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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프로그램과 유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려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 댓글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램과 하드웨어 필테등 올릴 생각입니다. nu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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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인튜어스4 PTK-640 태블릿은 WACOM 의 태블릿 기술이 집약되어

와콤 인튜어스4 PTK-640 태블릿은 WACOM 의 태블릿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고 한다. 기존에 인튜어스3 도 사용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은 제품인데
인튜어스4는 펜의 압력감지 레벨이 2048로 높아졌고 8개의 익스프레스 버튼과
OLED를 장착해서 작업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하고있다.

 

어떤제품인지 간단한 사용기를 통해서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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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부시리즈 구매하고, 홈페이지 등록하면 던킨도너츠 기프티콘이 따라온다!

-  6월까지 계속되는 도너츠 이벤트와 함께하는 뱀부 선물 릴레이

 

2009. 5. 15/ 서울 –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korea.com)은 행사기간 중 뱀부(Bamboo), 뱀부펀(BambooFun)을 구매한 후 웹에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 6천원/1만원 상당의 도너츠 기프티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와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및 친지들의 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태블릿 ‘뱀부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던킨 도너츠에서 도너츠를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제공함으로써 태블릿 구매에 재미와 감동을 더할 계획이다.

 

뱀부펀은 전자 펜 타입으로 종이에 그리는 것처럼 컴퓨터에 입력이 가능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쓰기, 스케치, 채색하기, 사진보정 등을 할 수 있다. 초등학생을 비롯한 젊은층에서는 사진 보정이나 간단한 일러스트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는데 활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뱀부는 일반 가정 및 직장 사용자들이 마우스 대용 펜 태블릿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와콤의 도너츠 기프티콘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뱀부, 뱀부펀 제품을 구매하고 제품에 부착된 행사스티커의 응모번호를 와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등록된 고객 핸드폰으로 6천원 또는 1만원 상당의 던킨 도너츠를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SMS로 보내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와콤 공식 홈페이지(http://www.wacom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와콤 마케팅부 성상희 차장은 “뱀부펀은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크리에티브 저작도구로 관심을 받고 있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고 말하며,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태블릿 구매와 더불어 재미와 감동까지 함께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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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 및 성능 평가




제품 소개에 앞서 LG 전자의 키보드/마우스 제품군에 대해 잠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많은 라인업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최근 제품들로 화면에 구성해 놓았겠지만 뭔가 유저들 사이 입에서 오르내리는 제품은 없는것이 사실이죠. 언듯 생각하기엔 자사의 데스크탑 패키지에 번들로 제공하기 위해 만드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실제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일반 소매점에서도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두 가지 형태의 제품 판매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LG전자가 마우스와 같이 상대적으로 부가 가치가 낮은 제품에 신경 쓸 겨를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LG의 주력 제품이라면 역시 모바일 폰과 TV 등을 들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마우스 등의 PC 주변기기는 이미 경쟁사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때문에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란 쉽지 않고 또한 상대적으로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폰이나 TV에 비해 수익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일 것이기 때문에 자사로써는 크게 매력이 있는 시장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고 특히 이번 출시 제품인 GM-200의 경우 게이밍 마우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 된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아 기왕에 만드는데 경쟁사가 가지고 있는 시장을 공략도 할 겸 데스크탑, 노트북을 만들어내는 기업으로써 자사 제품 판매 시 타사 제품을 제공하기 보다는 자사 제품을 번들로 넣기도 할겸 겸사겸사 앙거 이득이 되는 장사로 판단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LG전자의 많은 제품들이 그러하듯 붉은색이 제품 패키지나 제품 자체에 많이 사용됩니다. 자사의 CI가 레드 컬러인 이유에서 일 겁니다. LG의 이미지 컬러는 RED다 이겁니다.

박스 디자인에서 부터 붉은색이 강렬합니다. 언제부터 자사의 마우스 브랜드를 'EXTER'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LG전자에서의 영문자 'X'는 자사의 브랜드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TV 브랜드 네임인 XCanvas를 시작으로 Xnote(노트북), Axler(네트워크), Exter(게이밍 마우스?) 등.. 잘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만(지금은 사라진듯?) 과거 DMB 수신 단말기 제품의 브랜드를 공모전을 통해 XCanview(DMB)로 정했었죠.

게이밍 마우스.. 꼭 갖추어야 하는 조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기존 시장에 나와있는 게이밍 마우스라고 불리는 제품들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어떤 면모들을 갖고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LG전자의 GM-200 마우스는 두 가지 다른 컬러로 출시 되었습니다. 본 리뷰에서 소개하는 블랙과 레드 투톤 컬러(GM-220) 외에 올 블랙 컬러(GM-210)의 또 다른 컬러의 제품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GM-200 블랙 컬러 제품 이미지 :
http://ecatalog.lge.co.kr/ecatalog/MEDIA/product/approved/mcg2ulgk.c2nor/mcg2ulgk.c2normx.jpg

LG CI가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디자인 입니다. 자사 소개에 따르면 외장 재질을 플라스틱 사출에 '러버(고무) 코팅' 하였다고 하는데 실 사용해 본 바로는 촉감은 물론 장시간 사용시에도 땀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오랜시간 사용시에도 러버 코팅이 벗겨지거나 지워지지 않고 잘 유지해 주느냐가 관건일텐데.. 게이밍 마우스인 만큼 러버 코팅이 지워지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우스 몸체를 두르고 있는 붉은색 유광재질의 띠는 위 촬영된 이미지보다 좀 더 어두운 편이며 몸체 전반의 블랙 컬러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합은 최상의 조합이기도 하지요.






좋든 싫든 어느 제품에나 자사의 로고를 빼 놓을수는 없겠죠. 표면에 음각으로 로고 처리를 했더라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 역시 촬영 이미지보다 실제 컬러는 좀 더 어둡습니다. 한눈에 들어오긴 하지만 너무 튀는 정도는 아닙니다.






블랙 컬러는 블랙 컬러대로 나름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에서의 레드 컬러는 부분적으로 포인트가 돼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요란하지 않고 적절한 곳에 레드 컬러를 배치했습니다.






제품의 내부 구조 소개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만.. 본 제품의 휠 스크롤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실 사용시에 촉감은 물론이고 손 끝에 부담을 주지 않아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휠 스크롤 작동 역시 무리가 없습니다.






게이밍 마우스라지만 센서의 성능만 좋다고 게이밍 마우스라고 부르기엔 조금 부족한 면이 있죠. 본 제품에서도 감도 조절이 가능한 스위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500/ 1000 dpi로 클릭시 마다 변경이 가능합니다.






레드 컬러를 제외한 블랙 몸체 전체가 러버 코팅이 돼 있습니다. 즉 마우스 윗 부분만이 아니라 측면과 아래 부분까지 모두 러버 코팅이 돼 있습니다. 이는 마우스 그립감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보통 시중의 마우스 제품들의 경우 윗 부분과 아랫 부분이 서로 재질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윗면이 손바닥과 검지 중지에 영향을 준다면 아랫면 케이스의 측면은 엄지와 약지가 움켜쥐기 때문에 온통 같은 재질.. 그것도 러버 코팅으로 돼 있다면 아무래도 그립시에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찍어온 제품입니다. 국내에서 엄격한 관리와 QC를 통해 제조되는 국내 모 업체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LG에 납품하기 위해 엄격한 QC를 거쳤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급형 마우스 제품에서의 금도금 단자의 채용은 이제 익숙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필자는 금도금 단자의 효능?을 크게 믿지는 않습니다만(실제 금인지도 모르겠고.. 내부 설계와 부품이 충실하다면 굳이 금도금이 아니어도..) 아무래도 일반 부품에 비해서는 유리하겠군요. 시각적 효과도 한 몫을 하겠고.. 광고 문구에도 '금도금 단자'라는 문구가 하나 더 들어갈 수 있으니..






하지만 페라이트 코어(노이즈 필터)는 신뢰하는 편 입니다. 마우스의 정확도에 분명히 영향을 미칩니다. 금도금과 페라이트 코어까지 갖추었으니 갖출 건 다 갖추었군요!






게이밍 마우스라니 어떤 부품이 사용되었을지.. 또 설계 및 땜질은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뜯어 봤습니다.






