

 

 

 

LG 전자 제품으로 LG상사 수입품은 봤어도 LG 전자 브랜드로 나온건 처음 사용해봅니다.

 

 

USB 콘텍터는 금도금으로 성능 차이는 없긴하겠지만 고급스럽긴합니다. 또한 보증기간이 2년이라 게임으로나 주위환경상 험하게 사용해도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스위치는 '오므론' 제품으로 클릭감이 좋고 수명도 깁니다. 해상도 스위치가 있어 50/1000 DPI로 쉽게 변환이 됩니다.

 

 

포장재 뒷면으로는 다국어로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처리속도란게 뭔지 모르겠는데 움직임에 대한 반응인가? 버튼은 4개인데 측면 버튼이 없어 IE에서 앞뒤가기는 안되서 좀 불편하네요.

 

 

AS는 가까운 LG 대리점에서 해주니 고장시 편리하겠군요.

 

 

외부포장은 스티커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검은색의 때 안타는 색상으로 위아래는 모두 무광택으로 미끄럽지는 않은 재질입니다.

 

 

가운데 DPI변경 스위치가 있습니다. 변경시 마우스 가운데 버튼에서 파란 LED가 잠시 점등됩니다.

 

 

가운데 버튼은 투명재질로 손잡이 부분은 고무라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위아래 중간은 광택 재질로 나름대로 고급스런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밑면입니다.

 

 

제조는 중국산이었군요.

 

 

USB 콘넥터는 금도금입니다. 굳이 이럴필요까진 없을 것 같긴하지만 ..

 

 

기존 MS마우스와의 비교입니다. 약간 크기가 작은데 MS 마우스가 원래 좀 큰편이죠.

 

 

사용중에는 센서에 붉은색 빛이 나네요.

 

 

LG전자 홈페이지에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속도조절 유틸인데 너무 허접하네요.

 

 

 기존 MS 마우스로 수년을 사용하다보니 너무 손에 익숙해져서 적응이 좀 안되더군요. 원래 마우스가 크긴했지만 그렇다고 작은 마우스로 바꾸니 손안에서 노는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우선 사용중인 청바지형 패드에서의 움직임은 새것이라 그렇겠지만 아주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무게도 너무 가볍지 않고 적당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클릭시 소리나 힘들어가는게 기존 마우스와 같은데 동일한 오므론 스위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 가운데 버튼은 프로그램 종료를 사용하는데 MS 마우스 유틸로는 지정이 안되는 현상이 있었고 누를 때 힘이 많이 들러가는 편입니다. 또한 돌려서 페이지를 넘길 때 조금씩 움직이면 단계별로 약간씩 걸리면서 소리가 나는데 LG제품은 그 폭이 너무 넓어서 더 많이 돌리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일반 윈도우에서 사용할 때나 게임중에도 기존 마우스와 사실 큰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그립감이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외에 DPI는 높은 것 같은데 체감적으로는 별 느낌은 안오네요. 대기업 제품이라 서비스등에서 불편없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마우스라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서비스 비용은 무료이며 본 서비스를 받고싶은분은
 서비스신청 버튼을 클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문

2007년 초 1TB 하드디스크 발표로 시작된 테라바이트 시대는 2년이 지나면서 2TB까지 용량을 확장하게 되었고 기본이 되는 1TB 제품의 가격이 초기에 비하여 상당히 현실화되며 본격적인 대중화로 접어든 느낌이다.