< 이미지 출처 : www.eehomepage.com/ report.php?report=20080214 >


마우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센서부의 모습 입니다. 본 리뷰 제품인 GM-200의 경우 비교적 최신 센서를 사용하고 있고 좋은 스펙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대기업 제품이라고 해서 자사만의 특징이 보이는 설계나 기술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앞서 타사의 마우스 제품 리뷰들에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로지텍이나 MS가 괜히 마우스와 키보드로 유명새를 떨치고 있는게 아닙니다. 또 괜히 타사 제품들에 비해 가격이 비싼게 아니죠.. 자사만의 설계 특징이 잘 나타나죠.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만.. 앞서 리뷰했던 지피전자의 GP-M5000과 주요 부품들이 동일합니다. 성능 테스트 역시 경쟁사이기도 한 지피전자의 GP-M5000과 비교 테스트 해 볼 것입니다.










센서부에 적용된 센서 칩을 위의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면 앞의 소개에서 밝힌대로 Agilent社의 ADNS-5050 센서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500fps와 800dpi의 무난한 스펙?(이 부분은 센서 칩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마우스 자체의 설계에 따른 부분으로 보입니다.)을 갖고 있으며 동종의 제품들과 비교해 역시 무난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사실 가격과 함께 얘기해야 정확한 부분이지만요.(앞서 리뷰했던 GP-M5000과 같은 센서 칩을 사용했습니다.)

본 센서칩인 ADNS-5050의 경우 기존의 동종 제품들에 비해 칩의 크기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집적화가 잘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구요. 칩 제조사인 AVAGO에 따르면 기존 부품에 비해 더 많은 기능을 내장(오실레이터와 LED 드라이버 포함)하고 있어 실제 이와같이 마우스와 같은 제품을 제조할 경우 단가 절감은 물론 내부 부품의 소형화로 인해 더 여유로운 내부 설계가 가능할 것입니다.

실제 단가 절감에 따른 제조사의 판매가격은 아직 출시 초기이니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인코더 칩 역시 GP-M5000과 동일한  Holtek社의 USB Mouse Encoder 8-Bit OTP MCU를 사용했습니다. 다만 M5000 마우스에 사용된 칩과는 그 형태가 조금 다릅니다. 이는 PCB의 설계나 제품의 디자인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인코더 칩은 PS/2와 USB 1.1을 지원하며 두 인터페이스에서 데이터를 변환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마우스나 조이스틱에서 사용되구요. 로지텍 이전 모델인 ADNS-2000 대 칩셋들의 경우 Agilent社의 레퍼런스 설계대로 Cypress社의 부품을 사용했는데 반해 최근 칩셋인 본 제품에 탑재된 ADNS-5050은 Cypress와의 관계가 아닌 다른 부품과의 조합이 가능해 진 것 같습니다. USB와 PS/2의 컨트롤러 역할을 하지만 그 특성이 조금 다른 것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메인 센서 칩인 ADNS-5050이 이전 모델과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식 양산품에서는 위와같은 일이 없길 바랍니다. 샘플 제품도 아니고..; 기판이 너무 지저분 하기도 하고 회로 설계가 잘못되었는지.. 와이어링 한 모습도 보입니다.








마우스 좌우 클릭 버튼인 마이크로 스위치는 마우스계의 정석? 모델인 Omron社의 D2FC-F-7N(중국 제조) 제품입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옴론 차이나로 알려진 제품이구요.
옴론 재팬과 비교하자면 좀 더 경쾌한 버튼감과 다소의 힘이 들어간다는 정도 입니다. 뭐 옴론 제품의 내구성이야 타사 스위치에 비해 우수하죠. 본 스위치는 로지텍, 마소는 물론이고 수많은 마우스에서 사용이 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3.0'에도 적용된 바 있습니다.

좌우 클릭 버튼 스위치 역시 GP-M5000과 동일 부품입니다. 다만 휠 스크롤에 사용된 스위치는 스위치 버튼 컬러의 차이로도 비교가 됩니다만 다른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좌우 클릭 버튼에 비해 사용 빈도가 낮아 비교적 저렴하고 내구성 또한 옴론 스위치에 비해 못한 부품으로 구성한 것 같습니다만.. 경쟁사 제품과 비교되는 부분이라 아쉽습니다.














인코더 스크롤은 ALPS 제품과 많이 닮아있지만 ALPS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굴리는 느낌이 괜찮은 편 입니다. 다만 내구성은 어느정도 까지 보장해 줄지는 모르겠지만요. 스크롤의 느낌은 GP-M5000에 비해 더 부드러운 편이며 굳이 찾으라면 최근 많이 사용하는 로지텍의 G1의 것과 흡사합니다(내부 구조는 완전히 다릅니다.).
인코더이 물려 돌아가는 휠 스크롤 역시 앞서 설명했듯 참 좋습니다. 손가락과 닿는 면이 굴곡지거나 너무 둥글지않고 상대적으로 평평한 편이라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상판 안쪽에 무게추를 고정해 두었습니다. 세 개의 나사로 고정돼 있어 아주 가벼운 움직임을 원한다면 빼내어도 무방하겠습니다. 단 제품 개봉 및 분해시엔 A/S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좌우 버튼의 내부 모습입니다. 저 십자형 돌출부가 옴론 스위치를 누르게 됩니다. 들뜨거나 유격없이 잘 작동합니다.






500/ 1000 dpi 전환 스위치 입니다. 앞서 보셨던 휠 스크롤의 스위치와 동일한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스위치 제조사의 로고가 낯설어 자세한 스펙을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dpi 전환 스위치를 클릭할 때 마다 투명 재질의 휠 스크롤에서 푸른색 LED가 점등합니다. GP-M5000에서는 기능 버튼에 LZHJ의 스위치를 사용했는데 둘의 스위치 클릭감이 비슷한 편 입니다.






주요 센서 칩과 컨트롤러 등이 닮아있는(동일한 부품 사용) GP-M5000과 성능 비교 테스트를 하려 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GP-M5000과 비슷한 수준의 성능이 나와줘야 합니다.





<< 벤치마킹 테스트 >>


객관적인 마우스의 성능(이라기 보단 안정성?)을 평가해 줄 첫 번째 프로그램은 A4Tech社의 mice Judge라는 프로그램으로 꽤 오래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사용돼 왔던 프로그램이며 실제 아주 정확하다 할 수는 없지만(사용자의 컨트롤과 PC의 환경에 다소 영향을 받음) 실 그래프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하고 자사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에서도 비교적 공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래프 상으로는 그다지 결과가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의아하게도 테스트 score는 92점이나 나왔으며 A+를 기록했습니다. 이 신빙성이 떨어지는 결과 때문에 위 이미지상에 스코어를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본 리뷰를 보는 이로 하여금 자칫 점수 만으로 제품의 성능을 판단할 수 있을 소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 테스트를 통해 재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테스트 툴 보다는 나중에 나온 프로그램 이지만 나름 국내에서 위상을 떨치던 KTEC에서 내 놓은 자사 제품 테스트용 프로그램 입니다. 이 툴에서 역시 비슷한 결과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스트 중에 그래프가 고르게 규칙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고 peak 수치(튐)가 자주 보입니다.




   


두 테스트 결과의 그래프 일부를 캡쳐한 부분입니다. 몇 번의 같은 테스트를 해 보아도 위와같이 동일하게 불안정해 보이는 그래프를 보여줍니다. 차라리 앞서 리뷰시 테스트했던 로지텍 G1과 같이 peak 수치가 일정하게 모든 그래프 산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한다면 모를까 불규칙한 peak 수치는 심할 경우 포인터가 튀고 정확도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이 듭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위와같이 썩 좋아보이지 않는 그래프를 테스트 중에 보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번째 테스트 에서는 아주 우수하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비교 제품인 GP-M5000에 비해 좋은 그래프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위와같은 결과가 나온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같은 주요 부품을 사용하였음에도 다른 그래프를 보여준 데에는 설계의 차이나 부품들 중 오차를 발생하는 요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서 깔끔하지 못한 PCB 상태나 설계상의 완성도 등이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평가 >>

외형 디자인
- 러버 코팅이 된 외장재질과 포인트가 돼 주는 붉은 혹은 검은 띠의 디자인은 본 제품의 좋은 장점입니다. 특히 러버 코팅이 된 소재는 앞으로도 꾸준히 자사 제품에 적용해 주었으면 할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립감과 매치되는 외형의 형태는 독창적이라고는 보기엔 뭔가 특색은 없어 보이지만 무난하고 모난데 없는 디자인 인 것 같습니다. 크기는 사실 필자에게는 로지텍의 몸바사의 디자인이 가장 잘 맞는 편인데 그에 비하면 손바닥과 잘 밀착이 되지 않는 편이며 다소 작은듯한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자세히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좌우 클릭 버튼이 평평하지 않고 안쪽으로 굴곡이 져 있어서 검지와 중지가 안정적으로 밀착이 되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러버 코팅과 부드럽게 안으로 굽은 버튼부의 디자인은 칭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슬라이딩 패드(밑봉) - 특별히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없습니다만.. 게이밍 마우스이기에 슬라이딩 패드가 일반 제품들에 비해 빨리 마모될 수 있는데 본 제품의 슬라이딩 패드가 타사 제품에 비해 다소 얇은 느낌이 있습니다. 어떤 소재가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타사 제품들과 크게 다를바 없는 소재를 사용했다면 적어도 비슷한 수준의 두깨로 만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물론 슬라이딩 패드가 얇으면 그만큼 마우스 패드에 밀착되는 느낌이 있어 좋긴 합니다만.. 일장 일단이 있겠네요.)


내부 부품과의 조화 - 버튼부가 내부의 스위치와 잘 맞물리지 못한다거나 특정 부위가 삐걱 거린다던지 하는 등의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외형 만큼이나 꽤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동급의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나무랄데 없어 보입니다.
다만 내부 PCB가 앞서 언급한 여러가지 이유로 아쉬움을 남깁니다. 성능 테스트에서 동급의 제품에 비해 다소 부속한 면을 보여 주었는데 PCB 설계상의 아쉬움이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더구나 칩 컨트롤러 주위의 와이어링 된 모습은 뭔가 설계상의 오류나 수정될 여지가 있는 제품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더군요.


휠 스크롤 - 본 제품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 중 하나 입니다. 물론 로지텍의 휠 스크롤처럼 뭔가 정교하고 기계 공학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동급 제품들에 비해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이는 내부 휠 인코더의 성능 뿐만 아니라 인코더에 연결되는 휠 스크롤 자체의 형태 또한 좋은 느낌을 주는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서 리뷰했던 타사 제품과는 달리 마우스 좌우클릭 버튼과 동일한 옴론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 필자가 MX300을 산 이유가 바로 CS와 카르마 온라인 때문이었는데요. 최근 카르마2가 새롭게 발표되면서(아직은 베타 베타!!) G1과 GP-M5000을 번갈아가며 사용해 본 결과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리뷰를 쓰기 위해 주로 GP-M5000(타사 동급 제품)과 비교 사용해 보았는데 마우스 자체의 좌우폭이 비교 제품에 비해 좁아 손이 큰 유저가 사용하기엔 다소 불편할 수 있겠으나 나쁘지 않은 그립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립감은 본 제품의 특징인 러버 코팅 재질의 외장 재질로 인해 손에 착 달라붙은 그립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 부활한 드라곤 플라이 그리고 카르마 2


기분 탓인지 아니면 위에서의 테스트 결과가 그대로 반영이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미세하게 M5000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좀 더 다양한 테스트를 해 봐야 겠지만 정확도가 생명인 FPS 게임에서는 미세한 차이도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 결론 및 후기

아직 가격 책정이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동급 성능의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라면 무리는 없겠습니다. LG는 마우스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로지텍이나 MS 그리고 국내 업체 중에서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승부한 제품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그 격차를 어느정도 줄인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요. 다만 미세한 차이가 성능과 직결되는 만큼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러버 코팅된 외장,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의 외적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겠으나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여담입니다만..
최근 몇몇 업체들의 마우스 신제품을 리뷰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들을 간략히 긁적여 봅니다.

로지텍이나 MS와 같이 하드웨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업체도 드뭅니다. 디자인이나 성능은 물론이고 내부를 열어 확인해보면 타사 제품들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서라도 일단 구매해 사용해 보면 적어도 후회는 없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MS의 경우 A/S는 뭐 말할것도 없구요.

이전에 리뷰했던 마우스들도 그랬지만 로지텍이나 MS의 제품과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긴 힘듭니다. 물론 평균 이상의 무난한 성능의 부품을 사용하긴 했으니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만.. 똑같은 고급 부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죠. 각사마다 어떤 정책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로지텍이나 MS와 같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고 명품의 반열에 들려면 자사만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기술력, 설계 디자인등이 제품안에 모두 담겨 있어야 하는데) 설계 측면이나 마케팅 측면 등에서 아쉬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술적인 노하우로 따지자면 로지텍이나 MS 마우스의 역사를 떠올려 보면 그 차이는 당연한 것이고 같은 위치에 두고 비교하는 것도 무리일 수는 있겠으나 최근 리뷰했던 제품들 혹은 사용해 본 제품들을 떠올려 보면 너무 쉽게 가고자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눈에 보이는 외장 디자인이야 그렇다 쳐도 내부를 열어보면 너무 실망스러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케이텍 제품의 경우 상당히 고급스러운 기판과 설계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 같고 전문 업체로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다만 노력하는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아쉽더군요.. 어서 빨리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제품들은 심하게 말하면 저도 공대생 이었습니다만.. 저학년 공대생이 실습실에서 인두기로 과제하며 만든 과제물과 같이 엉성하거나 혹은 너무 일률적인 패턴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같은 부품들을 가지고 중국의 몇몇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 국내로 들여온 후 상표만 바꾸어 파는 것 같은 인상마저 드니까요. 여러가지 가격을 높이는 요소들이 제외 되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니 이해는 하겠지만 과연 오랜시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별다른 기술적 노하우가 없이 천편일률적인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돈 좀 있고 마케팅 잘 하는 회사가 나타나면 순식간에 무너질 가능성이 많고 보유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기에 회생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세계 시장을 휩쓸고 있는 업체들의 제품은 단순히 디자인이 좋고 마케팅을 잘해서 만이 아니라 돈 주고 구매할 만한 가치를 가진 겉과 속이 알찬 제품들 이더라 하는 겁니다. 부디 이 점 인지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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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게이밍 마우스 GM-200 은 GAMING MOUSE 라는 타이틀을 달고

LG전자의 게이밍 마우스 GM-200 은 GAMING MOUSE 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 제품이다. 타이틀에 어울리게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편리하도록 사용자의
손안에 편안하게 잡히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고, 슬라이딩 및 브레이킹역시 안정적
이어서 게임안에 아바타의 제어가 손쉽다.

 

너무 가볍지도 않게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게 적당한 무게감을 주기위해 무게추도
장착되어 있다. 더군다나 게이머들은 일반적인 마우스 사용자들에 비해서 클릭양
이 많은데 OMRON 스위치를 사용해서 500만회 이상의 클릭에 견뎌주는 내구성까지
확보되어 있다. MS 나 로지텍 등의 메이저급 업체의 제품에도 사용되기도 하는
제품인만큼 믿음직하다고 하겠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1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게이밍 마우스에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원하면서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게이머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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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AMING MOUSE GM-200

LG GAMING MOUSE GM-200

gm-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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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aming Mouse EXTER

 

 

 

 

LG 전자 제품으로 LG상사 수입품은 봤어도 LG 전자 브랜드로 나온건 처음 사용해봅니다.

 

 

USB 콘텍터는 금도금으로 성능 차이는 없긴하겠지만 고급스럽긴합니다. 또한 보증기간이 2년이라 게임으로나 주위환경상 험하게 사용해도 충분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스위치는 '오므론' 제품으로 클릭감이 좋고 수명도 깁니다. 해상도 스위치가 있어 50/1000 DPI로 쉽게 변환이 됩니다.

 

 

포장재 뒷면으로는 다국어로 특징이 적혀 있습니다.

 

 

처리속도란게 뭔지 모르겠는데 움직임에 대한 반응인가? 버튼은 4개인데 측면 버튼이 없어 IE에서 앞뒤가기는 안되서 좀 불편하네요.

 

 

AS는 가까운 LG 대리점에서 해주니 고장시 편리하겠군요.

 

 

외부포장은 스티커로 봉인되어 있습니다.

 

 

검은색의 때 안타는 색상으로 위아래는 모두 무광택으로 미끄럽지는 않은 재질입니다.

 

 

가운데 DPI변경 스위치가 있습니다. 변경시 마우스 가운데 버튼에서 파란 LED가 잠시 점등됩니다.

 

 

가운데 버튼은 투명재질로 손잡이 부분은 고무라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위아래 중간은 광택 재질로 나름대로 고급스런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밑면입니다.

 

 

제조는 중국산이었군요.

 

 

USB 콘넥터는 금도금입니다. 굳이 이럴필요까진 없을 것 같긴하지만 ..

 

 

기존 MS마우스와의 비교입니다. 약간 크기가 작은데 MS 마우스가 원래 좀 큰편이죠.

 

 

사용중에는 센서에 붉은색 빛이 나네요.