유수의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이 모두 테라바이트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면서 용량이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좌우하는 시기에서 대용량과 더불어 성능과 경제적 가치 등이 종합적으로 제품의 가치를 형성하며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333GB 용량의 고밀도 플래터 3장으로 1TB를 구성한 바라쿠다 7200.11 모델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씨게이트에서 기존 플래터를 500GB 용량으로 교체, 두 장의 플래터만으로 1TB의 용량을 만족시키는 바라쿠다 7200.12 모델을 선보인 것은 앞에서 설명했던 이유와 맥락이 닿아있다고 하겠다.
현재 500GB 대용량의 고밀도 플래터 두 장을 사용한 유일한 1TB 하드디스크인 씨게이트의 바라쿠다 7200.12는 유일템이라는 자체만으로도 비교불가의 존재감을 지니고 있지만 플래터 교체로 성능과 소음, 발열을 동시에 개선하였다는 사실로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하드디스크는 특이하게 리테일용이라도 별도의 포장이 없는 제품 중 하나다.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도 역시 은박 비닐 하나로 패키징되어 있어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스펙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500GB에 달하는 고밀도 플래터이다. 7200.11 1TB 모델에서 7200.12 1TB 모델로의 업그레이드된 것이 비단 이것 하나 뿐은 아니지만 역시 가장 큰 기술적 특징은 플래터가 333GB에서 500GB로 바뀌었다는 점일 것이다.

그 외에 눈여겨 볼 것은 작동 소음이 이전 모델에 비하여 다소 개선되었다는 점이다. 점차 친환경성이 강조되는 PC 부품 시장에서 저소음과 저발열 특성은 결코 무시하기 힘든 요소이다.
제품의 전체적인 외관은 7200.11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씨게이트 하드디스크 특유의 덮개 디자인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밑면의 모습도 거의 비슷하다. 대부분의 변경이 외부로 들어나는 부분이 아니기에 외형에서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티셔츠 모양의 씨게이트 고유의 스테인레스 덮개는 육각볼트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 기존 모델과 외형적인 차이가 없기에 라벨에 적혀있는 모델명과 용량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로직보드는 칩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안으로 장착되어 하드디스크 사용 시 외부 간섭을 최소화하고 있다.
SATA II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SATA 규격 커넥터로 데이터와 전원을 공급받는다. SATA 커넥터 바로 옆에 점퍼 블록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점퍼 세팅을 통하여 SATA 1 규격 시스템에서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하위 호환성을 높이고 있다.
간섭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안쪽을 향한 기판과 마찬가지로 밑면의 다른 부분도 가급적 돌출을 최소화한 매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로직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완충용 스폰지 패드를 사용하여 기판 보호와 함께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완충 효과도 강화하였다.

이러한 여러 가지 외형적 특징들은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간단히 살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바라쿠다 7200.12 1TB 제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래터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보겠다.
플래터는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쓰고 읽는 저장소 역할을 하는 가장 핵심 부품에 해당한다. 데이터를 빠르게 쓰고 읽기 위한 극한의 물리운동이 이루어지는 하드디스크이기에 이러한 동작을 정확하고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콘트롤 기술도 물론 중요하지만, 플래터의 용량과 밀도가 가장 직접적으로 하드디스크의 성능과 연결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상식이라 하겠다.

플래터의 밀도가 올라가면 같은 크기의 디스크에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므로 용량 확장이 가능해지며, 데이터가 조밀해져서 결과적으로 헤드의 물리적 움직임이 줄어들어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
그러므로 다른 일반 스펙이 거의 비슷하다면 플래터의 밀도가 높은 제품이 성능에서 우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500GB 용량의 고밀도 플래터는 경쟁사인 웨스턴디지털의 2TB 제품에 먼저 적용되었지만, 1TB 제품에 적용된 것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가 현재로서는 유일하다.

특히 이미 7200.11 1TB 모델을 지니고 있는 씨게이트에서 플래터를 500GB로 변경한 동일 용량의 신제품을 선보인 것은 그만큼 플래터가 하드디스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물론 이미 알려진 대로 7200.11 1TB 모델의 일부 제품에서 발생한 펌웨어 문제로 인하여 모델 체인지가 빨라진 것도 이유겠지만, 단순히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이 아니라 핵심 부품인 플래터를 변경, 기본적인 성능을 개선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하겠다.