 

 

LG전자 홈페이지에 관련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더니 속도조절 유틸인데 너무 허접하네요.

 

 

 기존 MS 마우스로 수년을 사용하다보니 너무 손에 익숙해져서 적응이 좀 안되더군요. 원래 마우스가 크긴했지만 그렇다고 작은 마우스로 바꾸니 손안에서 노는 느낌이 나기도 하구요. 우선 사용중인 청바지형 패드에서의 움직임은 새것이라 그렇겠지만 아주 부드럽게 잘 움직입니다. 무게도 너무 가볍지 않고 적당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클릭시 소리나 힘들어가는게 기존 마우스와 같은데 동일한 오므론 스위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 가운데 버튼은 프로그램 종료를 사용하는데 MS 마우스 유틸로는 지정이 안되는 현상이 있었고 누를 때 힘이 많이 들러가는 편입니다. 또한 돌려서 페이지를 넘길 때 조금씩 움직이면 단계별로 약간씩 걸리면서 소리가 나는데 LG제품은 그 폭이 너무 넓어서 더 많이 돌리는 듯한 느낌이 나네요. 일반 윈도우에서 사용할 때나 게임중에도 기존 마우스와 사실 큰 차이점은 모르겠습니다. 그립감이 좀 달라졌다는 느낌이외에 DPI는 높은 것 같은데 체감적으로는 별 느낌은 안오네요. 대기업 제품이라 서비스등에서 불편없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마우스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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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EXTER G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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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XTER GM-200 게이밍 마우스

LG EXTER GM-200 게이밍 마우스

 

 

 eXter는 extreme + shooter의 합성어로 극한, 과격한 + 사수, 사냥꾼이란 뜻을 가진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블랙 마우스와 화이트 컬러의 패키지가 잘 조화를 이루고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가지 제품 특징들이 설명되어 있는데 USB포트는 금도금 처리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2년의 품질 보증기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위치는 옴론(차이나) 제품을 사용하였고 500/1000 DPI해상도를 선택 사용할 수 있으며 4500FPS의 스펙을 가지는 제품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여러나라 언어로 제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LG전자 제품이므로 LG전자 소비자 상담실에서 AS문의를 할 수 있고 LG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LG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제품에 대해 검색해보면 GM-200 Speed Control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익스터 마우스와 보증서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2년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익스터 마우스 외형 보기

 

 검정색 몸체에 빨간색 라인이 가미되어 있고 좌우 대칭형으로 왼손 오른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검정색 부분은 우레탄 재질로 코팅하여 좋은 촉감을 느낄 수 있고 빨간색 부분은 광택 코팅으로 다소 밋밋할뻔한 디자인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전체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도 있으므로 색상은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빨간 라인에는 사격자세의 그림과 게이밍 옵티컬 마우스 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꽁무니 쪽에는 LG로고가 들어있습니다.

 

 

 버튼은 4버튼으로 좌/우/휠/DPI선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할때 유용한 뒤로가기 버튼이 없는데 한번 사용해보면 그 편안함을 잊을 수 없을만큼 개인적으로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라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DPI버튼 아래쪽에 인쇄되어 있는 500/1000 은 삭제하는 편이 더 깔끔해 보일 것 같습니다.

 

 좌우 버튼 터치감은 같은 옴론(차이나)버튼을 사용한 마우스와 비교해서 미세하게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DPI선택은 별도 프로그램 없이 실시간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 표면엔 골이 파인 고무가 붙어있어서 미끄러짐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돌릴때 조금씩 걸리는 느낌이 들도록 하여 얼마나 돌렸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은데 아래로 돌릴때와 달리 위로 돌릴때 드르륵 소리가 커지는 점이 다소 거슬렸습니다.

 

 

 바닥면에는 4개의 패드가 붙어있어 슬라이딩 감을 높여주고 있고 옵티컬 센서는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티커를 보면 제조사는 LG가 아닌 중국의 SHEN ZHEN SEN ZIN ELECTRONICS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옵티컬 센서는 Avago사 제품으로 4,500FPS(Frame Per Second), 초당 4,500회의 스캔으로 정확하고 빠른 포인팅을 지원하게 됩니다.

 

 

 마우스 단자 부분은 금도금 처리로 부식도 방지하고 안정성(?)도 확보해 주고 있고 펠라이트 코어도 추가되어 있어 노이즈를 감소시켜주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약 1.8M정도로 넉넉한 길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스터 실제 사용 느낌

 

 일단 그립감은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고 좌우 버튼이 미세하게 움푹 파인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안정감을 더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무게추 적용으로 너무 가볍지 않도록 83g으로 맞춰져 있는 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마우스 패드에 따른 움직임에서 약간 차이가 있었는데 A4용지 위에서는 약 3mm만 든 상태에서 움직여도 커서가 움직이지를 않았지만 현재 사용중인 알루미늄 패드에서는 마우스를 바닥에서 약 1cm를 들고 움직여도 바닥에 대고 움직일때와 큰 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빛 반사율이 높은 패드 위에서는 센서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으로 마우스 패드의 선택도 중요할 듯 합니다.

 

 

 게임에서의 성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FPS게임인 A.V.A를 즐겨봤습니다. 주로 라이플맨에 K2 RAIL을 들고 게임을 하는데 익스터를 1000DPI 해상도로 설정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부족함 없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FPS게임이 정확하고 빠른 조준이 생명인데 익스터는 그에 따른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AVA외에 주로 하는 게임이 네이비 필드라는 게임인데 FPS게임만큼 빠른 마우스 움직임은 필요없지만 회피 기동할때 마우스의 움직임이 중요한데 익스터로 게임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3D축소를 하기 위해 휠 돌릴때 드르륵 거리는 소리가 역시 거슬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임 외의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 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터넷 브라우저에서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뒤로가기 버튼이 없어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 버튼을 클릭하거나 백 스페이스 키를 사용해야 해서 뒤로 가기 버튼이 있는 마우스를 사용할때 보다 확실히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포토샵을 사용할때 픽셀단위로 선택하다 보면 커서의 움직임이 일정하지 않고 미세하게 튀는 느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이게 마우스 패드 때문인지 센서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로 손색없는 성능

 LG 익스터 GM-200 게이밍 마우스는 양질의 부품 사용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고 러버재질 코팅으로 손에 땀이 나더라도 끈적이지 않는 느낌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DPI선택 기능으로 필요에 따라 또는 해상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단 인터넷 뒤로가기 버튼의 부재, 휠을 위로 돌릴때 다소 큰 소음이 나는 문제 등 일부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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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xter GM-200 블랙

 

마우스라함은 PC에 있어서는 손발과 마찮가지로 마우스가 없는 PC가 지금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PC에서 마우스는 무척 중요한 부속품이자 없어서는 여러 불편함을 갖을 수밖에 없는 필수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 처음으로 나온 마우스의 경우 버튼도 하나에 디자인도 단순하다못해 투박하고 여간 큰게 아니었습니다만 지금의 마우스는 다양한 버튼을 갖거나 독특한 디자인등으로 정말 다양한 제품이 나와있습니다.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제품이 다양한 가격대로 시장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게될 마우스는 게이밍마우스로 무려 LG전자의 이름으로 판매되는 대기업 제품입니다. 당연히 AS에 이점이 크며 한국사람의 손에 맞게 낮아진 높이와 부드러운 감촉등 편안하게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하고 게임에 편하게 만들어진 기능키도 갖고 있어 게임밍마우스로써 매력적인 장점을 다수 갖고 있는 마우스라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LG전자의 gaming mouse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 특징을 알아보며 게이밍마우스로써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박스에 포장되어 제공되며 마우스의 외형을 집적 볼 수 있도록 투명한 비닐막으로 마우스를 포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단의 비닐막의 보건데 걸어둘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양옆은 봉인스티커로 개봉되지 않고 새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혹시 모를 재포장의 의혹을 사전에 막아주고 있었습니다.

 

박스포장위에는 제품의 특징에 대해 적고 있으며 Omron Switch사용, 마우스 해상도를 500에서 1000DPI로 변경할 수 있는점, 그리고 4500fps의 빠른센서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주요한 특징으로 금도금된 USB, 2년의 AS보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금도금되어 안정성이 올라갔고 화려함이 더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화려함은 금색을 사용한만큼 확실한 부분이고 안정성에 대해서는 잘모르겠지만 적어도 부식등에는 강할 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에서는 여러 가지 언어로 제품을 소개하는데 이는 여러국가에 판매되기 때문일겁니다.

 

한글로 표시된 내용을 보자면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exter의 뜻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S에 대한 문의내용은 LG전자 소비자 상담실을 이용해 달라는 내용이 있으며 그외에 인증마크와 RoHS규격을 지킨제품이라는 소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oHS규격의 내용은 박스를 개봉할 때 볼수 있는 내용으로 쉽게 말해서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 규제물질을 사용하고 있어 인체에 무해한 제품임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건강등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이러한 친환경 RoHS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구성물은 위의 내용물이 전부로 정말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설치 CD등도 지원되지 않고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다운받아 사용하게 하는 것으로 보아 제품의 가격대를 최대한 낮춰주고자 최대한 구성물을 절약하게 된 듯 합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다운받기 위해서는 LG전자 고객서비스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됩니다. 위에 나온 내용에 따라 서비스 자료에서 전용 프로그램을 찾아 사용하게 됩니다.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란에서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번들소프트웨어는 CD등으로 제공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용량은 매우 적은 것이 설치CD에 제공되기에는 다소 아깝고 프로그램자체도 사실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는 것이 굳이 다운받아 사용하지 않더라도 윈도우설정을 통해 충분히 설정할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전제적으로 검정색이 사용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휠과 버튼부의 하이그로시 코팅부분의 색상에 따라 붉은색이나 검정색이 사용되어 제품의 종류를 구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게된 제품은 그중에서 검정색으로 전체가 검정색인 제품입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상단이 리버제질로 상당히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합니다. 보통의 마우스가 평범한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것에 비해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손가락이 직접적으로 닿는 마우스의 상단을 부드럽게 처리해 감촉이 참 좋았습니다.

장기간 마우스를 잡고 있을 때 손가락이 마비되고 손바닥도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리버제질을 사용하고 있어 그러한 경우도 줄어들거 같습니다.

 

마우스의 엉덩이 부분을 보면 LG라는 마크가 크게 세겨져있어 LG라는 대기업이라는 이름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큰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줄수 있겠습니다.

 

중앙부가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있는 것이 반사광의 멋이 있다면 리버재질의 버튼부와 상단몸체면은 무광의 멋이 있습니다. 대비가 되는 부분이자  같은 검정색이지만 다른 검정색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마우스 측면에도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총을 들고 있는 이미지와 게이밍옵티컬 마우스라는 표시처럼 FPS게임등에 사용하기 좋은 게임용 마우스라는 점을 강조해 주었습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USB포트는 금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금도금이 되었기 때문에 여타 마우스에 비해 USB가 화려해 보이며 물등에 닿아 부식되는 경우도 없을거 같습니다.

마우스에 보통 사용되지 않는 페라이트 코어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보통 모니터 케이블등에서 많이 보게되는 페라이트 코어는 유해한 전차파를 막아주며 사람뿐만 아니라 PC의 안정적인 동작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안정성 및 내구성도 우수한 마우스라 생각됩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케이블길이는 얼마나 될까해서 길이를 재어보았습니다. 약 1.7m정도로 제품정보에서 나온 1.8m와 거의 차이나지 않았고 마우스 본체까지 포함하면 전체길이가 1.8m가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케이블길이 부족으로 불편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휠은 중앙이 검정색으로 마찰력이 있도록 톱니같은 굴곡이 있고 그외 부분은 투명한 제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뒤로 DPI조절 버튼이 있으며 이를 통해 마우스의 동작속도를 조절하게 되어 게임중에 빠른동작 및 정밀한 조준등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게임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휠의 느낌은 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너무 뻑뻑하지도 않을 정도로 약간의 저항력이 있지만 부드러운 수준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즉, 상당히 적절한 느낌으로 누구에게나 맞는 휠을 느낌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마우스 바닥면에는 마우스를 받쳐주는 4개의 다리와 라벨, 그리고 중앙의 포인트가 보입니다.

 

라벨에는 제푸명과 시리얼번호, 명칭과 제조국 및 상호, 주의사항등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우스가 얼마나 잘 움직이는가는 마우스를 받쳐주게되는 받침대 4개의 제질과 느낌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받침대는 책상위에서 움직이는데 별다른 저항없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정밀한 조작에서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마우스의 최대 높이는 약 3Cm정도로 마소등의 마우스를 생각해보면 낮은 편인 높낮이를 갖고 있습니다. 길이는 약 11.5Cm 정도로 길이자체는 타 마우스와 유사한 편입니다.

 

사실 마소등의 외산마우스의 경우 그 높이가 한국사람이 쥐고 사용하기에는 다소 높아 손목이 아프거나 정확한 조준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게임유저등의 평균 손크기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니 대부분 크기에 만족할거 같습니다.

또한 크기에 비해 보통 마우스들에 비해 무게다 느껴졌는데 이는 마우스안에 추를 달아 무게를 늘린 것으로 마우스의 느낌을 좀더 안정감을 갖게 해주고 너무 조작이 쉽게 되어 오히려 조준이나 정확성이 떨어지는 경우를 막아주지라 생각됩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와 사용하던 로지텍 G1마우스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G1마우스의 경우 다소 오래 사용되어 지저분한점은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길이를 비교해 보면 exter GM-200 블랙마우스가 약간 더 긴 편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높이를 비교해 보면 exter GM-200 블랙마우스쪽이 약간 더 낮은 편이며 두 제품모두 게임용으로 높이가 높지 않아 게임할 때 피곤함이 덜 한편입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의 제질이 부드럽기 때문에 느낌이 뛰어난 편이고 게임에서 DPI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위한 뒤로가기 버튼이 G1마우스에 있는것에 비해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게임에만 집중한 때문인지 별도의 인터넷용 버튼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케이스에 남는 USB포트가 없어 연장된 USB포트에 연결해 주었습니다. PC를 사용중이더라도 바로 USB포트를 인식해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ter GM-200 블랙마우스는 동작과 함께 바닥면에서 붉은색의 LED로 동작을 알리며 동작합니다.

 

 

 

exter GM-200 마우스를 쥐어보았을 때 이전 마우스에 비해서 좀더 낮아진 느낌입니다. 저로써는 마우스의 높이가 높으면 높을수록 손목에 부담이 갔기 때문에 좀더 낮은 마우스가 마우스 상단과 손바닥이 좀더 착 달라붙는 느낌이었고 좀더 안정감이 있는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마우스 상단의 제질이 부드러웠기 때문에 기존 마우스에 비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수 있어 새로운 마우스의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이 exter GM-200 마우스가 새로운 느낌을 느끼기에 좋은 선택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할 때는 딸칵거리는 소리가 깔끔하게 나며 이소리 덕분에 게임에서 느껴지는 눌렀다는 느낌이 잘 느껴지고 촉감도 부드러워 손끝에서 느껴지는 손가락 끝의 느낌이 좋았습니다.조용한 클릭감을 원한다면 다소 맞지 않겠으나 exter GM-200 마우스는 게임용 마우스로써 클릭음이 우수하며 잘 들리기에 게임의 느낌도 잘 느껴지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봅니다.

그외에도 Omron Switch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구성과 수명이 높다고 하니 오랫동안 사용하고 거칠게 사용하더라도 오랜 수명을 보여주리라 기대됩니다.

 

exter GM-200 마우스가 바닥제질에 따라서 어떻게 반응하고 속도와 인식률은 어떻게 될것인가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더라도 잘 작동할 수 있는 능력도 마우스로써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특히 정확한 조준 및 동작이 중요한 게이밍용 마우스라면 더욱 바닥을 가리지 않고 정확히 동작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책상 바닥과 방바닥에서 마우스의 동작을 확인해보니 전혀 문제없이 동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가끔 세컨드 PC를 조작할 때 저가형 마우스로 바닥에서 조작할 경우가 많은데 잘 동작하지 않았던것에 비해 exter GM-200 마우스는 문제나 느려짐, 포인터의 오작동등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다소 특이한 경우지만 게임패키지위와 신문지 위에서 조작하는 예를 들어 그위에서 마우스가 얼마나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게임패키지하나를 선택하였고 신문지를 하나 선택해 exter GM-200 마우스로 움직여 보았습니다. (신문지는 저작권을 생각해 모자이크 처리.)

역시 이번에도 exter GM-200 마우스는 어떤 문제도 없이 잘 동작해 주었습니다. 게임패키지의 경우 컬러풀한 그림이 있어 조작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만 전혀 문제가 없었고 신문지의 경우 빼곡한 글자가 동작에 영향을 줄수 있을거 같았으나 역시 아무런 문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exter GM-200 마우스에 폭신폭신한 제질위와 제 다리위의 바지제질위에서 동작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제질은 부드럽고 폭신폭신하기 때문에 움직이게되면 바닥제질의 높낮이가 변화하며 바지의 경우 허벅지 위에서 동작하게됩니다.