아쉽게도 필자에게 7200.11 1TB과 같은 333GB 플래터 적용 하드디스크가 없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 테스트는 불가능하지만, 250GB 플래터 적용 하드디스크와의 간단한 벤치 테스트를 통하여 플래터 용량 증가와 제품 성능 향상의 상관 관계를 짐작해 보기로 하겠다.
Atto Disk 프로그램으로 4 종류의 하드디스크를 동일한 시스템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 250GB 플래터가 사용된 아래 두 제품과 500GB 플래터가 사용된 위 두 제품 간 읽기, 쓰기 성능에서의 전체적인 격차가 상당히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격적인 테스트에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기대가 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테스트 시스템은 위와 같으며 동일한 500GB 용량의 플래터가 사용된 제품인 WD 2TB 하드디스크와 몇 가지 벤치 테스트를 통하여 성능을 가늠해 보도록 하겠다.

아울러 현재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250GB 플래터가 사용된 500GB 용량 제품과도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하여 어느 정도 성능 향상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윈도우 비스타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해 보면 예상대로 하드디스크는 만점을 보이고 있다.

비교 제품간 벤치에 앞서 잘 알려진 산드라 프로그램으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읽기와 쓰기 성능 모두 산드라 프로그램에서 기본 제공하는 비교 대상을 훨씬 상회하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플래터 하나 바꿨을 뿐인데 성능 향상 폭은 상당한 수준이라 생각된다.
비교 대상으로 사용한 WD 2TB Green 제품은 스펙상으로 플래터 용량과 버퍼 메모리가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와 동일하며 플래터 장수만 4장으로 총 2TB의 용량을 지니고 있다. 다만 WD 제품은 플래터 회전 속도가 최대 7200RPM까지 사용 상태에 따라 변하는 가변 타입이라는 점이 차이가 있다.

HD Tach 프로그램을 통한 테스트에서는 7200.12 1TB가 랜덤 억세스 타임이 살짝 앞서는 가운데 읽기 성능은 상당이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평균 읽기 성능은 약 25%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플래터 장수의 차이(2장과 4장)와 회전 방식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HD Tune Pro 프로그램으로 읽기, 쓰기 성능을 비교 테스트 해 보았다.

이번 테스트에서도 결과적으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가 읽기, 쓰기, 버스트 레이트 모두 20%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플래터 장수와 회전방식의 차이라 생각되지만,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와 WD 2TB 제품간의 차이가 예상보다 많이 나타나고 있음은 재미있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아울러 필자의 앞선 WD 2TB 제품 사용기에서 이 제품이 기존 하드디스크보다 여러 부분에서 성능 우위를 보여 주었던 것을 상기해 보면 바라쿠다 7200.12 1TB의 성능은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라 하겠다.


그러면 전체적인 하드 디스크 성능을 테스트해 보는 EVEREST 프로그램과 운영체제 설치 소요 시간을 통하여 250GB 플래터가 사용된 500GB 하드디스크 제품과 어느 정도 성능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역시 대부분의 항목에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가 가장 앞선 결과를 보여 주고 있으며, 500GB 플래터가 사용된 WD 2TB 제품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운영체제 설치에서도 그대로 나타나는데, 바라쿠다 7200.12 1TB, WD 2TB, P7K500, 바라쿠다 7200.11 500GB 순으로 빨리 설치가 완료되었다.

여러 테스트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듯 플래터가 500GB 용량으로 변경된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는 확실한 성능 향상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작동 시 발열과 소음도 씨게이트의 이전 모델과 비교하여 확실한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테스트 내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
야심차게 선보였던 바라쿠다 7200.11 1TB 제품이 초기에 펌웨어 문제로 일부 모델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만회하기 위하여 씨게이트는 하드웨어 스펙 개선을 동반한 대대적인 모델 체인지를 단행하였고, 이를 통하여 본격적인 테라바이트 하드의 대중화를 앞서서 이끌어가려는 의지를 이번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에서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아울러 단순히 성능만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소음과 발열까지 함께 개선하여 하드디스크의 대용량 친환경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하고 있다.

용량과 성능 그리고 체감 품질까지 골고루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하드디스크는 그래서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