폭신폭신한 제질의 경우 마우스가 제질의 표면에서 밀려 움직이기 어려울 수는 있어도 포인터는 전혀 문제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자리가 부족하거나 부득이한 경우 마우스가 손 바로아래에 있는 허벅지로 가게될 경우가 있어 exter GM-200 마우스를 그위에서 조작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아무런 문제없이 마우스의 포인터의 정확도나 속도등의 문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임이라면 전략시뮬레이션도 있고 FPS게임도 있으며 그외 다양한 장르가 있겠습니다만  FPS게임을 중심으로 exter GM-200 마우스를 사용한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해본 게임은 콜 오브 듀티와 크라이시스로 일반적인 플레이와 저격을 중점으로 하는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해보니 기본적으로 동작이 경쾌하고 마음먹은대로 조작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정확히 조준되어 주어 게임이 더 쉬워진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DPI해상도 변경으로 좀더 정밀한 저격수의 시점에서 보다 상세한 조준이 가능하도록 마우스에서 직접 빠르게 조작속도를 조절하고 정밀도를 높일수 있었던 점도 게임을 더욱 쉽게 느껴지게 해준 듯 했습니다.

exter GM-200 마우스는 역시 게임용 마우스로 게임에서 정밀한 조작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게임뿐만 아니라 포토샵 작업등도 정확한 잘라내기등 중요한 조작에서 정확한동작으로 작업시간의 단축과 작업 스트레스를 줄여줄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exter GM-200 마우스는 게이밍 마우스라는 소개에 맞게 게임의 정확한 조준과 조작을 보여주는 4500fps의 빠른센서의 좋은 성능을 갖고 있어 게임에서 보다 편하고 정확성 높은 조작, 그리고 보다 좋은 성적을 낼수 있었습니다.

Omron Switch를 사용한 버튼과 금도금된 USB, 그리고 페라이트 코어를 사용하는 마우스로 수명이 길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 서비스센터를 통해 2년의 AS를 보증하고 있어 고객서비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대기업의 게이밍 마우스인 LG전자 gaming mouse exter GM-200 마우스는 안정성과 고객서비스의 만족도도 높은 마우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단면을 리버제질로 처리해 여타 마우스들과 다르게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고 마우스의 높낮이를 낮추어 손바닥에 딱 달라붙는 느낌을 보여주기 때문에 마우스를 조작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해상도를 조절하는 버튼도 있어 게임중에 빠르게 상황에 맞춘 조작속도 및 정확도 조절이 가능했던점도 게이밍마우스로 큰 장점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LG전자 gaming mouse exter GM-200 마우스는 다양한 장점이 있었습니다만 인터넷등을 위한 뒤로가 버튼이 제공되지 않는점은 아쉬운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G1마우스의 경우 중앙에 DPI조절버튼이 없었습니다만 뒤로가기 버튼은 있었기에 인터넷이 어렵지 않았으나 exter GM-200 마우스는 지원되지 않았기에 게이밍용 외에 사용하기에는 어려운감이 있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LG전자 gaming mouse exter GM-200 마우스의 사용기는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대기업이라는 장점과 AS등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마우스로 성능도 게이밍용으로 우수하기에 게이밍용으로 인기있을 마우스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 제품으로 PC방등에서 좋은 인기를 예상해 봅니다. 사용기를 보고 게이밍용 마우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번 사용기는 이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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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형 및 성능



본 리뷰는 벤치클럽과 케이텍 에서 주관한 필드테스트 입니다.




                    





 ※ 제품 리뷰에 앞서..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아직 시장에 출시되기 전의 제품으로 출시 당시의 양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필자가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한 후 무수한 피씨방을 들락거린게 1999년도 이니까 벌써 1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당시에는 마우스 하나가 게임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일거라는 중요한 사실 보다는 그저 온라인(배틀넷)을 통해 전세계 다른 유저들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신기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가 TV에 나타나면서 부터 마우스가 게임에서 얼마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지 알게되었고(사실 프로게이머 임요환을 알게된 것도 그 때 쯤이고 아마 임요환이 99년부터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는 베틀넷 에서도 서서히 승수가 늘어가기 시작했죠.(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승수 보다는 패배가 훨씬 많다는..;;)

그때부터 마우스는 그저 단순한 입력장치 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는 개인적인 관념이 조금씩 깨지기 시작했는데요. 국내 시장에 당시 외국 유명사가 차지하고 있던 넘볼 수 없는 벽을 과감히 하나 둘 깨뜨리기 시작한 것도 바로 전국민의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국내 삼성전기 등 몇몇 업체들이 있었지만 MS나 로지텍의 수준은 되지 못했었습니다.)

위의 이유들로 나름의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있던 전기밥솥 컨트롤러를 만들던 회사가 지금의 케이텍을 만들게 되었을테고 이제는 게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업체로 성장했습니다.

앞서 잠시 언급했던 스타크래프트와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케이텍을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케이텍에게 스타크래프트와 임요환 선수는 대단한 공헌을 했는데요. 필자도 임요환 선수 때문에 케이텍 마우스를 2003년 처음 접하게 되었고 당시 외국 유명사의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 제품으로 주변에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꼭 하나씩 가지고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케이텍의 부도설과 경영 악화 등의 소문이 있었는데 실제로 언제부턴가 신제품의 출시가 줄었고 고객 관리도 미흡했었습니다. 작년, 제작년? 쯤에는 마우스만을 만들던 회사가 무선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등을 잠시 내놓긴 했으나 시장에서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했죠.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자세한 회사 내부 사정을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올해도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네요. 본 리뷰에서 소개할 KTM-9500 이라는 모델인데요. 과연 이 제품이 오랜시간 연구 노력한 결과일지 그 반대의 제품일지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외형 및 비교 >>


아직 출시전이라 박스패키지에 대한 소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사실 새로운 라인업이라고 하기에는 기존 모델과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정확하게 치수 측정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보유중인 KTM-3500 모델과 비교해보니 전제적인 마우스의 형태는 동일합니다.
다행히도 내부 센서칩이 변화했고 안쪽으로 두 개의 버튼을 추가했으며 색상이나 재질 또한 변화했으니 우려먹기라고는 볼 수 없지만 좀 더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원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기존 모델과 동일한 외형을 하고 있으니 굳이 설명할 이유는 없겠지만 잠시 개인적인 사견을 더해보자면.. 그립감이나 무게등은 꽤 좋은 편 입니다. 다만 필자에게 100% 적합한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립감에 있는데요. 사실 본 제품의 그립감은 단순하게 생긴 외형 만큼이나 무난한 편이며 딱히 나무랄데는 없습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손을 가진 동양인인 필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우스를 실제 쥐고 컨트롤해 보면 손바닥(손금있는 부분)에 정확하게 밀착하지 못합니다. 즉 두 개의 버튼을 누르는 검지와 중지를 뺀 나머지 손가락들로 그립하고 손바닥에는 거의 닿지 않는 편 입니다. 따라서 안정감이 좋지 못하기에 오랜시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편안함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반면 장점도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품의 무게가 다소 가벼운 느낌이고(실제 무게는 타사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가벼운 것도 아닙니다만..) 위의 그립감의 이유로 상당히 빠른 조작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들로 스타크래프트 유저들에게 사랑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손이 작은 여성 분들의 경우에 본 제품의 그립감을 꽤 선호하는 편 이었습니다.






외장 코팅 및 재질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은나노 입자 코팅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미 과거 케이텍 제품에서 적용된 바 있죠. 당시 마우스의 세균 번식을 막는다?라는 식의 광고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외장 마감 및 코팅에 은나노가 사용되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재질인데요. 손에 땀이 많은 유저들은 특히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몸체 아래의 붉은색 밑판은 미끄럽지만 위의 샴페인 골드 느낌의 컬러를 한 상판은 상대적으로 덜 미끄러워(약간 거친 느낌?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습니다.) 컨트롤 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아래에서 소개하겠지만 마우스 몸체 전체를 유광 재질로 마감한 제품의 경우 그립시에는 물론 버튼 클릭시에 상당히 불쾌하거나 혹은 불편합니다. 땀이 나면 손에서 자꾸만 미끄러지기 때문이죠.






마우스 중앙에 위치한 두 개의 새로 생긴 버튼은 '단축키''기능키' 등의 역할을 합니다.
클릭감은 마우스 좌우 버튼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케이텍 전통적으로 마쯔시다(파나소닉) 스위치를 사용하지요. 하지만 단축키와 기능키의 내부 스위치 제조사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다른 방식의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근데 이 기능키 두 개가 조금 거슬립니다. 이미 한 차례 교체를 받아보기도 했지만 아마도 설계상의 오류이거나 내부 스위치가 조잡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두 개의 버튼의 클릭감이 서로 다릅니다. 사실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완성도 측면에서 볼 때 점수를 상당부분 깎아내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스위치나 내부 버튼부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성능은 그닥.. 좋지않지만 그립감 하나는 인정하는 로지텍 몸바사(벌크)와 외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케이텍 제품에 비하면 외형이 굴곡이 있고 뭔가 부드러울 듯한 느낌입니다. 이는 실제 그립감에서도 보이는 그대로 적용됩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손바닥과의 밀착 여부가 예술입니다.
언젠가 로지텍의 마우스는 인체공학적인 마우스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다른 로지텍 제품들 모두에서 인정할 수 는 없지만 적어도 몸바사 만큼은 인정합니다.






뒷 부분에서 바라본 제품의 디자인에서 알 수 있듯이 로지텍 몸바사의 뒤가 다소 높고 더 볼록합니다.
굳이 외형을 그립감과 함께 비교한 이유는 케이텍에서도 조금 다른 외형의 제품이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해서 입니다. 즉 지금의 본 리뷰의 제품이 그립감이 나쁘다거나 디자인이 좋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죠.
사실 이전 모델들이나 본 리뷰의 제품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이상하게도 스타크래프트를 할때면 꼭 케이텍 제품을 찾게 되는건 분명 특유의 특징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케이텍이 스타 유저들만을 보고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면.. 더욱이 마우스 전문 업체로써 국내를 대표하고 세계 시장으로 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새로운 형태의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디자인의 제품이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제품의 바닥면은 반투명 재질의 케이스를 사용했습니다. 뭐 일반적인 형태이죠. 슬라이딩 패드(밑봉)은 둥근원 형태로 네 개가 네 모서리 쪽으로 위치합니다.


 



<< 내부 구조 및 스펙 >>


여러가지의 이유로 제품을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앞서 언급한 내부 버튼부 및 스위치의 문제를 확인해보기 위함과 별도로 제품 내부 설계와 스위치 및 센서칩등의 구성을 확인해 보기 위함입니다.






< 이미지 출처 : www.eehomepage.com/ report.php?report=20080214 >


마우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센서부의 모습 입니다. 대부분의 마우스들의 센서부가 위와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레이져 마우스라면 일부 부속이 변경되겠네요.






중간쯤에 센서부 좌우로 위치하고 있는 스위치가 바로 위에서 보았던 단축키 역할을 해 주는 버튼입니다.
그밖에 주요 부속품들이 아주 깔끔하게 설계되고 조립되었습니다.

한 가지 본 제품에서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PCB의 퀄리티 인데요. 로지텍이나 MS에서나 볼 수 있고 기타 유명 제조사들에서 볼 수 있지만 중국산 듣보잡 혹은 일부 저가형이나 보급형 제품에서는 위와같은 PCB의 퀄리티를 보기 힘듭니다. 일반 싸구려 PCB를 가져다가 조립하여 한눈에 봐도 비교되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의 안정성.. 즉 본 제품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정확도나 낮은 오차율 등의 중요한 요소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줄 것입니다.

또 하나는 케이텍의 모든 제품들이 다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PCB 귀퉁이에도 프린팅돼 있듯 국내에서 설계하고 제조하는 것 같습니다(아마도 검수과정까지도 모두 국내에서 하는걸로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중국 공장에서 찍어오는 제품들에 비해 신뢰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내부 부품들을 좀 더 고급 부품을 사용할 필요성은 있어 보입니다.
















제조사에서도 밝혔듯이 센서칩은 Agilent社의 ADNS-3080 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위의 칩을 사용한 제품중 국내에서 꽤 큰 사랑을 받았던 Razer Crait 마우스가 A3080 센서를 사용했죠. 동사의 부품들과 비교했을때 고성능 센서칩이며 이는 칩의 스펙이 잘 말해줍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제조사에서 밝히고 있는 제품의 스펙입니다. 위 감도, 스캔율 등의 스펙은 센서칩인 A3080이 내는 성능을 말합니다. 본 칩의 특징 중 하나가 SmartSpeed라는 기능으로 최적의 성능을 위해 자체적으로 frame rate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다른 제품들도 그런 것 같기도...^^;






제어장치인 컨트롤러칩은 Holtek社의 USB Mutimedia Keyboard Encoder 8-Bit MCU를 사용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멀티미디어 키보드 등에 사용되도록 설계된 칩인 것 같은데 본 제품에 사용됐습니다. 아마도 기본 버튼 외에 두 개의 기능키가 추가되었고 또한 본 제품 제조사인 케이텍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 시 다양한 기능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 칩이 사용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칩임에도 타 제품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상당히 작습니다.






마우스 사용자들이..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도 생각하는 버튼부의 내부 스위치 입니다. 아시다시피 마쯔시다(그 회사가 그 회사지만.. 지금은 파나소닉으로 얼마전 통합 사명 변경했죠?)의 micro switch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이미 케이텍 제품을 사용해 본 분이라면 클릭감에 대해서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Omron 보다 좀 더 애착이 가는 스위치 입니다(아직 Omron Japan 스위치는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케이텍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으며 마치 케이텍을 떠올리게 하는 스위치 입니다. 잠깐 특징을 언급하면 클릭되는 깊이가 상대적으로 얕은 편이고 클릭음은 Omron에 비해 덜 경쾌합니다(톤으로 따지만 Omron 스위치는 하이톤, 마쯔시다의 것은 조금 낮은 톤 입니다). 클릭시에 Omron에 비해 좀 더 힘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딱딱 끊어지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더블클릭등의 연타를 할 경우에도 상대적으로 조금은 힘이 더 들어가는 편이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즉 알맞는 깊이감과 클릭감을 제공해 줍니다.








좌우 버튼과 휠 스크롤에 모두 같은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뭐 대부분의 마우스들이 위와같은 형태이죠. 다만 마쯔시다 스위치의 특성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휠 스크롤 사용시(휠을 굴릴 때) 원치않은 클릭이 발생합니다. 즉 위 아래가 긴 윕페이지를 열심히 굴리다 보면 클릭이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이전 모델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 휠과 스위치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Encoder Wheel은 TTC라는 브랜드로 중국의 모 회사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선입견을 버리고서라도 타사 부품에 비해 썩 좋지 못합니다. 이전 모델에도 동일 모델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느낌은 비슷함) 휠 스크롤시 타사 제품에 비해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며 딱딱 끊어지는 맛은 있으나 뭔가 부드럽지가 못합니다. 또한 부품에 다소 편차가 있어 보입니다. 어떤 제품은 조금 덜 부드럽고 어떤 제품은 많이 뻑뻑하고.. 뭐 그렇더군요. 내구성.. 역시 타 부품에 비해 떨어지더군요. 실례로 KTM-3500 모델을 버리게 된 이유가 바로 휠 스크롤이 고장나서 였으니까요.
고장 이유라면.. 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필자의 생각에는 휠 스크롤을 조작시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잦은 빠른 스크롤로 인해 무리가 가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앞서부터 자주 언급한 단축키 및 기능키 기능을 하는 버튼의 내부 스위치 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좌우 버튼과 같은 마쯔시다의 micro switch를 사용했더라면 아쉬움이 생깁니다. 만약 단가 차원에서 힘들었다면 타사의 다른 종류의 스위치를 사용해도 좋았겠습니다. 위 버튼의 클릭감을 설명드리자면.. 보통 브라운관 TV 전면에 있는 버튼의 클릭감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힘이 들어갑니다. 기능키 버튼 자체적으로도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이는게 볼록하게 높이 올라온 저 버튼부가 마닥의 몸체에서 수직으로 곧게 서 있어야 하고 클릭시에도 좌우로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실제로 만져보면 원을 그리며 심하게 얘기하면 마치 플레이스테이션의 조이스틱에 있는 원형 버튼처럼 움직입니다. 그렇게되면 버튼과 맞닿는 외부 케이스 안쪽의 돌기 부분이 제대로 맞아 떨어지기 힘들게 되구요. 이 버튼의 문제는 또 다른 곳에서도 발견되는데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마우스 상판 안쪽의 모습인데 무게추 좌우로 돌기 마냥 돌출된 모습이 보입니다. 저 부분과 내부의 스위치가 맞닿도록 돼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돌기는 더 두꺼운 원통형이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내부 스위치가 아까 말씀드린대로 원형을 그리며 움직이기 때문에 조금만 이가 맞지 않아도 버튼감이 틀려지게 되고 심지어는 클릭이 아에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내부 스위치나 저 상판의 돌기나 둘 중 어느 하나만 제대로 되었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도 같습니다.






현재 보유중이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큐센 제품은 최근에 리뷰한 제품으로 로지텍 제품에 못지않은 좋은 성능과 퀄리티를 보여 주었습니다. 우측의 로지텍 제품은 MX300으로 외형 디자인, 재질, 성능 등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아직 성능 테스트 전이니 굳이 외형 비교를 하자면 외장 재질의 경우 MX300> KTM-9500 > GP-M5000의 순이 되겠네요. 그립감은 조금씩 다르지만 큐센과 로지텍이 비슷하고 케이텍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각 특유의 그립감에 대해서는 굳이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각각의 일장일단이 있고 어느 제품이 더 낫고 더 나쁘다고 할 정도의 제품들은 아닙니다.


 



<< 세부 기능 >>


자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본 제품의 특징인 dpi 선택과 센서감도 그리고 기능버튼을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직 베타버젼이라 그런듯 하지만 드라이버와 함께 통합 제공해서 윈도우즈 제어판에서 사용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위 기능들 중 센서 감도 조절 기능이 재미있습니다. 자사의 소개에 따르면 심지어 마우스 패드가 없을 경우 바지 위에나 외투를 입은 팔 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테스트 해 본 결과 정말 감도가 좋습니다. 다만 아직 감도 조절 기능이 정확하게 패드의 특성에 따라 잘 반영되는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체 드라이버(KTM9500Driver.exe 파일)를 설치 후 기능 설정 프로그램(KTM9500Cp.exe)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OS의 특성을 타는 것인지 64bit OS인 Windows Vista Ultimate K X64 버젼에서는 드라이버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조사에 통보한 바 있는데 관리자 권한 기능인 UAC 때문에 그런걸로 이해한 모양입니다. 실제로 필자의 경우 UAC를 끄고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제조사에서 얘기한데로 관리자 권한으로 설치를 시도해도 마찬가지로 설치되지 않습니다.

제조사인 케이텍의 빠른 대응 부탁드립니다.




<< 벤치마킹 테스트 >>



객관적인 마우스의 성능(이라기 보단 안정성?)을 평가해 줄 첫 번째 프로그램은 A4Tech社의 mice Judge라는 프로그램으로 꽤 오래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 사용돼 왔던 프로그램이며 실제 아주 정확하다 할 수는 없지만(사용자의 컨트롤과 PC의 환경에 다소 영향을 받음) 실 그래프 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판단이 가능하고 자사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제품에서도 비교적 공정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첫 번째 테스트 결과가 로지텍 G1의 테스트 결과이며 두 번째 이미지가 MP5000의 결과 그리고 마지막이 KTM-9500 입니다.
KTM-9500은 평균 90점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특별히 튀지않고 안정적인 모습 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센서칩의 성능도 좋았겠지만 무엇보다 깔끔하고 나무랄데 없는 PCB 설계 및 조립에 의해 얻어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사용한 테스트 툴은 본 리뷰 제품의 제조사인 케이텍에서 개발한 툴 입니다. mouse judge 처럼 스코어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보여주니 사용할만 합니다.









M5000 모델을 리뷰할 당시 테스트 한 결과와 KTM-9500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9500 제품 역시 오차 범위내의 튀는 모습은 있지만 나무랄데 없는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첫 번째 그래프와 같이 그래프가 자연스럽게 높낮이를 유지하지 않고 특별히 높게 나오는 경우 포인터가 튀거나 정확도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위 테스트들은 수차례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얻은 것 입니다.





<< 평가 >>

외형 디자인
- 앞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외형의 틀은 변한것이 없습니다. 다만 좀 더 고급스러워진 색상과 상판의 재질이 마음에 듭니다. 사실 케이텍의 디자인은 초창기의 제품인 지금은 KTM-6600으로 판매되고 있는 모델도 형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보기에는 상당히 단순해 보이지만 마소(MS)의 인기 모델인 모 제품을 아주 쏙 뺀 제품으로 그립감이 좋습니다. 그 후에도 나쁘지 않은 그립감을 보여주었고 오히려 어떤 게임에서는 타사 제품에 비해 좋은 그립감을 보여주기도 했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한 두가지의 디자인으로 일관한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자칫 유저들로 하여금 우려먹기 판매 정책이라고 오해 받을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굳이 그런 질책을 떠나서라도 다양한 모델군이 나와준다면 특히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제품이 나와준다면 케이텍을 알고있는 유저들이라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구매 의사를 가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부 부품과의 조화 - 필자가 마우스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부분들 중 3위 안에 들 정도로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케이텍 마우스는 내부 부품들과 외부 케이스가 잘 맞물리고 어디하나 삐걱거리는 데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번 제품은 새롭게 적용된 두 개의 버튼 덕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니 개선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만.. 개선만 된다면 정말 괜찮은 제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휠 스크롤 - 케이텍 마우스의 휠 스크롤(KTM-3500과 본 리뷰 제품인 KTM-9500)은 고질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모델을 사용할때도 느낀 부분인데 1순위로 다시 한 번 고려해봐야 하는 부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사 내부적으로 휠 스크롤과 관련한 A/S 접수건이 많았다면 그리고 현재도 클레임이 지속된다면 부품 자체를 Alps 등의 타사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부품으로 변경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 케이텍을 있게 해 준?!!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를 한다면 필자는 아직도 케이텍 마우스가 좋습니다. 물론 마소나 로지텍의 제품들 가운데에서도 선호하는 일부 오래된 모델들이 있긴 합니다만..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하고 난 후 케이텍 마우스를 구입하기 전과 후는 상당히 달랐고 게임마다 짜릿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거의 기억들과 손에 맞는 느낌 그리고 컨트롤 시 익숙함 등이 통합적으로 작용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도 케이텍 마우스를 선호합니다.






▲ 부활한 드라곤 플라이 그리고 카르마 2


하지만 FPS 게임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FPS 게임에서는 그립감.. 즉 손에 딱 맞는 제품이 좋습니다. 말 그대로 마우스가 총이 되는건데.. 손에 딱 맞지 않고 너무 크거나 너무 작거나 할 경우 불편합니다. 손이 작은 분이나 조금은 가벼운듯한 느낌의(실제로 다른 제품에 비해 그다지 가볍지도 않습니다만 이상하게 가볍다고 느껴집니다.) 빠른 조작이 가능한 마우스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 결론 및 후기

케이텍을 부활을 알리기에 충분하며 시장에서 케이텍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제품인가..? 라고 묻는다면 조금은 회의적 입니다. 제품 자체는 좋습니다만(과거 모델과 크게 다른점이 없으니 기본 이상은 한단 말씀!) 아직은 위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부족한 점들이 많아 보입니다.

곧 출시하게 될 KTM-9500은 스펙이 상당히 좋은 제품에 속합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광고를 보면 그런 느낌들은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즉 스펙의 수치만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려 하기 보다는 좀 더 자극적이면서도 한눈에 봐도 눈에 띌만한 어필할 수 있는 광고도 필요해 보입니다. 특정 유저들을 지칭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게이밍에 최적화 된 마우스다! 라고 한다면 조금 진부하기는 하지만 케이텍의 과거 명성과 함께 이목을 끌 수 있을만한 카피가 됩니다. 게이머들에게 인정받는 마우스라면 다른 분야의 유저들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과거 임요환을 적극 활용한 광고를 요즘에는 거의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요환이 아직도 잘 하기는 하지만 광고비가 만만치 않다면 다른 좋은 선수들도 얼마든지 있으니 적극적으로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술력 있고 나름대로의 노하우와 연구 개발에 필요한 조건들을 잘 갖춘 마우스 전문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제품 내부 설계 구성을 보더라도 확실히 저가형 찍어내기에 바쁜 제품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며 그것 만으로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발벗고 뛰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제품은 케이텍의 사활을 건 제품이었어야 합니다. 회사 사정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회사 사정도 어려운데 신제품을 출시할 정도의 배짱이었다면 충분히 연구 개발하고 노력과 심사숙고 끝에 출시하는 제품이었어야 했습니다. 과연 그랬는지.. 그런 제품이 나와 주었는지는 출시 후 시장의 반응이 말해줄 것이니 케이텍 마우스를 좋아하는 유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써 지켜봐야 겠습니다.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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